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4~5월 에너지 절약 ‘나부터 해봄’ 군민 캠페인

중동전쟁 에너지 위기 극복 군민 참여, 지속가능해남 실천문화 확산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해남군은 군민과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지속가능발전(SDGs)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가능해남, 함께 해~봄’군민 실천 캠페인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그동안 성공적으로 안착한‘해남형 ESG’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는 경제·사회·환경을 아우르는 지속가능발전(SDGs) 실천 문화를 군민 일상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첫 출발인 1단계‘나부터 해봄!’ 캠페인은 오는 5월까지 진행된다.

 

‘친환경 에너지와 에너지 효율화’를 주제로 ▲출근길 걷기 ▲계단 이용하기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전등 끄기 등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동참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실천에 초점을 맞췄다.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유가상승 등 경기침체의 우려 속에서 에너지 절약을 통한 지속가능 발전의 의미를 다시한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일상 속 실천 장면을 본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해남형SDGs #지속가능해남 #함께해봄캠페인)와 함께 게시한 뒤, 캡처 화면을 전용 온라인 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스마트폰 활용이 어려운 군민은 각 읍·면사무소에 지정된 ‘해봄 도우미’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참여 요건을 충족한 참가자 가운데 매월 20명을 무작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해남사랑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지속가능발전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는 만큼 가장 쉬운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이번 1단계를 시작으로 개인에서 조직, 지역공동체로 이어지는 단계별 캠페인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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