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CON,‘ GCC 사관학교 ’3기 교육생 100명 모집

실감콘텐츠·게임·애니메이션·웹툰 4개 분야 전문가 100명 양성
이론·실무 병행 1,000시간 단계별 교육 통해 창제작자 꿈 펼친다
전국 청년 미취업자 대상 무료 교육… 7개월간 교육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경주, 이하 GICON)은 문화콘텐츠 전문 창·제작자 양성 과정 ‘GCC 사관학교’ 3기 교육생 100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로 3기째를 맞이하는 GCC사관학교는 광주시와 문화체육관광부, GICON이 운영하는 콘텐츠 인재 양성 교육 플랫폼으로, 국내외 콘텐츠 산업을 선도할 실무형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GCC사관학교는 ▲실감콘텐츠 ▲게임 ▲애니메이션 ▲웹툰 문화콘텐츠 4대 핵심 분야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이번 3기는 생성형 AI 기술과 콘텐츠 산업을 접목한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AI 활용 콘텐츠 융복합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또한 교육과정에는 기업 연계 팀 프로젝트를 포함하여, 콘텐츠 기업과 협업하는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수료 후 실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인재 양성에 중점을 뒀다.

 

GCC사관학교는 1기 132명, 2기 106명의 문화콘텐츠 인재를 배출하여 이 중 120여 명의 수료생이 취·창업에 성공했다. GICON은 취·창업 개별 멘토링, 취업 박람회, 취업 지원위원회 운영 등 후속 지원을 통해 수료생의 취업 연계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3기 교육생은 4월 13일에 개강해 약 7개월간 기본 교육-심화 교육-기업 연계 팀 프로젝트로 이어지는 단계별 교육과정을 거치게 된다. ▲ICVFX엔지니어 ▲3D 아티스트·디자이너 ▲언리얼 기반 게임콘텐츠 제작자 ▲3D 애니메이션 제작 ▲웹툰 콘텐츠 제작자 등 콘텐츠 분야 창작 역량을 갖추게 된다.

 

교육은 GCC(광주실감콘텐츠큐브)와 광주영상복합문화관의 전문 교육장비를 이용하며, 전 과정 무료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39세 이하 콘텐츠 분야에 관심 있는 전국 청년 미취업자 100명 내외다. 3월 27일까지 GCC사관학교 공식 누리집(https://gccaca.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류심사와 면접 심사 등 단계별 절차를 거쳐 4월 3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경주 원장은 "GCC사관학교는 앞선 수료생들의 우수한 성과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문화콘텐츠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3기 교육생들이 글로벌 콘텐츠 시장을 선도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껏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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