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 신규임용예정자 ‘현장에 강한’ 심화 실무교육 돌입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소방본부는 제19기 신규임용예정자 93명을 대상으로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심화 실무교육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9월 입교해 기초 과정을 마친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23일까지 3주간 실제 재난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전문 전술을 습득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과정은 ▲고층 및 지하층 화재 진압 전술 ▲로프 접근 및 전문 인명구조 기술 ▲다수 사상자 발생 대비 구급 대응 ▲화재 현장 생존 훈련 등으로 구성됐다. 전남소방은 실제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해 교육생들의 실전 적응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주영국 전남소방본부장은 “이번 심화 과정은 도민의 안전을 책임질 정예 소방관을 육성하는 핵심 단계”라며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는 ‘현장에 강한 소방 인재’를 배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9기 신규임용예정자들은 이번 집합 교육과 오는 1월 26일부터 시작되는 관서 실습(2주)을 거쳐 2월 말 일선 소방서에 정식 배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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