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일교차 크고 밤부터 황사 주의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광주·전남은 낮 기온이 15도 이상으로 올라 따뜻한 봄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고, 밤부터는 황사의 영향을 받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6도, 낮 최고 기온은 12~16도 분포를 보이며 일교차가 크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보성 1도, 곡성·장흥 2도, 나주·장성·담양·화순·영광·무안·영암·고흥 3도, 함평·구례·강진·해남 4도, 광주·진도·완도 5도, 목포·신안·광양·여수 6도 등으로 전날보다 1도 가량 높다.

 

낮 최고기온은 목포·신안 12도, 영광·함평·무안·진도·여수 13도, 광주·나주·장성·화순·영암·곡성·완도·강진·장흥·해남·고흥·보성 14도, 담양·구례 15도, 순천·광양 16도 등으로 전날보다 1~2도 낮다.

 

오전 9시부터 낮 12시,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 사이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한편, 저기압이 몽골 동쪽에 위치한 황사 발원지로 동진해 발생한 황사가 오늘 저녁부터 전남 서해안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황사는 밤 사이 점차 광주와 전남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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