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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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 함평군에 기부 행렬 '훈훈'

㈜정보통신공사 1천만 원·한국희망교육개발원 2백만 원 기탁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함평군에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며 추운 겨울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함평군은 “지난 2일 ㈜정보통신공사가 1천만 원을, 한국희망교육개발원(대표 김경희)이 2백만 원을 군 인재양성기금에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통신공사 전문업체인 ㈜정보통신공사는 지역 후배들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2022년부터 매년 인재양성기금을 기탁하고 있다. 한국희망교육개발원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전문 교육기관으로 함평군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겨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인재양성기금을 기탁했다. 김용우 ㈜정보통신공사 대표는 “우리 지역 후배들을 위한 마음으로 인재양성기금을 기탁했다”며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김경희 한국희망교육개발원 대표는 “지역 인재가 곧 미래”라며 “기탁금이 지역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 흔쾌히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함평의 미래 인재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자기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한국정보화농업인연합회 함평지회, 회장 이·취임식 및 연시총회 개최

제10대 홍순상 신임 회장…‘’소통으로 잇고 내실로 뛰는 함정농“ 비전 선포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한국정보화농업인연합회 함평군지회가 디지털 농업 시대를 선도할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9일 센터 플라워푸드 다목적홀에서 ‘함정농 회장 이·취임식 및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황인섭 전라남도정보화농업인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함정농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10대 회장으로 취임한 홍순상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소통으로 잇고 내실로 뛰는 함정농’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2년간 연합회를 이끌어갈 포부를 밝혔다. 홍 회장은 “회원 간의 긴밀한 소통으로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정보화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농가 소득 증대와 함평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연시총회에서는 회원 간 결속력을 높이기 위한 ▲조직 활성화 방안과 스마트 농업·온라인 마케팅 교육 강화 및 농업 정보화 확산을 위한 ▲함평군 우수 농특산물 온라인 홍보·판로 개척 등 2026년도 주요 활동 계획안이 수립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농작

함평군 제안제도 대폭 개편...창의행정 본격 추진

‘우수제안 채택 권고제·톡!톡! 제안데이’ 신설…상대평가 도입·인센티브 강화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공무원 제안제도를 전면 개편하며 창의 행정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함평군은 30일 “2026년부터 공무원 제안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방식을 대폭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우수제안 채택 권고제 신설 ▲분기별 제안 의무 제출제 도입 ▲상대평가 기반 시상제도 개편 등 조직 내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담겼다. 군은 제안제도 활성화의 핵심과제로 ‘제안 채택률 제고’를 설정하고, 이를 위해 ‘우수제안 채택 권고제’를 도입했다. 6급 이하 직원 50명으로 구성된 제안 평가단이 선정한 ‘우수제안 안건’은 실무 검토 부서에 채택 권고 의견을 함께 전달해 더 적극적인 채택 검토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전 직원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톡!톡! 제안데이’도 새롭게 시행한다. 분기별로 첫 달 5일 이내에 각 부서에서 1건 이상의 제안을 의무적으로 제출하도록 하고, 최다 제출 부서에는 제안 1건당 부여되는 창의 마일리지 점수를 1.5배 가산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우수 제안자에 대한 보상 체계도 실질적인 혜

함평군 월야면 복지기동대, 새해 첫 주거 환경 개선 활동 전개

“복지 사각지대 해소”…취약계층 대상 현장 중심 복지 실천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함평군 월야면은 “지난 29일 월야면 복지기동대가 올해 첫 주거 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주거 환경 개선 활동은 생활폐기물이 장기간 대량으로 방치돼 주거 환경이 크게 훼손된 독거노인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포크레인과 5t 암롤 차량·1t 트럭 등 각종 장비가 투입돼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며 열악한 주거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이날 현장에는 박승이 월야면장이 직접 참여해 복지기동대 활동을 격려했으며, 예비군 월야면대와 월야파출소·함평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도 함께해 안전 관리와 원활한 작업을 지원했다. 정정오 월야면 복지기동대장은 “여러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쓰레기로 뒤덮인 마당을 효율적으로 정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복지기동대의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찾아가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박승이 면장은 “주거 환경 개선은 주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복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복지기동대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함평군, 엑스포공원 관광인프라 정비 착수… 나비대축제 준비 박차

내달 2일부터 개막 전까지…안전 확보 위해 일부 출입 통제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함평군은 “내달 2일부터 2026년 함평나비대축제 대비 함평엑스포공원 관광환경 개선을 위한 ‘함평엑스포공원 관광인프라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함평엑스포공원 시설물을 정비해 방문객에게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 내용으로는 ▲나비의 문·황소의 문 게이트 교체 ▲보행로 정비 ▲친수공간 개선 등 함평엑스포공원 이용 환경 전반을 개선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공사는 내달 2일부터 오는 4월 나비대축제 개최 전까지 일부 추진하며,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해 축제 기간은 중지하고 나머지 공정은 축제 후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공사 기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함평엑스포공원 나비의 문과 황소의 문 출입이 통제되며, 방문객은 주제영상관 입구를 통해 공원에 입장할 수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함평엑스포공원의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올해 함평나비대축제를 찾는 관광객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함평군, 원예특작 분야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성료

현해남 제주대 명예교수 초빙…현장 중심 맞춤형 교육 ‘큰 호응’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노지·시설채소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원예특작분야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틀간 총 220명이 참여해 원예작물 재배에 대한 농업인들의 높은 교육열을 보였다. 군은 이번 교육을 위해 토양·비료 분야의 국내 권위자이자 오랫동안 현장을 경험하고 연구한 현해남 제주대학교 명예교수를 초빙했으며, 현 교수는 농업인 눈높이에 맞춘 강의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27일 교육 내용으로는 시설원예 농업인을 대상으로 ▲시설원예 작물 연작장해 발생 원인과 예방 관리 ▲토양 선충 발생 특성과 관리 요령 ▲유기물 관리 및 토양 환경 개선 기술 ▲작물 생육 단계별 적정 비료 사용과 시비 관리 기술 등이 포함됐다. 다음날 28일에는 양파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양파 분구 발생 원인과 예방 관리 방안 ▲생육 단계별 양분 흡수 특성과 적정 시비 관리 ▲토양 pH 및 토양 물리·화학성 관리 ▲영양제 사용 시 유의 사항과 적용 사례 등 안정적인 양파 생산을 위한 교육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