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5년 연속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인증대학 선정

교육부 인증대학 공시, 비자발급 절차 간소화 등 혜택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 기대..국제화 역량 강화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동신대학교가 5년 연속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으로 선정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동신대학교(총장 이주희)는 2024년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 평가에서 어학연수 과정과 학위 과정 모두 인증대학으로 최종 선정되며, 2021년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인증을 받게 됐다.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는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와 대학의 국제화 역량 제고를 위해 교육국제화역량이 높은 대학을 인증하고자 시행되고 있다.

 

동신대는 어학연수 과정 평가에서 유학생 불법체류율, 입학·수료관리의 적절성, 한국어교원 자격증 비율, 어학연수생 등록금 부담률, 어학연수생 수료율 등 전체 10개 지표에서 모두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또한 학부와 대학원 학위과정 평가에서도 유학생 불법체류율, 중도탈락률, 유학생 공인 언어능력 등 총 7개 지표에서 모두 인증 기준을 통과했다.

 

이에 따라 동신대는 오는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2년 동안 ▲외국인 유학생 비자발급 절차 간소화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GKS) 대학 선정시 가점 부여 ▲해외 한국유학박람회 참가 우대 ▲외국인 유학생 선발 자율화 등의 혜택을 받는다.

 

또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 한국유학종합시스템과 재외 공관에 인증대학으로 공시돼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주희 동신대 총장은 “외국인 유학생과 재학생들의 국제 감각과 글로벌 역량을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국제화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동신대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신대는 지난 2024년 외국인 유학생 1,000명 시대를 열었으며, 한국어능력시험(TOPIK) 시행 인증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글로벌 캠퍼스로 도약하고 있다. 현재 세계 16개국, 111개 대학 및 기관과 교류 협력 및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2025학년도 3월에는 신입생을 포함한 유학생이 약 1천7백여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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