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이정목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제25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을 앞두고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축제가 열리는 함평엑스포공원에 아이슬란드, 꽃양귀비, 비로나 등 형형색색의 꽃을 식재해 꽃동산을 조성하고 있으며, 친환경농업관에서는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호박 유인 및 인공수분 작업을 하고 있다.
제25회 함평나비대축제는 ‘봄을 여는 소리, 함평나비대축제’라는 주제로 4월 28일부터 5월 7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남투데이 이정목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제25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을 앞두고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축제가 열리는 함평엑스포공원에 아이슬란드, 꽃양귀비, 비로나 등 형형색색의 꽃을 식재해 꽃동산을 조성하고 있으며, 친환경농업관에서는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호박 유인 및 인공수분 작업을 하고 있다.
제25회 함평나비대축제는 ‘봄을 여는 소리, 함평나비대축제’라는 주제로 4월 28일부터 5월 7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