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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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화순 공정식 전국 가요제, 4월 17일 개최

화순 봄꽃 축제 연계...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특설무대서 본선 무대 펼쳐져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오는 4월 17일 16시부터 ‘2026 화순 공정식 전국 가요제’를 화순 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정식 전국 가요제’는 전남 화순 출신이자 한국 트로트계의 거목인 공정식 작곡가의 음악적 업적을 기리고, 실력 있는 신인가수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가요제는 지역을 넘어 전국 단위의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가요제는 ‘2026 화순 봄꽃 축제’와 연계해 총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6시에 시작되는 1부에서는 지역 가수들의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18시부터는 봄꽃 축제 사전 공연과 개막식이 이어져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19시부터 시작되는 2부에서는 지난 4월 5일 예선을 통과한 9팀의 진출자들이 본선 경연을 펼친다. 이와 함께 트로트 가수 김용임, 차세대 스타 신승태 등이 출연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꾸밀 예정이다. 이번 가요제의 가장 큰 특징은 우승 혜택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500만 원과 함께 공정식 작곡가가 직접 작곡한 신곡이 부상으로 주어져 정식 가수 데뷔

화순군-국립광주과학관, 농산어촌 AI디지털 문해력 제고 업무협약 체결

AI 기반 맞춤형 교육 협력... 정보취약계층 디지털 역량 강화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전남 화순군은 국립광주과학관과 함께 농산어촌 지역 주민의 AI 기반 디지털 문해력 향상을 위해 지난 14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따른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농산어촌 주민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령층과 정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디지털 문해력 교육 프로그램 운영 ▲‘찾아가는 과학관’ 사업 추진 ▲사업 홍보 및 참여자 모집 ▲운영 및 성과관리 등 사업 전반에 걸쳐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농산어촌 지역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들이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안진환 농촌활력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AI와 디지털 기술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정보격차 해소와 디지털 포용 사회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화순 봄꽃 축제와 함께하는 ‘소상공인 민생회복 프로젝트’ 추진

참여업소 3곳에서 각 1만 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 증정품 제공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14일 화순군소상공인연합회가 2026 화순 봄꽃 축제와 연계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 민생회복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축제 기간에 맞춰 진행되며, 소상공인 참여업체 275개소 중 3개소에서 각각 1만 원 이상 구매한 이용객에게 선착순으로 세라믹 냄비를 증정하는 행사다. 행사는 4월 17일부터 24일까지 평일에 한해 운영되며, 증정품은 선착순으로 제공돼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증정품을 받으려면 행사 기간 내 각 업소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해 화순군소상공인지원센터(어울림센터 2층)를 방문하면 된다. 참여업체 목록과 세부 내용은 화순군청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수 화순군소상공인연합회장은 “봄꽃 축제를 계기로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마련했다”라며, “군민과 방문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소상공인연합회는 2023년 7월 7일 설립돼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