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이명준) 목포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VTS)는 24일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공 교과목 이해도 향상을 위한 현장견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견학에는 국립목포해양대학교 해상운송학부 교수·관제설비학 수강생 44명이 참석했으며, 목포광역VTS는 업무 브리핑 및 목포·진도·신안을 아우르는 각 관제구역별 견학을 통해 해상교통관제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렸다.
견학에 참가한 한 수강생은 “향후 진로와도 밀접한 연관이 있는 목포광역VTS에 방문하게 되어 흥미를 느꼈고, 24시간 해양안전과 사고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관제사들의 업무에 대해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해해경청 목포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VTS) 관계자는 “해양안전과 해상교통관제업무에 많은 관심을 바라며 앞으로도 대국민 홍보와 우수 해양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