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은별 기자 | 국립광주박물관이 어린이박물관의 회차별 관람인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국립광주박물관에 따르면 그동안 회차당 80명으로 운영하던 관람인원을 회차당 100명으로 확대한다.
하루 5차례 운영되며, 총 관람정원은 500명이 되는 것이다.
국립광주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은 ‘조물조물 꿈을 빚는 도자기’를 주제로 어린이들이 도자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새롭게 단장해 올해 1월 새롭게 다시 문을 열었다. 이후 월 평균 1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오는 21일부터 ‘특별전시 도자기, 풍류를 품다’와 연계해 운영할 도자기 제작(타래 쌓기 기법 활용) 체험은 어린이가 도자문화를 온몸으로 체험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어린이박물관 관람은 국립광주박물관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어린이박물관 입구 안내데스크에서 현장 예약도 가능하다.
국립광주박물관 이애령 관장은 “어린이박물관이 도자문화를 체험하고, 우리 생활 곳곳에 사용되고 있는 도자기를 이해하고 창의력을 확장할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