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완도소방서(서장 박춘천)는 2일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살린 구급대원들에게 하트 세이버(Heart Saver) 및 브레인 세이버(Brain Saver) 인증서를 수여하는 행사를 가졌다.
하트 세이버와 브레인 세이버는 심정지 및 뇌졸중 환자 등에게 적절한 응급처치를 제공해 환자의 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에게 주어지는 명예로운 인증이다. 이날 수여식에는 완도소방서 완도119안전센터 소속 구급대원 소방장 신명관, 소방사 김진원 대원이 하트세이버 및 브레인세이버로 선정되어 인증서를 받았다.
완도소방서장은 “생명을 살리기 위해 헌신한 구급대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생명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구급대원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가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완도소방서는 응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군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확대하여 응급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완도소방서 관계자는 "2025년 완도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군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 지킴이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한 완도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