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 추진 박차

2026년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 간담회 개최… 광주·전남권 최대 규모 목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12일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60세 이상 노인 일자리 채용 33개 부서 업무 담당자들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광주전남지역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올해 사업 추진 방향과 운영 개선 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추진하는 국비 지원사업으로 60세 이상 시니어를 채용한 기관에 인건비 일부를 지원해 어르신의 사회참여 확대와 양질의 노인 일자리 창출을 돕는 사업이다.

 

시는 노인 일자리 사업의 질적 향상과 어르신 복지 확대를 위해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지원금(국비 100%)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2년간 선도모델 사업 추진을 통해 2024년에는 2억 3,460만 원의 지원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재원은 여수시노인복지관 안전 펜스 보수공사와 노인 일자리 사업 운영을 위한 사업비로 활용됐다.

 

또한 지난해에는 3억 2,130만 원의 지원금을 확보해 신규 시책사업인 ‘굿모닝 여수, 은모닝 밥상, 건강 UP!!’ 등 노인복지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광주·전남권 최대 규모를 목표로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