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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상포지구 특혜의혹 내부문서 외부유출한 공무원 영장기각 했그만요



민선 6기 (여수시장 주철현) 는 지금, 작년 올해 끊이지않는 여수시 상포지구 특혜의혹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비리가있다, 없다' 라는 문제는  수사 상황이 종료 되여야 결론이 나겠지만 , 적어도 앞으로 얼마 남지않는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주 시장으로써는 난감할수 밖에 없는일이고 ,여수시 지역사회에서 논란거리로 작용하고 있는게 사실이다,

 

주철현 시장으로써는 탈탈 털어 먼지하나 없다고 결론이 난다해도 불과 2달여 밖에 남지 않는 선거결과에도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수 없다, 

 

어제,  문제가 된 여수시 공무원의 내부문건  유출에 대해  순천지검이 해당 공무원 박  모 과장 구속영장을 23일영장실질심사를 통해 청구했지만 기각 됐다,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높지 않다는 이유 이다,

 

특히, 여수 상포지구특혜의혹은 주철현 여수시장의 5촌 조카가 개입 되였다 는, 여수시민연대 및  지역언론 인  "여수넷통' 의  보도내용에도 알수 있듯이 여수시와 많은 견해 차이를 보이고 있어, 사법당국의 조사가 완결된 후  여수시민들의 평가가 내려 질 것이라고 관망 하고 있다,  

 

 현재  관련자로 지목 받고 있는 개발업자 2명은 검찰이 추가 혐의가 포착돼,  검찰의 소환이 임박하자 이에 불응  잠적해,  전국에 지명수배가 내려진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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