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체육회, 2026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성료
관내 초‧중‧고 90개 팀 1,424명 참가, 5월부터 4개월간 열전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도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체육회 기금을 확보해 매년 추진하는 사업으로, 학생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강한 신체와 협동심을 기르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스포츠클럽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5월 30일부터 9월 20일까지 첨단야구장을 비롯한 종목별 경기장에서 진행됐으며, 초․중․고 총 90팀 1,424명이 참가했다. 연식야구, 티볼, 탁구, 족구, 플라잉디스크, 줄넘기 등 6종목에서 참가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특히, 폭염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참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경기 운영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한 결과, 대회 기간 중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고 모든 경기를 무사히 마무리해 의미를 더했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학교스포츠클럽은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체력을 기르는 것은 물론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배우고 학습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