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2박3일간의 일정으로 부산에서 출발해서 멋진 남해 관광을 하고 여수를 거쳐 고흥에 왔다.
더럽고 무질서하고 주차 복잡한 여수에서 실망감을 고흥에 오니 다 위로받았다.
고흥 휴게소에 마련된 관광안내소에 들어 고흥을 어떻게 여행했으면 좋을지 조언을 구했다.
안내소 밖은 무더운 여름이었다. 해설사님을 우리 부부에게 먼저 시원한 물을 대접하고 천천히 안내지도를 보여 주면서 설명해 주었다.
우린 해설사님의 조언으로 거금대교에 들어 거금대교와 소록도공원이 연결된 다리를 자전거로 돌아봤다.
다리밑은 바다이고 옆은 멋진 고흥바다였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자전거를 타니 너무도 행복했다.
누가 바다위를 자전거로 갈 수 있다고 생각했을까
너무도 멋지 아이디어 같다. 이름만 거창한 여수보다는 소박하고 아름답고 친절한 고흥을 구석구석 여행한다면 멋진 추억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한다.
고흥 군수님! 관광안내소 해설사님들을 꼭 칭찬해 주세요
멋진 고흥군수님 멋진 고흥을 만들어 주셔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또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