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이명준)이 불법 외국어선 단속 및 고속단정 운용 역량 강화를 위해 소속 해양경찰서 경비함정 해상특수기동대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한 이번 교육에는 서해청 예하서 소속 1,000톤~3,000톤급 대형함정 기동대원 총 25명이 참석했다.
교육 첫째날은 서해청 숙영관 강의실에서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정책 및 정보 공유 ▲단속 기법·관련 법령 숙달 ▲채증 방법·사법처리 절차에 관한 교육을 진행하고 현장 부서 의견 등을 수렴했다.
둘째날은 서해해경청 특공대 훈련시설과 해상에서 ▲무기·진압장비 사용법 ▲고속단정 운용술 ▲단정 고장 시 응급처치 요령 등을 교육했다.
서해해경청 관계자는 “기동대원 임무수행 전문성을 함양하고 안전한 임무수행환경을 조성하여, 불법조업 외국어선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