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왕의 차 수확 한창… 다음주 보성세계차엑스포 열려

 

 

 

전남투데이 김성남 기자 | 절기상 곡우를 앞둔 17일 회천면 백록다원에서 농민들이 찻잎을 따고 있다.

 

한편, 보성 차는 고려시대 ‘뇌원차’라는 이름으로 고려 왕실에 진상됐다고 전해진다.

 

또한, 보성군은 4월 29일부터 5월 7일까지 보성세계차엑스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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