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장은영 기자 |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 출신 최치현 광산구청장 예비후보가, “시민 정책소통 플랫폼 ‘광산1번가’를 개설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이 정책을 제안하고, 다양한 구정 현안에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정책소통 플랫폼, 광산1번가를 개설해 365일 쌍방향 소통 창구로 삼겠다는 것. 나아가 최 예비후보는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시민과 공유하며 집단지성으로 지역사회의 해법도 모색하고, 43만 광산구민의 다양한 민원도 체계적으로 대응·해소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구체적으로 광산1번가에 소통 활성화를 위해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힌 콘텐츠는 정책제안, 열린소통포럼, 정책참여 등이다. 최 예비후보는 “민선5~6기 광산구열린민원실장으로 일하며, 시민이 삶의 현장에서 제안한 정책이 좋은 정책이고, 다양한 민원에 잘 대응하는 일이 더 나은 시민 삶의 기초라는 것을 실감했다”라며 “24시간 열린 창구로 시민참여와 구정만족도를 한 단계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조은별 기자 |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가 4일 세 번째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24시간 온종일 안심 돌봄과 개인 성장 맞춤 교육플랫폼을 통해서 누구나 교육받기 좋은 기회의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먼저 100% 유아무상보육교육 추진을 위해 학부모가 부담하고 있는 입학금, 행사비, 특별활동, 특성화비 등 기타필요경비 지원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또,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 차등 지원되는 급간식비를 재조정하고, 지역 먹거리 공급망을 강화하여 어디에서나 안전하고 우수한 급식환경을 조성한다. 사립유치원에는 자율성을 보장하고 특성 있는 미래교육을 추진 할 수 있도록 현장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어린이집 교사 대 아동비율도 단계적으로 개선한다. 강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교사 처우개선비 확대 ▲4대보험 지원체계 강화 ▲취사부 인건비 기관별 재조정 ▲미래교육 프로그램 지원 ▲유아숲 등 생태환경교육인프라 조성 등 실행계획을 발표했다. 아동의 안심안전 돌봄을 위해 ‘24시간 온종일 안심 돌봄’체계도 강화한다. 학령기 아동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 지원을 위해 초등돌봄종합지원센터를 구축하고 ▲마을커뮤니티기
전남투데이 이정방 기자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는 ‘더 크고 더 강한 광주’ 완성을 위한 일자리‧경제공약으로 ‘광주형 일자리 시즌2’의 본격 추진과 ‘3+3 전략산업’ 육성을 내세우며 “일자리 혁명을 이루고 광주를 세계적인 최첨단 산업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5일 오전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일자리‧경제공약 세부내용을 발표했다. ‘광주형 일자리 시즌2’는 미래차 부품 클러스터와 AI반도체 특화단지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이 후보는 “세계 유례없는 노사상생의 광주형 일자리 사업의 성공으로 광주의 가능성과 경쟁력을 확인한 국내 대기업들이 광주형일자리 시즌2 사업과 AI반도체 특화단지 조성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고 현재 협상이 진행 중이다”며 “이에 따른 양질의 일자리가 1만3000개 창출될 것이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빛그린산단 인근 ‘글로벌 미래차 특화단지’에 미래차 부품 클러스터를 조성해 5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국가전략산업특별지구에 10조원 규모의 ‘AI 반도체 파운드리 공장’을 건설하여 8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어 이 후보는 “3대 미래산업(미래자동차, 인공지능, 바이오헬스)을
전남투데이 전호남 기자 | 지난 4일 출마를 선언한 민선6기와 7기 나주시장인 강인규 후보는 가장 먼저 여성단체와의 간담회로 공식 일정으로 시작했다. 오늘 5일 나주시 중앙동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여성단체연합 강연숙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자녀 양육 부담 경감 공약’을 발표하였다. 강인규 후보는 “대통령 당선인의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이 참으로 우려스럽다.”면서 “여성친화도시 지정,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다함께돌봄센터 확대 등 민선7기 나주시가 노력했던 것처럼 중앙정부의 부족함을 나주시가 채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나주시는 지난 2018년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받았으며 경력단절 여성 취‧창업 활성화, 여성 안심벨 운영, 여성폭력 피해자 의료비 지원 및 임시보호소 운영, 저소득 한부모가족 양육비 지원 등 다양한 여성정책을 펼치고 있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 정책과 발전 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주민들에게 돌아가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지역을 뜻한다. 강인규 후보는 간담회를 통해 교육 및 보육 공약을 발표했다. 강후보는 “학부모의 부담으로 돌아가는 어린이집 입학금,
전남투데이 이정목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석형 함평군수 예비후보자는 지난 2일 언론사 기자, 군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일로, 성과로 사람들이 넘쳐나는 함평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석형 예비후보자는 “함평의 미래를 위해 소멸 위기로 빠진 함평을 살려야 하고 미래세대의 길을 여는 것과 지역경제를 발전시켜야 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절박한 심정으로 여러분 앞에 섰다” 며 “그동안 그 절박한 마음을 확인하기 위해 많은 함평군민 여러분을 찾아뵙고 경청했는데, 제가 가진 생각과 여러분의 생각이 다르지 않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일부 군민들은 욕심만 많다 하시는데 일에 대한 욕심이 많은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냉정한 평가를 받아 나비축제의 신화를 이뤄낸 추진력으로 함평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그는 “함평군민 여러분이 저 이석형을 키워주셨고 응원해 주셨다.” 면서 “그 응원으로 두 번의 전남지사와 세 번의 총선에 나서 더 크게 함평을 키울 꿈과 미래를 향해 도전했으나 현실 정치 구조와 제도의 벽을 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석형 예비후보자는 “군민이 함께하는 통합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실질적인
전남투데이 문근미 기자 | 노관규 전 순천시장이 지난 1일 예비후보를 등록하고 4일 연향동에 마련된 선거사무실에서 순천시장 출마선언을 했다. 노 예비후보는“이제는 나이와 생각도 원숙해진만큼 화합과 통합의 순천을 만들겠다”며 ‘화합’을 강조했다. 또한 시장출마전 지역을 돌며 “시민들이 바라는 시장에 대해서 여러 의견을 들었다”면서 “도덕성에 하자 없는 깨끗한 사람, 어디 내놓고 우리 시장이라고 자랑해도 부족하지 않을 사람, 순천이 어디로 가야할지 새 길을 찾을 수 있는 혜안과 결단력 그리고 강한 추진력이 있어 순천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능력 있는 시장, 무엇보다도 이제는 정치적으로 화합할 수 있는 시장을 원하고 계셨다”고 전했다. 주요 공약으로 <대한민국생태수도 순천의 완성>과 <통합 메가시티 준비>를 제시했다. 노관규 예비후보는 소득 수준 3만불과 세계의 환경수도인 독일의 프라이부르크를 모델 삼아 생태수도 전략을 수립하고 진행했으나 지금은 많은 부분이 본질과 다른 방향으로 진행된 아쉬움이 있다며, 일을 시작한 자신이 인력, 예산 시간의 낭비없이‘생태수도전략’완성을 통해 “세계의 유명도시들과 경쟁하는 일류 순천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강
전남투데이 조은별 기자 | 6·1 지방선거에서 광주시장 선거에 나선 이용섭·강기정 예비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를 구성하고 선거 행보를 본격화했다. 양 측은 지역 정치권 인사는 물론 학계·노동계·시민사회단체·청년·여성계 등이 대거 참여하는 메머드급 선대위를 꾸렸다. 강기정 예비후보는 3일 경선대책본부 발대식을 열고 고문단·공동선대위원장 등 매머드급 선대위 명단을 발표하고 경선 승리 결의를 다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후원회장을 맡은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참석해 “강기정은 국회의원, 청와대를 넘나드는 당당하고 빠른 정무적 리더십을 갖췄다”며 “광주시민의 마음과 마음을 모아 강기정이 만들고자 하는 새로운 광주시대를 열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기정 예비후보 ‘강추캠프’(강한 추진력, 강기정을 추천한다)는 고문단, 공동선대위원장, 공동총괄본부장, 공동선대본부장 등으로 구성된 1차 경선선거대책본부 명단을 발표했다. 고문단에는 ▲박석무(다산연구소 이사장) ▲박흥석(전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강정채(전 전남대학교 총장) ▲박화강(전 한겨레신문 대기자) ▲정혜숙(전 전교조 위원장) ▲정찬용(전 청와대 인사수석) ▲강동호(전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장) ▲강희욱(만
전남투데이 이정목 기자 | 이석형함평군수 예비후보 함평폭행사건 해명 기자회견
전남투데이 안철우 기자 | 진선기 더불어민주당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제2순환도로 증심사구간 진․출입로 요금무료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진 예비후보는 타자치구와의 형평성에도 맞지 않고, 무등산을 찾는 광주시민과 외부관광객의 접근성향상과 시민이동편익증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광주광역시, 광주제2순환도로(주)와 협의하여 증심사구간 진․출입로 요금무료화를 통해 “동구민의 교통편익과 정주여건을 개선하여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진선기 더불어민주당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전남 고흥 출신으로 문재인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위원으로 재직중이며 광주광역시의회 재선의원(5대 부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당대표 선거에서 특보단 단장을 역임하고, 지난 대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경제특보와 국민참여플렛폼 광주공동본부장, 대전환선거대책위원회 조직본부 지역발전전략특별위원장, 동남을 지역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는 등 중앙과 지역에 폭넓은 인맥과 지역주민과의 강력한 친화력이 장점으로 꼽힌다.
전남투데이 김용주 기자 | 박홍률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상대 후보들을 향해 불법선거운동과 허위 정치공작 중단을 요구하고 정책대결을 펼치자고 제안했다. 박홍률 후보는 1일 “불법 선거, 허위 공작 중단과 정책선거 촉구 제안서”라는 제하의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박 후보는 “최근 목포지역이 6.1지방 선거를 앞두고 불법선거운동과 허위사실 고소 등으로 인해 진흙탕 선거전으로 치닫고 있는 안타까운 실정”이라며 “언론보도에 따르면 현 시장측이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3건이나 불법 선거운동 혐의로 고발당했다”고 포문을 열었다. 이어 “선거관리위원회가 금품살포와 불법 선거운동 등을 적발해 검찰에 고발한 사건”이라며 “신고자에게 포상금까지 결정한 금품 살포 고발건은 3개월이 훌쩍 넘었다. 수사기관의 신속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자신에 대한 성추행 고소건에 대해 허위사실이라 주장하며, 공작정치 중단을 요구했다. 박홍률 예비후보는 “급기야 최근 성추문을 허위로 조작해 고소하고, 언론에 퍼트리는 정치 테러가 발생했다”라며 “저는 ‘누군가 선거를 앞두고 저를 음해하고 흠집내기 위한 악의적이고, 저속한 정치공작’이라 규정하고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전남투데이 김성복 기자 | 이승옥 강진군수가 차기 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군수는 30일 오전 11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대적 사명과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단절 없는 군정 발전을 지속적으로 이루기 위해 강진군수 출마를 군민 앞에 준엄하게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군수는 “‘여민동락, 강진 건설’을 위해 2018년, 출사표를 던지고 군민 여러분께 막중한 책무를 부여받은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민선 7기가 종착지를 향해 가고 있다”며 “민선 7기의 다양한 성과들이 여기서 끝이 아니고 새로운 강진 발전의 시작이며 어디까지나 ‘위대한 강진의 새 시대’를 열어가는 과정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설명했다. 이군수는 “민선 8기는 민선 7기의 성과를 토대로 더 풍요롭고 더 살기 좋은 강진 건설로 가는 중차대한 시기다”며 “누가 군수가 되느냐에 따라 내가 사는 강진의 발전을 앞당길 수도 있고 퇴보시킬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이군수는 “올해는 강진의 도약을 위한 골든 타임으로 뚜렷한 상황인식과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하며 지금까지의 성과를 동력으로 발전의 가속도를 붙여야 한다”며 위대한 강진의 새시대를 건설할 민선 8기, 7대 비전을 선포했다
전남투데이 김용주 기자 | 목포시의회 3선의원을 역임한 조요한 국회입법정책연구소장이 목포시장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조요한 예비후보는 28일 김대중대통령노벨평화상 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목포사람 젊은시장’의 기치아래 본인이 목포발전을 견인할 적임자이다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조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공천 적격 심사를 통과한데 이어 앞으로 이어질 당내 경선에서 승리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번 목포시장 경선이 두 번째인 그는 “그동안 많은 시민들이 목포사람, 목포에서 살아가야 할 사람이 시장이 돼야 한다는 말들을 많이 한다”며 이는 그만큼 목포를 잘알고 잘이끌어야 한다는 사명감과 책임감이 뒤따르기에 제가 가장 적임자이다“고 주장했다. 특히 “목포에서 태어나 고등학교까지 졸업했으며 국회의원 비서관을 역임한 뒤 고향에 내려와 세 번에 걸쳐 목포시의원을 역임했으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부실장을 맡으며 지방정치와 중앙정치를 그 누구보다 잘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국비확보가 중요하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며 “과거 초선시의원 당시 만성적자였던 목포시의료원에 120억여원의 막대한 예산을 가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