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양재휘 영광군수 출마선언... “기본소득 1천만원 시대 열 것”

영광군 기본소득 천만원... 진짜 군민 호주머니에 넣어주겠다.
경쟁력 있는 후보에 대한 유언비언 강경 대처할 것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오는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양재휘 영광군수 예비후보가 31일 영광읍 천년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출마선언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들어갔다.

 

양 예비후보 측은 “더불어민주당 영광군수 경선 과정에 임하며 경쟁력이 확인된 양재휘를 컷오프되었다며 비방하는 흑색선전·네거티브가 도를 넘어 이를 바로잡고자 한다”며 “앞으로 클린·정책선거를 통해 영광군민의 염원인 기본소득 1천만원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 양 예비후보는 “군비로 뿌리는 방식이 아니라, 주민참여로 생기는 이익을 군민에게 되돌려주는 구조로 ‘기본소득 1천만원 시대’를 열겠다”는 비전과 함께, “전남광주특별시 통합 시대에 영광군의 더욱 비상하는 지역으로 만들겠다.”는 다짐을 했다.

 

양 예비후보는 “영광은 지금 인구소멸 위기 앞에 서 있다. 앞으로의 10년은 영광의 존속과 흥망성쇠를 좌우할 만큼 결정의 시간”이라며 “군민과 함께 만드는 신재생에너지 주민참여 모델을 통해, 기본소득 천만원을 구호가 아닌 진짜 군민들 호주머니에 넣어줄 수 있는 양재휘를 선택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양 예비후보는 “저는 영광에서 평생 땀 흘려 살아온 사람으로서, 군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놓고 물러서지 않겠다”며 이번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앞으로 영광의 변화 방향을 군민 앞에 분명히 제시하고, 군민과 함께 실현하는 군정을 시작하겠다”고 덧붙였다.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