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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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8월 분청문화의날, 박캉스 왔썸머' 성황리 개최

무더위 속 2,600여 명 관람객 운집, 온종일 웃음과 열기로 가득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지난 8월 23일, ‘8월 분청문화의 날’ 맞이 특별행사인 『K-POP 페스티벌 박캉스 왔썸머』를 개최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2,600여 명의 관람객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한낮 기온이 34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워터슬라이드와 물총놀이 등으로 어린이들의 환호성이 끊이지 않았다. 행사장에서는 ▲다육식물 도자기 화분 만들기 ▲유자 화장비누 만들기 ▲동물 벽걸이 온도계 만들기 ▲투명 비치백 꾸미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방문객들의 큰 인기를 얻었으며, 준비된 체험 수량이 전부 소진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 공연 무대에서는 관내 초․중학생 10개 팀이 참여해 오케스트라, 난타, K-POP 댄스와 노래 등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앙코르 요청과 함께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비보잉팀 ‘잭팟크루’가 열정적인 퍼포먼스로 관객들과 호흡하며 행사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행사장 내 푸드트럭에서는 콜팝, 핫도그, 닭꼬치 등 총 800인분의 간식이 3시간 만에 완판되는 등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날

고흥군, 고독사 고위험군‧은둔형 외톨이에 따뜻한 손길

생필품‧식품꾸러미 등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 지원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지난 8월 26일, 홀로 지내며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고독사 고위험군과 은둔형 외톨이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필품과 식품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여름철 무더위 속에 생활이 어려운 사회적 고립 가구에 건강한 식생활과 안전한 생활 여건을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고독사 예방·관리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전달 꾸러미에는 여름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식료품과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생활용품 등이 포함돼, 수혜 가구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고흥군은 폭염 등 계절적 위험 요소에 취약한 은둔형 외톨이와 고독사 위험가구를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 확인과 함께 생활 실태를 세심하게 점검하는 등 맞춤형 복지 지원에도 힘을 쏟고 있다. 공영민 군수는 “무더위 속에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고립 계층에 대한 체계적인 복지 지원으로,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고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고흥군, 군수와 온 군민 소통 채널 '365 군민소통폰' 개통

제안, 건의, 고충 등 언제든지 문자메시지 보내면 군수가 답변

고흥군은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보다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군수와 온 군민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365 군민소통폰'을 개통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365 군민소통폰'은 군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문자메시지를 통해 군정 정책에 대한 제안이나 건의, 생활 속 고충사항 등을 전송하면, 군수가 직접 내용을 확인하고 해당 부서에 검토 및 조치를 지시, 2일 이내 문자로 답변하는 24시간 상시 소통 시스템이다. 고흥군은 그간 ‘군수에게 바란다’ 등 다양한 민원접수 창구를 운영해 왔으며, 이번 '365 군민소통폰'은 군수와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고, 시간·공간의 제약 없이 상시 이용할 수 있는 열린 통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본 소통폰은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되며, 문자메시지 전용으로만 이용할 수 있다. 고흥군은 군민들의 오해와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컬러링(통화연결음)을 제작하여, 이용자에게 운영 목적과 취지를 사전 안내하고 있다. 접수된 민원은 군수가 직접 내용을 확인한 후 관련 부서에 검토를 지시하며, 평일 기준 2일 이내 답변 회

고흥군, 2025 고흥 녹동항‧고흥읍 드론쇼 안전 점검 실시

행사장 변경에 따른 유관기관 합동점검으로 안전관리 총력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2025 고흥 녹동항‧고흥읍 드론쇼’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22일 행사장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고흥군을 비롯한 3개 유관기관 등 총 11명의 관계자가 참여했으며, 소방‧교통‧전기‧안전 등 4개 분야에 대해 심도 있는 점검이 이뤄졌다. ‘2025 고흥 녹동항‧고흥읍 드론쇼’는 지난 3월 21일 제1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통해 의결된 후 4월 18일 합동점검을 거쳤으나, 행사장 장소 변경으로 인해 재심의 후 안전점검을 다시 실시하게 됐다. 합동점검반은 △구조물·전기·소방설비 등에 대한 점검 △많은 인파가 몰릴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시 구조·구급 통로 확보 여부 △행사장내 교통안전 확보 및 안전요원 배치 확인 등 행사장 안전관리에 대한 사항을 폭넓고 세밀하게 점검했다. 특히 도양읍 전통시장에서 버스킹공연이 실시됨에 따라 드론쇼 관람 시 일부 도로구간 통제가 불가피한 만큼, 이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고흥군은 앞으로도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하고

고흥군, 재난안전통신망 교육으로 재난 대응 역량 강화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체계 구축 나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각종 재난 발생 시 초동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재난안전통신망(PS-LTE)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지난 22일 고흥군 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부서 직원 대상으로 재난안전통신망 운용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공유와 정보 전파를 통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실시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재난안전통신망의 기본 개념 ▲표준운용절차(SOP) ▲단말기 조작법 및 운용 방법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모의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기반의 설명을 통해 실무자들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초기 대응 체계의 확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안전통신망에 대한 이해도와 활용 능력을 높여,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난 대응 체계 구축에 힘쓰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고흥군, 고흥만 수변노을공원 야외문화공연 여름밤 수놓아

신나는 음악 공연과 감성 플리마켓이 어루러진 한여름 밤의 축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군민과 고흥만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경쾌하고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지난 23일 올해 네 번째 ‘고흥만 수변노을공원 야외문화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고흥꿈트리협동조합과 고흥농수산물직거래장터팀 등이 참여하는 플리마켓과 함께 진행되어, 더 많은 이들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이날 공연은 케이팝데몬헌터스 OST인 헌트릭스의 Golden 등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음악에 맞추어 J.spin(조수빈)의 파워풀한 힙합댄스로 분위기를 띄웠고, 신디의 매직벌룬쇼는 부모와 아이들을 동심의 세계로 초대했다. 또한 지역가수 박주현의 트로트와 전자음악단 가락의 신나는 노래 메들리까지 펼쳐져 고흥만 야외무대를 찾은 250여 명의 관람객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했다. 고흥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이번 문화공연은 지역특산물을 홍보하는 플리마켓까지 병행되어, 가족 단위 관광객과 캠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며, “오는 9월 20일에는 기타리스트 이청과 전자바이올리니스트 도은혜(그레이스)의 경쾌한 공연이 준비돼 가을밤을 더욱 빛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