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태 나주시장 예비후보, “취임 즉시, 나주 시민 1인 30만 원 ‘에너지 긴급 민생지원금’ 지급”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이재태 나주시장 예비후보가 고유가와 고물가로 신음하는 나주 시민들을 위해 파격적인 민생 구호 대책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시장 취임 즉시 모든 나주 시민에게 1인당 30만 원의 ‘에너지 긴급 민생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번 공약은 이 후보의 핵심 정책인 ‘나주형 에너지연금’의 조기 정착을 위한 마중물이자, 위기에 처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민생 골든타임’ 사수 차원에서 전격 결정되었다.

 

 

이 후보는 이번 지원금을 시장 취임 직후 단행할 ‘민선 9기 제1호 추가경정예산’에 즉각 반영할 방침이다. 이 후보는 “유가 폭등과 물가 상승으로 시민들의 삶이 벼랑 끝에 몰려 있다”며, “취임 즉시 현장에 자금이 돌게 하여 민생 경제의 숨통을 틔우는 것이 제가 추구하는 ‘실전형 리더십’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지원금은 전액 나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이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게 하겠다는 복안이다. 이 후보는 “단순한 현금 복지를 넘어 지역 내 소비를 강제함으로써, 골목상권을 살리고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는 실질적인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재원 확보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중앙정부의 민생 회복 기조에 발맞춰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는 한편, 나주시의 불필요한 대규모 토건 사업 및 전시성 예산을 전면 재조정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30년간 나주 현장을 지켜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미 치밀한 재정 검토를 마쳤기에 실현 가능성은 100%”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마지막으로 이 후보는 이번 지원금을 시작으로 ▲연간 250만 원 규모의 ‘에너지 연금’ 도입 ▲5,000억 원 규모의 나주사랑상품권 발행 등 시민의 재정 주권을 보장하는 ‘민생 3대 핵심 정책’을 순차적으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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