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바이오산업 발전 위한 소통의 장 '기업과의 간담회' 개최

호남권 생물산업계, 애로사항 청취 및 지원 방안 모색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박진영)은 환경부 소속·산하 생물자원 연구기관(이하 연구기관)과 공동으로 3월 27일 오후 뉴나주씨티호텔(전라남도 나주시 소재)에서 호남권에서 활동하는 바이오기업 대상 기업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4년부터 연구기관은 생물소재 활용과 사업화 방안 논의를 위해 권역별 기업간담회를 공동 개최하고 있다. 이번 호남권 기업간담회에는 호남권에 있는 생물산업과 관련된 20여 개 기업과 기관 관계자 등 총 4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연구기관이 보유한 특허기술과 생물소재 정보 소개 △‘2025년 산업계 맞춤형 스케일업 지원사업’ 안내 △투자자와 기업 간 매칭 지원에 대한 공유 △산업계로부터 애로사항과 요구 사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호남권 생물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였다.

 

박진영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장은 “이번 호남권 기업간담회는 지역에 있는 생물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생물자원 기술사업화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행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은 행사 당일 14시까지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아울러, 간담회가 끝난 이후 희망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우리 기관이 보유한 유망 기술에 대해 1대1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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