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2월 12일~13일 광덕문화광장... 군민 최대 30% 할인 혜택 제공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12일과 13일 이틀간 광덕문화광장에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터에는 화순팜 우수 입점업체 30개가 참여하며, 업체 자체 할인과 함께 군에서 화순팜 전 품목 20% 할인을 지원한다. 여기에 화순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최대 3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어,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크게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터 첫날인 12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오전 10시 개장 선언식을 시작으로 전통 민속놀이인 떡메치기 체험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새해 덕담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돼 명절 분위기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또한 ‘새해 소망나무’ 이벤트를 운영해 방문객들이 새해 소망과 계획을 적어 나무에 걸며 한 해의 소망을 기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직거래장터를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명절 문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안진환 농촌활력과장은 “물가 상승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군민들을 위해 이번 직거래장터를 마련했다”라며, “다양한 농·특산물과 직거래가 지역 농민과 군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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