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 만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만덕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열고 제6기 협의체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제6기 협의체는 지역 사회의 복지 현안을 더욱 세밀하게 살피기 위해 조직을 전면 정비했다. 대외협력분과, 복지기동대분과, 주민복지분과 등 3개 분과 체계를 구축하고 분과별로 6명의 위원을 배치해 현장 중심의 전문적인 복지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할 6대 특화사업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긴급구호비 지원 ▲만덕애(愛) 김장김치 나눔 ▲취약계층 맞춤형 물품 지원 ▲어르신이 행복한 만덕동 ▲복지사각지대 발굴ㆍ홍보 ▲기부ㆍ나눔 캠페인이 선정됐다.
류성춘 위원장은 “주민의 마음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살피는 협의체가 되겠다”며 “위원들과 함께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채환 만덕동장은 “새롭게 구성된 제6기 협의체가 지역의 든든한 복지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민관이 협력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만덕동을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6기 민간위원들은 2025년 11월 30일부터 2027년 11월 29일까지 2년간의 임기 동안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