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전체기사 보기

완도군-광주여성단체협의회, 해양치유 활성화 맞손

완도해양치유산업 홍보 및 프로그램 운영 협력 체계 구축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완도군이 광주여성단체협의회와 완도해양치유산업 활성화 및 광주여성단체협의회와의 상생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8월 21일 완도군청에서 진행됐으며, 신우철 완도군수와 이영숙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완도해양치유산업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광주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복지 향상 및 이용료 할인 혜택 제공 ▲해양치유 시설 연계 다양한 행사, 워크숍, 교육, 회의 등 장소 활용 협조 ▲해양치유산업 홍보를 위한 해양치유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협력 체계 구축 등이다. 신우철 군수는 “여성 권익 향상 및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해 활동하시는 회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회원분들이 건강한 가정과 사회 실현에 힘쓰실 수 있도록 완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해양치유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영숙 회장은 “회원들에게 완도해양치유센터의 질 높은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완도군의 해양치유산업 활성화와 상생 협력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완도해양치

완도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활용 피해 저감 사례 소개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완도소방서(서장 이민석)는 주택용 소방시설이 초기 화재 대응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며, 관내 가정과 영업장의 설치 확대를 적극 당부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진압이 가능한 소화기와 연기를 감지하여 경보음을 울리는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구성된다. 이는 화재 ‘골든타임’을 확보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매우 중요한 기초 안전시설로,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모든 주택에 설치가 의무화되어 있다. 지난 5월 19일 18시경, 완도읍 가용리 소재 한 호프집 주방에서 음식물 조리 중 식용유 과열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 그러나 현장에 있던 손님 2명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자체적으로 화재를 진압함으로써, 자칫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을 초기에 차단할 수 있었다. 완도소방서는 이들의 침착한 대응과 신속한 조치를 높이 평가하여 표창장을 수여하였으며, 이번 사례를 ‘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와 활용이 실제 화재 피해를 저감하는 데 있어 결정적 역할을 한다는 점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소개했다. 이민석 완도소방서장은 “초기 화재 시 소화기 1대의 위력은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