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영암지사, 청년농 지역별 소통협의체 간담회 개최

청년농 의견수렴 및 농지지원사업 강화 논의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지사장 전지영)는 31일,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농업인들을 초청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지역 청년창업농을 비롯해 영암군청 김성진 주무관 등 10여 명이 참석하여, 청년농업인들이 영농 초기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는 농지 확보 문제를 해결하고, 공사가 추진 중인 농지은행 사업의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암지사는 그간 농지은행의 「맞춤형 농지지원사업」 및 「농지임대수탁사업」을 통해 관내 농가에 원활하게 농지를 공급하며 청년농의 안정적인 영농 기반 마련을 지원해 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초기 자본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을 위해 ▲선임대후매도사업 ▲비축농지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 등의 관련 예산을 대폭 확대한다. 이를 통해 우량 임대농지를 선제적으로 확보함으로써, 청년들이 자금 부담 없이 영농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지영 지사장은 “청년농업인들이 마주하는 가장 높은 장벽인 농지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사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청년들의 값진 땀방울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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