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군민 글로벌 스마트 교육 수강생 모집

성인 및 다자녀가구 자녀 포함 50명 선착순 모집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이달 1일부터‘군민 글로벌 스마트 교육’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50명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민 글로벌 스마트 교육은 지역 사회의 영어 회화교육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화상영어 교육 전문 업체에 위탁해 군민들에게 1:1 맞춤형 영어회화 수업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기본적인 영어 회화뿐만 아니라 토익스피킹, 뉴오픽, 프리토킹 등 다양한 맞춤형 영어 과정이 마련되어 있어, 참가자들은 자신의 목표에 맞춘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고흥군민들이 더욱 심도 있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국제적 감각을 갖춘 인재로 거듭나도록 돕는다.

 

모집 대상은 고흥군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성인 30명, 다자녀(세자녀 이상) 가구 자녀(관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20명이며, 교육 일정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진행된다. 교육 참가자들은 자신의 일정에 따라 ‘주 2회 30분’ 또는 ‘주 3회 20분’씩 총 144회에 걸쳐 원어민과의 화상영어 수업을 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원어민 1:1 화상영어 수업이 군민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고,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수요에 맞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해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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