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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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건강 UP!” 함평군, 찾아가는 한의약 건강 관리 서비스 제공한다

경로당 중심…‘한방든든 백세거뜬 건강마을 만들기’ 운영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함평군이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 건강 관리에 나선다. 함평군은 “지난 10일부터 고령 인구 증가에 따른 노인성 만성·퇴행성질환을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수준을 높이기 위한 ‘한방든든 백세거뜬 건강마을 만들기’를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의약의 효과를 체험할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중보건한의사를 포함한 한의약 건강증진팀은 어르신들이 많이 찾는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기초 건강검사 ▲맞춤형 건강 상담 ▲한의약 진료 및 시술 ▲건강 교육 ▲여가 활동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방든든 백세거뜬 건강마을 만들기’ 프로그램은 오는 4월 7일까지 8주간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에는 해보면 상모경로당에서, 목요일에는 대동면 상강경로당에서 각 회차당 2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수준을 점검하고, 건강 인식도 및 행동 변화 등을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프로그램 전후 비교를 통해 사업의 효과를

함평군, 전 직원 대상 다문화 이해 공감 온라인 교육 추진

차별 없는 포용 행정 실현...공직자 인권 감수성 강화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공직자 다문화 감수성과 인권 의식 제고에 나섰다. 함평군은 “오늘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차별 없는 행정과 포용적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문화 이해 공감 온라인 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문화 사회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공직자의 언행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인권 감수성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공직사회 전반의 인식 제고와 공감행정 실천을 위해 운영된다. 교육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운영하는 온라인 학습 플랫폼 ‘다누리배움터’ 공직자 과정을 활용해 실시하며, 전 직원이 필수로 이수하게 된다. 교육 내용으로는 ▲다문화 사회 법과 정책 ▲공직 가치 ▲다문화 사회에서 공직자의 서비스 지원 방안 등이 포함됐으며, 총 4시간 30분 과정으로 운영한다. 함평군 직원은 오는 3월 중순까지 교육을 모두 이수할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공직자의 언행은 지역사회 신뢰와 직결되므로 다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 능력을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차별 없는 행정, 존중과 포용의 공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

함평군, 지역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 체결

돌봄 공백 완화…끊임없는 의료 지원 체계 구축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라남도 함평군이 어르신들이 퇴원 후에도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돌봄 환경 체계 구축에 나섰다. 함평군은 13일 “퇴원환자의 원활한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함평군공립요양병원·함평성심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퇴원 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재가 노인을 대상으로, 병원과 지자체가 협력해 지속적인 건강 관리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병원은 퇴원 예정 환자의 신체 기능과 생활 여건 등을 고려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을 함평군에 연계하게 된다. 함평군은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해 ▲건강 관리 ▲방문 의료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병원 중심의 일시적 치료를 넘어 지속 가능한 돌봄 환경을 구축하고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군민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안심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함평군은 앞으로도 지역 내 의료기관과

함평군, 설 명절맞이 함평천지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개최

군민·공직자 300여 명 참여…지역 경제 활성화·소상공인 지원에 힘 보태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함평천지전통시장에서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익 함평군수를 비롯해 함평군의원,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살리기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시장 내 점포를 직접 방문해 함평사랑상품권으로 지역 농·축·수산물과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생 현장을 살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동참했다”며 “군민들께서도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소상공인에게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해양수산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10일부터 추진 중인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함평천지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과 수산물

함평군, 설 명절 맞아 ‘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 전개

불필요한 방문 줄이고 ‘확인하기·자제하기·지켜주기’ 실천 당부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함평군 보건소는 “오는 27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 홍보 주간’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은 신종 감염병 및 호흡기 감염병의 재확산을 예방하고,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병문안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병문안 3대 원칙인 ▲확인하기(병문안 시간·허용 인원·장소 사전 확인) ▲자제하기(감염성 질환자와 노약자의 병문안 자제, 영상·문자·SNS 등으로 마음 전하기) ▲지켜주기(출입기록지 작성, 손 씻기, 반려동물·음식물 반입 금지 등 방역수칙 준수)를 중점적으로 안내한다. 함평군은 지난 9일부터 일주일간 함평성심병원, 함평공립요양병원, 국군함평병원, 지역 요양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을 방문해 병문안(면회) 장소 운영 실태와 손소독제 비치 여부 등을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한 병문안이 증가하는 명절 기간 병문안 3대 원칙을 담은 포스터를 배부하고, 군 누리집과 전광판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집중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병문안은 환자를 위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