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완도교육지원청(윤양석 교육장)은 9월 8일 완도고등학교 정문에서 유관기관 관계자, 학생자치회가 함께하는 ‘2026. 2학기 학교폭력예방 등교맞이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등교 시간에 맞춰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교통안전 지도와 안전 활동 홍보도 함께 진행해 캠페인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날 행사에는 완도군청, 완도경찰서, 한국청소년육성회완도지구회, 완도교육사랑협의회, 완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완도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완도고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자치회 등이 참여해 민·관·학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각 기관은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과 함께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 없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인식 제고는 물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학생자치회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예방활동을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진도도서관은 지난 9월 5일 1·2회차에 걸쳐 유아·초등학생 및 학부모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별다해 도서관 9월 행사'달달한 구름 솜사탕쇼'를 성황리에 마쳤다. ‘별다해 도서관’은 공연, 작가와의 만남, 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해 지역주민의 일상 속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하고, 어린이·청소년의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는 진도도서관의 문화예술 사업이다. 이번 '달달한 구름 솜사탕쇼'는 마술과 솜사탕 퍼포먼스를 한 무대에 담아낸 참여형 매직쇼로, 관객이 직접 무대에 참여하는 마술을 비롯해 버블·LED 퍼포먼스가 이어져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공연 후에는 참가자 전원에게 솜사탕을 제공해 보는 즐거움에 맛보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자녀와 함께 참여한 한 학부모는“아이들이 무대에 직접 올라 공연에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 좋았다”며“특히 솜사탕을 받아 들고 환하게 웃는 아이의 모습을 보니, 가족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진도도서관은 이번 공연에 이어 11월에는'클레이와 그림책이 만나면'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지난 7일 오전 10시 49분에 전남광주 완도군 완도항 수협위판장 인근 해상에 기름을 유출한 어선을 드론을 활용해 신속히 적발하고 긴급 방제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49분 수협위판장 인근 해상에 형성된 은빛 유막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 현장 확인 결과 수협위판장에 해조류센터 인근 해상에서 가로 2m, 세로 30m 가량의 엷은 유막 3곳이 확인됐다. 완도해경은 신고 접수 즉시 해양오염방제과와 완도파출소, 방제정 등을 현장에 투입하는 한편, 드론을 띄워 오염 범위와 확산 방향을 확인했다. 이어 기름이 상대적으로 많이 모인 해역을 중심으로 유출 경로를 추적해 원인 선박을 특정했다. 현장에 도착한 연안구조정은 분산 조치를 실시했으며, 추가 유출 방지 조치도 병행해 오전 11시 15분께 현장 방제조치를 마쳤다. 이어 해경은 해상에 유출된 기름 시료를 채취해 분석에 들어갔다. 완도해경은 해당 어선이 계류장소를 옮기던 중 조타실 스위치를 잘못 조작해 기관실에 설치된 펌프가 작동하면서 기름이 섞인 폐수가 해상으로 유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유출 경위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의회는 9월 8일 제309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1일까지 14일간 진행되며, 군정질문을 비롯해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5 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및 결산 승인안,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황호연·채은아·김옥화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5 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및 결산 승인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청취했다. 또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공기관 중남부권 균형배치, 장흥댐 용수공급에 따른 상생발전 대책 마련, 폭염·가뭄 등 기후재난 대책 마련, 대한민국 체육인재개발원 운영 정상화 등 4건의 건의안을 채택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목소리를 냈다. 이어 오는 14일까지 군정질문을 통해 군정 전반의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과 정책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백광철 의장은 “이번 정례회를 통해 군정 주요 현안을 면밀히 점검하고,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가 군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데 최선을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김신 완도군수가 9월 7일 금일읍에서 민선 9기 출범 후 처음으로 ‘주민과의 대화’를 갖고 군민과 소통하는 현장 행보의 첫발을 내디뎠다. 12개 읍면 순회의 첫 일정으로 진행된 이날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의견과 건의가 이어지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특히 군정 운영 방향을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이 지연 현안과 필요한 정책을 제안하고 군수가 답하며 의견을 주고받는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진행해 자유로운 소통의 장이 됐다. 김 군수는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핵심 내용 위주로 설명하고, 주민과의 대화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이날 주요 건의 사항은 ▲약산~금일 연륙교 건설 조기 착공 ▲노인 일자리 확대 ▲전복 어가 지원 ▲김 양식 신규 면허 확보 ▲응급 환자 이송을 위한 헬기장 확충 ▲나르미선 접안장 설치 ▲용항 저수지 상수원 보호구역 지정 ▲평생교육 공간 확보 ▲양식 면허 재배치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으로 주민 생활과 지역 발전에 밀접한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진도군이 군민들의 생활 속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군민 소통폰’이 군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진도군에 따르면 군민 소통폰을 통해 현재까지 총 36명의 군민이 소통을 요청했으며, 정책건의와 민원, 각종 사업 등 총 45건의 의견이 접수됐다. 진도군은 군민 소통폰을 통해 접수되는 의견을 실제 행정에 대한 개선과 정책 추진에 활용할 방침이며, 접수된 내용은 담당 부서에서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특히, 이재각 진도군수가 직접 의견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민원인에게 직접 연락하며, 현장 확인이 필요한 사안은 담당 부서에서 직접 민원인을 만나 해결 방안을 찾게 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군민 소통폰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있다”라며, “군민의 작은 의견 하나도 소중하게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적극적인 소통 행정을 통해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진도 민속예술 배움터 마당극 학교’에서 지역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온 마당극 ‘뽕함마니전’이 오는 9월 12일 “2026 광명마당극축제X대한민국마당극축제” 무대에 오른다. ‘뽕함마니전’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배우고 연습을 통해 작품을 만들어 왔으며, 진도의 민속문화와 공동체 이야기를 마당극 형식으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마당극 학교 참여자들은 단계별 교육을 통해 작품을 완성했다. 그리고 참여자들은 본 공연을 앞두고 무대 경험을 쌓고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8월 23일에 발표회를 열고 그간의 성과를 처음으로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진도 민속예술 배움터는 지역의 민속예술을 단순히 보존하거나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군민이 직접 배우고 참여하며 생활 속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마당극 학교 역시 이러한 취지 아래 주민들이 함께 작품을 만들고 공연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뽕함마니전’은 오는 9월 12일, 진도를 넘어 ‘광명마당극축제’에서 외부 관객들과 만난다. 주민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진도군 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2026년 하반기 주말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말을 맞이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 예술, 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해 창의력을 증진하고 알찬 여가 생활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추석을 앞둔 9월 19일에는 청소년과 학부모가 한 조를 이루어 따뜻한 정을 나누는 ‘한가위 송편 만들기’를 추진하여 가족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또한,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과 경향(트렌드)을 반영해 나만의 강점과 어울리는 색(컬러)을 찾고 직접 입술 보호제(립밤)까지 만들어 보는 ‘내 퍼스널컬러는?’ 강좌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밖에도 ▲향기 인형과 ‘아로마 오란다’를 만드는 ‘달콤향기공방’ ▲빼빼로와 수능 응원 과자(쿠키)를 제작하는 ‘쿠키만들기’ ▲문화의집 환경꾸미기 봉사 활동과 연계된 ‘풍선아트’ 등 연말까지 풍성한 체험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9월 8일부터 진도군 공공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진도군 관계자는 “추석맞이 가족 체험부터 최근 청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진도군은 9월 8일 진도씨앤에스 주식회사와 ‘진도 아리랑 베이스볼타운 조성사업’을 위한 관광지 민자유치 부지(베이스볼타운)를 매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재각 진도군수와 김성진 진도씨앤에스㈜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군이 이번에 매각하는 부지는 진도군 임회면 상만리의 아리랑관광지 내에 약 9만 8,000제곱미터(㎡) 규모의 베이스볼타운 대상지이며, 매각 대금은 약 58억 원이다. 해당 부지에는 관광지 조성계획에 따라 야구장 3면과 약 200객실 규모의 호텔 등을 갖춘 스포츠 및 숙박 복합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진도군은 이번 계약이 민간 자본을 활용해 관광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스포츠와 숙박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야구장과 숙박시설이 함께 조성되면 전지 훈련팀과 각종 야구대회 참가자, 가족 단위 관광객 등의 방문을 유도할 수 있어 관광객의 체류시간이 증가하고, 지역 내 숙박, 음식, 유통업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매수자인 진도씨앤에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완도군에 지난 3일 피에르 조르지오 올리베티 국제슬로시티연맹 사무총장이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6월 완도군에서 개최된 ‘2025 국제슬로시티연맹 시장 총회’에서 채택된 ‘완도 선언문’의 의미를 공유하고, 해양 슬로시티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이뤄졌다. ‘완도 선언문’은 해양생태계 및 해안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미래와 관련된 해양·연안 활동, 관광 활성화, 해조류 경제적 가치 창출, 친환경 에너지 생산, 해양 바이오 혁신, 식량 안보 등을 제시하고 있다. 이날 피에르 조르지오 올리베티 국제슬로시티연맹 사무총장을 비롯해 장희정 한국슬로시티본부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해양 슬로시티(Cittaslow for the Sea)’ 워킹 그룹 설립·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해양 슬로시티’ 워킹 그룹 운영은 오는 11월 7일 룩셈부르크 클레르보에서 열리는 조정 이사회에서 승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국제슬로시티연맹 내에서는 교육, 관광, 메트로폴리스,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의 워킹 그룹을 운영 중이다. 군은 조정 이사회에서 워킹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김은경)는 지난 8월 27일 ‘학교 밖 청소년 맞춤형 진로컨설팅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은 진로 정보 접근성이 낮아 진학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센터는 전문 진로상담사와의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개개인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구체적인 길잡이를 제시했다. 컨설팅은 진로 검사를 시작으로 대학 진학 정보안내, 자기소개서 작성법, 직업 세계 이해 등으로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은 “막막했던 진로 문제에 구체적인 조언을 얻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흥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김은경)은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진로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센터는 프로그램 이후에도 후속상담 및 직업 체험 연계 등 사후 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061)863-1318에 문의하면 된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내일을여는멋진여성전라남도협회는 여성장애인 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9월 4일, 장애인 23명을 초청해 맞춤형 구강교육 및 건강관리 프로그램인 ‘건강한 미소, 행복한 일상’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대적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고 구강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여성장애인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장흥군보건소와의 긴밀한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장흥군보건소는 전문 이동 검진 차량을 직접 지원해 현장에서 곧바로 정밀 검진과 맞춤형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왔다. 이날 행사는 장흥군보건소가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구강 용품 사용법, 정기 검진의 중요성 등 실속 있는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어 이동 검진 차량을 통해 참여자 전원을 대상으로 한 1:1 구강 상태 점검과 개별 상담이 세심하게 이뤄졌다. 현장에 참여한 한 여성장애인은 "평소 치과 방문이 부담스럽고 혼자 구강 관리를 하는 법을 제대로 배우기 어려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