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소방서, 2026년 병오년 새해 시무식 개최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담양소방서(서장 이중희)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지난 2일 본서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무식에는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맞이하는 새로운 다짐과 각오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중희 담양소방서장은 "2026년 병오년을 맞이하면서 우리 소방공무원 모두가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소방업무에 더욱 힘쓰고, 다양한 재난과 사고에 대한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으로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소방 서비스의 질 향상뿐만 아니라, 소방공무원의 복지와 근로 환경 개선에도 집중할 계획"이라며, "서로 협력하고, 함께 성장하는 팀워크를 바탕으로 더욱 신뢰받는 담양소방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더 안전한 담양 만들기’를 목표로 주요 업무 계획을 공유하고 새해를 맞이해 더욱 체계적이고 철저한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할뿐 아니라, 군민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것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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