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시는 산림의 보호 · 육성과 산림자원의 증진을 도모하기 위하여 제2차 공유림 산림경영계획(2026~2035)을 수립하고 있다. 공유림 산림경영계획의 목적은 산림의 면적, 수종, 임령, 수고 등의 현황 조사를 통해 숲가꾸기, 조림, 임목 생산 등의 계획을 10년 단위로 수립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추진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제주시는 사업비 5,000만 원을 투입하여 동지역 · 한림읍 · 애월읍 · 조천읍 내 공유림 약 1,398ha에 대한 현황 조사를 시작으로 산림경영계획을 수립하여 향후 10년간 지역별 여건에 맞는 산림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삼나무는 오름, 산지 곳곳에 식재되어 생태계의 다양성을 헤치고 알레르기 유발요인으로 지목됨에 따라 목재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삼나무를 대체할 수 있는 수종을 지역별로 식재하여 산림의 생태적 건전성을 유지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제2차 산림경영계획을 꼼꼼히 수립하고, 탄소흡수원 확충과 수종갱신사업을 확대 추진하여 산림자원의 공익적 가치를 증진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시는 오는 2월 2일 세계습지의 날을 맞아 조천읍 선흘리 소재 동백동산 습지센터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세계습지의 날은 1971년 2월 2일 람사르에서 열린 국제습지협약 체결을 기념하여, 습지 보존 및 가치를 알리기 위해 1997년에 제정된 세계 기념일이다. 제주시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특별한 날을 기념한다. 기념식에서는 습지의 날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습지 생물다양성 퍼포먼스를 통해 습지 보호의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기념식에 이어 습지 탐방, 습지 생태계 표현 공동 창작 활동, 습지 보호 퍼포먼스, 도토리 칼국수 체험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주시에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습지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역 생태계 보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습지 탐방 참가 신청은 선착순 100여 명을 모집할 예정으로 신청 링크를 통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사)제주생태관광협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경원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시 탐라도서관에서는 독서토론 및 독서법 등을 익혀 효과적으로 독서모임을 운영할 수 있는 독서토론 리더를 양성하고자 ‘독서토론 리더 되는 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월 19일부터 3월 13일까지 매주 수·목요일 탐라도서관 세미나실에서 독서모임에 관심 있는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작가의 집' 출판사 대표 황준연 작가의 강연을 진행한다. 황준연 작가는 『하루 1시간 독서습관』,『인생을 바꾸는 독서법』 등을 출간했으며, 20~30개의 독서 모임에 참여해 본 경험을 토대로 수강생들의 독서동아리 입문 요령과 운영에 대한 고민을 듣고 조언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모임의 시작과 설계, ▲효과적인 독서법과 기록, ▲독서모임 운영의 기술, ▲토론 리드하기, ▲독서모임 콘텐츠 기획, ▲다양한 독서활동 실습, ▲함께 성장하는 독서공동체, ▲독서기록 나누기+책쓰기의 내용으로 총 8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독서토론 리더 되는 법’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2월 3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접수할 수 있다. 김봉석 탐라도서관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시는 지난 2022년 10월 재활용도움센터에 폐식용유 전용 수거함 시범 설치를 시작으로 순환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높여 나가고 있다. 전용 수거함 설치는 폐식용유의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2023년부터는 수거된 폐식용유를 전문 처리업체에 매각(2023년 1,523kg, 2024년 1,440kg)하고 있다. 폐식용유는 가정에서 처리하기 위해 신문지 등 종이에 흡수시킨 후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며, 하수도로 흘려보낼 경우 하수관 막힘 등 처리과정에서 여러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적절한 처리 방법이 필요하다. 이에, 제주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재활용도움센터에 폐식용유 전용 수거함을 설치하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폐식용유를 배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한편, 정부는 경유 사용에 의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방안으로 바이오디젤과 경유의 혼합 의무 비율을 2030년까지 8.0%로 확대하는'친환경바이오연료 확대방안'을 발표하면서, 바이오디젤(친환경 연료, 저탄소 연료)의 원료로 사용되는 폐식용유가 탄소 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불법으로 운영하고 있는 미신고 숙박업소에 대해 연중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먼저, 에어비앤비 등 숙박 온라인 플랫폼에 대한 심층 모니터링을 통해 의심 업소에 대해서는 공문(벌칙 및 영업 신고 안내 등)을 발송하여 해당 게시물이 삭제될 수 있도록 사전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그리고, 관광성수기 및 휴가철에는 타운하우스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자치경찰단, 관광협회와 합동으로 단속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한 달 살기 등 임대업을 가장한 지능형 불법 숙박 행위도 기승을 부리고 있는 만큼 불법 영업 의심 사례에 대해서는 경찰관서에 신속히 수사를 의뢰하는 등 선제적으로 조치할 예정이다. 한편, 공중위생영업 중 숙박업 영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은, 보건복지부령이 정하는 시설 및 설비를 갖추고 관할관청에 영업 신고를 하여야 한다. 이를 위반할 시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현경호 관광진흥과장은 “관광객의 안전과 위생뿐만 아니라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불법 숙박 영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다양한 재능을 가진 시민들의 작품 전시를 지원하기 위해 도서관 1층 로비를 전시 공간으로 무료 대관한다. 전시 공간 대관은 지역에서 예술 활동을 하는 시민들의 도서, 사진, 그림 등 다양한 작품들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작가들과 주민들이 상호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운영된다. 대관 신청은 연중 접수하며, 대관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기관, 단체는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도서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공공도서관 누리집, 책섬 제주 누리집, 우당도서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우당도서관에서는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그림책 원화 전시, 도서 전시 등 다양한 주제의 도서관 자체 전시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윤철 우당도서관장은 “우당도서관이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길 바라며, 전시 공간이 필요한 지역 작가와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환자의 중증화 예방을 위한 전문적인 인지 자극과 치매환자의 사회적 고립 및 외로움을 예방하기 위해 ‘기억이 자라는 행복 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내용은 2개 분야로 인지 학습프로그램과 외부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원예치료, 음악치료, 미술치료, 운동치료 등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운영은 오는 2월 3일부터 11월 28일까지 주 3회(월, 수, 금) 오전 9시부터 3시간 동안 치매안심센터 행복쉼터에서 진행한다. 이용 대상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환자로 장기요양인정을 신청하지 않은 자, 장기요양등급(1~4등급) 판정은 받았으나 서비스 미이용자(대기자 포함), 장기요양 5등급자, 인지지원 등급자이며, 신청은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상시 접수하면 된다. 프로그램 이용료는 무료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강창준 건강증진과장은 “치매 어르신들의 치매 중증화 예방과 사회적 교류 증진, 치매 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여 보다 체계적인 치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시는 시민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차량 소유자와 제3자 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도입한 '제주 주차 안심번호'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이용 확대에 나선다. '제주 주차 안심번호'서비스는 차량 소유자의 전화번호를 대신해 QR코드와 ARS를 통해 연락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한다. QR코드를 스캔하거나 ARS로 전화하면, 시스템이 운전자와 중계 연결을 하여 개인정보 유출 없이 원활히 소통할 수 있어 이용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서비스 이용 방법은 주차 안심번호 누리집에 가입 후, 차량을 등록하고 QR코드를 직접 출력하여 차량에 부착하면 되고, QR코드 출력이 어려운 경우에는 제주시 정보화지원과로 방문하면 카드 형태로 제공받을 수 있다. 제주시는 주차 안심번호 이용 활성화를 위해 주요 관공서, 아파트단지, 매매상사 등에 홍보 리플릿을 비치하고, SNS 등 각종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디지털 홍보 캠페인과 읍면동 설명회를 진행하여 더 많은 시민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문정희 정보화지원과장은 “주차 안심번호 서비스는 개인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특별 점검을 실시하여 소비자 안전사고 예방과 권익 보호를 통한 소비 촉진에 나서고 있다. 제주시에서는 1월 15일부터 1월 24일까지 제주시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중앙로상점가, 칠성로상점가 등을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소비 촉진 및 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우선, 소비 촉진으로는 상인회를 방문하여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공직자들의 전통시장 장보기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 특별 점검으로는 대설·강풍 대비 아케이드 안전검검, 가스시설 안전 합동점검,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또한, 전통시장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설 연휴 불법주정차 단속 유예 구간 운영 등 탄력 운영 사항,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 고향사랑 기부제 등 도·시정 정책을 홍보하고 있다. 김기완 경제소상공인과장은 “설 명절 전통시장 소비촉진 및 특별점검을 통해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예방 활동과 시설개선을 통하여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시는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업창업 및 주거공간 마련 지원을 위한 『2025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융자 지원사업』신청을 오는 2월 14일까지 접수받는다. 농업창업 자금은 세대당 3억 원 이내, 주택 구입신축 자금은 세대당 7,500만 원 이내로 지원이 가능하며, 대출금리는 고정금리 연 2%(또는 변동금리 선택 가능)로,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 분할 상환 조건으로 지원된다. 지원 자격 및 요건은 귀농인인 경우 이주기한, 거주기간, 교육 이수 실적, 재촌비농업인은 거주기간, 비농업기간, 신청기한 및 교육실적을 모두 충족하여야 한다. 귀농희망자인 경우에는 당해연도 제주시로 전입할 예정자로 전입기간, 거주기간, 교육실적 및 자금신청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농업창업으로 농지구입·과원조성, 농식품 제조가공시설 신축(수리) 또는 구입하려는 자와 주택구입신축증개축하려는 자이며, 농촌에 계속 거주하는 비농업인의 경우는 농업창업 자금만 신청 가능하고 주택자금 지원은 제외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제출서류를 준비해 2월 14일까지 제주시 마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시는 1월 23일부터 1월 30일까지 칠성로 상점가와 누웨모루 상점가에서 道에서 주관하는 공연‘버스킹 잇:다’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칠성로 상점가 차 없는 거리에서는 23일과 24일 이틀간 오후 5시 버스킹 공연이 펼쳐지고, 25일부터 30일까지는 오후 4시 버스킹 공연과 각종 행사가 열린다. 누웨모루 상점가 생활맥주 연동점과 소공연장에서는 23일부터 30일까지 오후 4시 버스킹 공연과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와 연계하여 제주시 원도심 대표 상권인 칠성로 상점가에서는 1월 21일부터 2월 9일까지 국내외 100여 개 브랜드 제품을 10~50% 저렴하게 판매하는 설맞이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나이키, 노스페이스, 아디다스, 뉴발란스, ABC마트, 내셔날지오그래픽, 칠성로뷔페 등 100여 개 브랜드 점포 등이 할인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할인행사에 참여하는 점포와 할인 내용은 칠성로상점가가 제공하는 링크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기완 경제소상공인과장은 “버스킹 공연과 연계한 지역상권 할인행사를 통해 소비촉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시는 안전한 가스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가스시설 개선 및 안전기기 보급 사업’을 1월 20일부터 3월 14일까지 신청받고 있다. 올해는 사업비 8,400만 원을 투입해 가스시설 개선에 174가구, 타이머콕 보급에 460가구, 일산화탄소 경보기 보급에 88가구 등 총 722가구에 대해 지원할 예정이다. ‘가스시설 개선사업’은 LPG용기 고무호스 사용 가구에 금속배관 및 퓨즈콕 등 안전장치를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가구당 설치비의 10%인 약 2만 9,000원의 자부담이 발생한다. 설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레인지 중간밸브가 잠겨 가스가 차단되는 ‘가스 타이머콕’과 일산화탄소 누출 시 경고음이 울리는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지원하는 ‘가스 안전기기 보급사업‘은 가스사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액 지원된다. 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가스시설의 현황 사진을 첨부해 3월 14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고광수 일자리에너지과장은 “안전한 가스 사용 환경 조성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