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목포를 ‘청년이 찾아오는 큰 목포로 변화시키겠다’는 비젼을 실현시키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습니다.저에게 지난 4년은 ‘목포는 경제가 살아 숨쉬는 젊은 큰 도시로 성장 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도 침체를 거듭하는 이유’에 대해 고민하는 시기였습니다. 앞으로 4년 동안 청년이 찾아오는 큰 목포로 만들기 위해 사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시민여러분의 과분한 사랑으로 민선 6기 시장직을 수행하면서, 재정위기, 대양산단 준공 및 성공적인 분양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시민의 숙원사업인 목포해상케이블카를 32년 만에 성공시킨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시민여러분의 힘과 지혜가 모이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이제는 어떠한 과제도 난관도 이겨낼 자신이 있습니다. 미래 목포 비전으로 ▷기업과 투자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예향목포의 브랜드 가치 향상으로 미래 성장 동력 ▷명품교육도시 재현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과 교육환경’ ▷신안 목포 통합 ▷어르신들의 복지와 건강 증진, 시민과의 소통하는 행정을 실현해 ‘살 맛나는 목포’ 실현하겠습니다. 저는 민선6기 목포시장(전), 조선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객원교수(전)
존경하는 함평군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코로나 19 장기화로 군민 여러분께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가운데 아픔을 조금이나마 같이 나눌 수 있고 고민을 함께 할 수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군민 여러분의 성원 속에 6.1 지방선거 함평군수 예비후보로 나서게 됨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지난 1998년 변화를 갈망하며 30대 청년을 군수로 선택해주셨던 군민 여러분의 그 용기를 믿으며, 이석형 다시 여러분과 함께 출발하겠습니다. 일로, 성과로 사람이 넘쳐나는 함평! 군민 여러분과 함께 이석형이 꼭 만들어 내겠습니다. 군민의 자존심을 세우겠습니다. 존경하는 함평군민 여러분! 저 이석형은 그 어느 때보다 절박한 심정으로 함평군수 예비후보로 나서게 됐습니다. “함평의 미래 발전, 소멸 위기로 빠진 함평 구하기, 미래세대의 길을 여는 것” 등등을 위해서는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지역민의 화합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저는 그동안 절박한 마음을 확인하기 위해 많은 함평군민 여러분을 찾아뵙고 경청했습니다. 어려움을 호소하는 군민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대부분 군민은 우리 함평이 이대로는 안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