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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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 '자아성장캠프' 성료

초등학생 17명 참여…제주도서 다양한 현장 체험활동 제공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취약계층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체험 중심의 자아성장캠프를 운영해 눈길을 끈다. 함평군은 “지난 11일부터 3일간 제주도에서 초등학교 6학년 아동 17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함평군드림스타트 자아성장캠프’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참가 아동에게 ▲워터 서커스 ▲레일바이크 ▲점보빌리지 ▲카라향 따기 체험 ▲국제평화센터 견학 등 다양한 현장 체험활동을 제공해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성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군은 외부 업체 위탁을 통해 캠프에 전문성을 더하고, 특색있는 캠프를 운영했다.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군 직원도 동행해 세심한 보살핌을 더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사회성과 창의력을 키우고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를 개척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

"태교와 힐링을 동시에" 함평군, '임산부 건강교실' 운영

내달 2일까지 매주 화요일 진행…공예 활동으로 정서적 안정감 제공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전남 함평군 보건소가 임산부와 예비 임산부를 대상으로 행복하고 건강한 출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건강교실을 운영해 눈길을 끈다. 함평군은 “내달 2일까지 매주 화요일 보건소 통합건강관리센터에서 임산부와 예비 임산부에게 감성 중심 태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임산부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산부에게 필요한 정서적 안정과 태교 활동을 지원하고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6월 2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까지 총 4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임산부 건강교실은 참여자가 직접 만들고 경험하는 과정을 통해 임신과 출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체험형 태교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펀치니들 곰돌이 도어벨 만들기 ▲펀치니들 마그넷 만들기 ▲마크라메 자개 모빌 썬캐쳐 만들기 ▲라탄 칸 바구니 만들기 등이 제공된다.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공예 활동을 통해 임산부가 태교 활동과 힐링 체험을 동시에 경험하고, 임산부 간 소통과 교류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

“뛰고, 놀고, 튼튼해지고”…함평군, 초등학생 맞춤형 건강생활실천사업 추진

오는 7월 14일까지…성장기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 도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전남 함평군 보건소가 성장기 초등학생의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맞춤형 건강 교실을 운영해 눈길을 끈다. 함평군은 12일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초등학생 건강생활실천사업 꿈나무 건강 키우기 교실’을 오는 7월 14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학생들이 야외 활동 대신 스마트폰 등 디지털 미디어 소비에 집중하면서 일상 속 신체 활동량이 급감함에 따라,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적극적인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해 신체 활동량을 늘리고 성장을 돕고자 사업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손불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교내 강당에서 10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군 담당자와 외부 전문 강사, 운동 지도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군은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신체활동을 늘리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해 성장기 학생들의 전반적인 건강행태를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심화섭 함평군 보건소장은 “성장기 초등학생의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은 평생 건강 관리의 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