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도 광주광역시 아동·청소년참여예산제 당선 운영작, 결식 아동을 위한 요리 수업 「한 끼 자립학교」 진행

광주광역시아동·청소년의회 청소년 생활 자립을 위한 요리 수업 추진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광주광역시 아동·청소년의회에서는 2025년도 아동·청소년참여예산사업 일환으로, 「한 끼 자립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 끼 자립학교」 프로그램은 ‘결식아동을 위한 요리 수업을 지원해달라’는 청소년의 정책 제안에서 출발하였다. 간편식이나 인스턴트 음식에 의존해 식사를 해결하는 청소년들이 요리 실습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자립적인 식생활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

 

요리 수업은 전문 요리 강사(이화전통음식연구소 이경희 소장님)의 지도로 5월 10일부터 6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광주 화정청소년문화의집(1층 쿠킹실)에서 진행된다. 기본적인 조리법과 영양 교육을 함께 제공하여 청소년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1세 이상 19세 미만의 청소년이며, 스스로 식사를 해결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요리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들이 우선 선발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식생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자립으로 나아가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1일(화)부터 오는 30일(수)까지 구글폼 신청서(https://forms.gle/7EXjuVAe37gjbfmW7)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5월 2일(금)에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아동·청소년의회는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한 정책이 사업으로 실현되어 의미가 크다.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의 식생활 자립 역량 강화에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들의 정책 수요에 맞게 다양한 참여 기반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는 광주광역시 아동·청소년의회 사무국(☎062-232-6132)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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