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폭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돕는 기관 기탁 소식을 전했다. 군에 따르면 최근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와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가 각각 전라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장성군사회복지협의회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의 냉방비 부담을 경감시키고, ‘그냥드림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한빛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어르신과 아이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과 지역아동센터 냉방비 지원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는 ‘그냥드림사업’ 운영비 1000만 원을 전달했다. ‘그냥드림’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 등으로 어려워진 주민에게 복잡한 절차 없이 2만 원 상당의 즉석밥, 라면, 생필품 꾸러미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기업의 소중한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희망이 되고 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최근 황룡시장 일원에서 ‘여름철 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군은 황룡시장 상인과 고객 200여 명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5대 수칙인 △손씻기 △음식물 보관 온도 지키기 △조리도구 구분해 사용하기 △충분히 가열하기 △세척·소독하기를 알렸다. 숙박업소 바가지 요금 근절과 친절·위생 서비스 실천도 함께 안내했다. 음식 조리·판매업소에는 식중독 예방 자율점검표와 포스터를 부착해 업소 스스로 위생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여름철에는 조금만 방심해도 식중독에 걸릴 수 있어 기본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만큼, 식중독 예방 홍보와 지도,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 핵심 현안의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최근 김한종 장성군수와 관계 공무원 등이 국회를 방문해 환경, 국토, 산업, 문화 등 각 상임위원회 소속 이건태, 조계원, 정진욱, 염태영 의원과 잇따라 면담을 가졌다. 김 군수가 건의한 사항은 △산림문화원 조성 △첨단3지구 북측진입도로 개설 △유기성 폐자원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장성 베이스볼 스테이파크 조성사업이다. ‘산림문화원 조성’은 축령산 편백숲 일원에 춘원숲기념정원, 교육체험쉼터 등을 만드는 사업이다. ‘춘원’은 장성 편백숲을 일군 독림가 임종국 선생의 호다. 군은 산림문화원이 도농 상생형 체류관광 거점으로 기능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대응에 일조할 것으로 전망한다. 광주연구개발특구와 연계된 ‘첨단3지구 북측진입도로 개설사업’은 산업 물류망 확충에 필수적인 기반구축사업이다. 제조업과 연구 및 개발 산업용지 간 도로가 분리되어 대형 차량의 이동이 불편한 현 상황을 개선해 산업 간 융합에 속도를 더한다. ‘유기성 폐자원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은 가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영광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7일 농촌진흥기관과 온열질환활동요원 및 (사)영광드론협회 드론봉사단 등의 관계자들과 함께 협업하여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영농을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점검에는 농촌진흥청 농촌지원국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광군의 온열질환 예방 추진상황과 현장 대응사례를 공유하며 농작업 안전을 도모했다. 첫 일정으로 군남면 일원에서 드론을 활용한 항공비행은 넓은 농경지를 효율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폭염 취약시간대 농업인의 안전을 살피고, 이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우수한 사례로 평가됐다. 이어 백수읍 고추 재배 농가를 찾아가 영광군4-H연합회(회장 강수성) 온열질환예방활동요원의 현장 활동 동참과 농가 목소리를 경청했다. 활동 내용으로는 폭염 속에서 고추 수확 작업자의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당부하며, 폭염 극복을 위한 예방 물품을 전달하는 등 농작업자의 안전을 위한 예방 활동을 함께 펼쳤다. 이번 현장점검에서는 농업인이 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노인 일자리 사업 수행기관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함평군은 10일 “관내 노인 일자리 사업 수행기관 13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2주간 지도・점검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기화된 폭염으로부터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점검을 통해 혹서기 노인 일자리 사업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낮 시간대 야외 활동 여부 등을 확인했다. 또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교육과 기상특보 확인법 등을 안내하며 여름철 건강관리에 유의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무더위에 어르신들께서 안전하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더 세심히 살피겠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노인 일자리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함평군은 어린이 대상 생태교육 체험형 놀이공간인 ‘나빛파크’의 개장을 앞두고, 방문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군수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15일 개장을 앞둔 나빛파크의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고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서는 ▲놀이시설 및 체험시설 안전성 ▲전기·소방 등 안전설비 작동 여부 ▲동선 및 이용 편의시설 점검 ▲응급상황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어린이 이용시설 특성을 고려해 사고 예방 중심의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점검 결과 보완 사항은 개장 전까지 신속히 보완 조치할 방침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나빛파크는 아이들이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개장 전 철저한 점검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빛파크는 생태교육 기반 체험형 놀이공간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일 3회차로 운영되며 온라인 예약제를 통해 이용할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담양읍 두곡마을에서 추진한 청소년 주도형 마을재생 프로젝트 ‘청담(청소년 담장꾸미기)’ 벽화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벽화 작업에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박선정 작가가 지도를 맡았으며, 청소년들은 사전 기획과 도안 제작부터 현장 채색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자신들의 생각과 담양의 정서를 담은 작품을 완성했다. ‘청담’이라는 프로젝트명도 참여 청소년들이 직접 정했다. ‘청소년 담장꾸미기’라는 의미를 담아 명칭 선정부터 디자인 구상, 벽화 제작까지 청소년들의 아이디어와 개성을 적극 반영했다. 청소년들은 멘토들과 함께 하나의 작품을 완성해 나가며, 마을 공간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것은 물론 협업과 소통을 경험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참여의 의미도 함께 나눴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마을 벽화를 완성해 뿌듯했고, 우리가 만든 그림이 오랫동안 남는다고 생각하니 더욱 의미 있게 느껴졌다”며 “무더운 날씨였지만 함께 협력하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민경 두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담양군은 전남도서관과 함께 지난 8일 메타세쿼이아랜드 어린이프로방스에서 찾아가는 이동도서관 ‘책책빵빵’ 독서 캠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책책빵빵’은 전남도서관이 농산어촌 등 독서 문화 소외 지역과 캠핑장·관광지 등을 직접 찾아 도서 열람·대출과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이동도서관 사업이다. 행사장에는 1,600여 권의 장서를 갖춘 이동도서관 버스가 들어서 유아·아동도서와 베스트셀러 등 다양한 도서의 열람·대출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메타세쿼이아랜드를 찾은 어린이와 가족들은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책을 골라 읽으며 색다른 독서 경험을 즐겼다. 담양군은 이번 이동도서관 운영에 이어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담양문화원과 양매재 일원에서 ‘2026 담양 독서문화진흥 캠페인’을 추진하며 지역의 독서문화 확산을 이어간다. 캠페인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 도서관의 새로운 역할과 기능을 살펴보는 특강을 비롯해 ▲책처방 ▲인문생태도시 담양 북큐레이션 ▲전방향 북큐레이션 심화 과정 ▲독서소그룹 인도자 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강은 9월 14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담양군은 지난 7월 30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관내 6개 읍면 농촌지도자회원 31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읍면 순회 생활기술 과제교육’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는 8월 14일까지 이어지는 교육에서는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 활용 능력을 비롯해 농작업안전과 탄소중립 실천, 지역 여건에 맞는 재배 기술 등 농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내용을 다룬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운영하는 디지털배움터와 연계한 ‘스마트폰으로 만나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교육이 회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스마트폰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직접 사용해 인물사진을 변환하고 다양한 기능을 익히며 디지털 신기술을 체험했다. 지역 농업에 적용할 수 있는 재배 기술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곡성군 농촌지도관 출신 정규환 담양읍 농업인상담사가 지역 재배 여건에 알맞은 단감 품종의 특성과 재배기술을 소개했으며, 군은 오는 11월 중순 신품종 단감 ‘감풍’을 회원들에게 보급해 시범재배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작업안전 365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담양군은 11일과 12일 무정면과 가사문학면 6개 마을을 대상으로 농기계 순회 수리와 안전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순회수리는 농기계수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농기계의 안전한 사용과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회수리 대상은 무정면 서흥, 정석, 덕곡마을과 가사문학면 풍암, 화암, 구산마을이며, 각 마을회관에서 고장 농기계의 점검과 상태 진단에 나선다. 점검 결과에 따라 수리가 필요한 농기계는 농기계임대사업소로 수거해 정비를 진행하며, 수리가 완료된 농기계는 다시 해당 농가에 전달할 예정이다. 점검비와 수리비는 무상이며,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부품비만 농가에서 부담한다. 수리 대상은 예초기, 엔진톱, 동력분무기, 동력살분무기 등 소형 농기계이며, 현장에서는 농기계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조작 교육도 함께 한다. 담양군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농업인의 영농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과 농기계 이용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하천에 불법으로 설치된 시설에 대한 단계적인 정비에 들어간다. 앞서 장성군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에 걸쳐 국가하천 1곳, 지방하천 32곳, 소하천 146곳에서 불법점용 조사를 시행했다. 평상, 그늘막, 불법 경작, 물건 적치 등 허가 없이 설치된 모든 시설물이 조사 대상이다. 군은 현장 확인 결과와 행정안전부가 제공한 국토공간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정밀 조사를 벌였다. 그 결과, 총 450건의 불법점용 사례를 확인한 장성군은 안전사고 우려가 크거나 하천의 흐름을 방해하는 시설을 ‘우선정비 대상’으로 지정해 관리하기로 했다. 작물을 재배하거나 영농에 관련된 물건을 쌓아놓은 행위에 대해서는 의견진술서를 받은 뒤 영농기 이후까지 단계적으로 복구하기로 했다. 장성군은 이번 하천구역 불법점용 원상복구 시행을 통해 자연 재난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시설 소유·점유자에게 전화, 우편, 현장 방문 등을 통해 불법행위 사실을 통보하고 자진 철거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라며 “소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엄다면 신임 면장이 취임 첫 행보로 관내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소통 행정에 나섰다. 함평군은 7일 “한영자 엄다면장이 취임 직후인 지난 3일부터 관내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폭염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무더위쉼터로 운영 중인 경로당의 냉방 운영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 면장은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고, 냉방기 정상 가동 여부와 실내 환경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어르신들께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휴식 등 폭염 행동 요령을 안내하며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아울러 경로당 이용에 따른 불편사항과 마을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영자 엄다면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만큼 어르신들이 건강히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며 ”주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