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은 젊은 시니어층의 문화체험 기회를 넓히고 활기찬 노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힙(Hip)한 욜드대학’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지난 25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예술극장에서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ACC 브런치 콘서트 ‘발레로의 초대’ 공연관람을 했다.
해당 공연은 초기 궁정발레부터 낭만발레, 고전발레, 모던발레까지 시대별 발레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해설형 공연으로, '지젤', '잠자는 숲속의 미녀', '파키타' 등 대표 작품을 통해 발레의 매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공연 해설이 함께 제공돼 발레를 처음 접하는 관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시니어층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
수강생 김모씨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발레 공연을 직접 관람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공연 해설이 함께 있어 이해하기 쉬웠고,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삶에 활력이 생긴 것 같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진군 관계자는 “Hip한 욜드대학은 단순한 여가활동을 넘어 시니어들이 새로운 문화와 경험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니어들의 사회참여와 문화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