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튀르키예 돕기 잇단 동참

귀마개, 모자, 목도리 등 기부 이어져

 

 

 

전남투데이 김성남 기자 | 13일, 보성군 다향체육관에서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보물섬 대표 박종식 씨가 기증한 귀마개 700개, 모자 700개, 목도리 600개를 여성자원봉사단체가 정리하고 있다.

 

박종식 씨는 “튀르키예 지진으로 엄청난 재난이 발생해 참담하고 안타깝다.”며 “조그마한 물품이지만 튀르키예 국민들께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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