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서귀포시는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에게 지역 고유문화와 예술을 결합한 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1월 23일부터 2월 14일까지 서귀포시 마을 및 초등학교 대상으로 상반기'우리 동네 ᄒᆞ끌락 문화학교'프로그램 참가를 위한 수요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10개 마을 및 학교를 선정하며, 5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으로 신청서는 마을의 경우 e체송함, 학교는 공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 사업은 수요조사를 거쳐 현장 방문 후 대상 지역을 선정하며, 지난 5년간 이 사업에 참여하지 않았던 마을 및 학교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2020년부터 5년간 문화도시 사업으로 추진해 온 우리동네 호끌락 문화학교는 39개의 마을과 학교에서 총 570여 명이 참여한 바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우리동네 호끌락 프로그램은 문화도시 사업으로 5년 동안 이어져 온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이다. 이 중 마을사진교실은 디지털세대의 아이들이 아날로그인 일회용 카메라를 사용하여 조금 느리게 주변을 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서귀포시가 2025년 문화의 달 행사 개최지로 최종 결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월 22일 누리집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를 행사 개최지로 선정했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 일원에서 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다채로운 문화의 달 행사가 열리며, 이를 위해 국비 10억원(지방비 50% 매칭)이 지원된다. '다시! 하늘과 바람과 바다: 서귀포가 전하는 신들의 지혜'를 주제로 새연교, 자구리공원, 서복공원 등에서 기념식, 콘서트, 거리예술, 전시, 체험행사 등 주요 행사가 열리며, 마을투어, 평화인권투어, 웰니스 프로그램 등도 시 전역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서귀포시는 행사 선정 과정에서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문화예술재단과의 긴밀한 협업을 기반으로, 서귀포시장이 주재하는 수차례 기획 회의와 현장 답사, 전문가 자문 등 체계적으로 준비해 왔으며, 지난 17일 최종발표 평가에는 부시장 등이 참석하여 유치 필요성을 적극 피력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이번 개최지 선정으로 민선 8기 후반기 시정 비전인 `교육과 문화로 미래를 여는 희망의 서귀포시'를 구현함은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서귀포시는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 및 접수를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등의 소득안정 도모를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는 2월 한달 간 농업인들의 편의를 위해 비대면 간편 신청으로 진행되고, 3월 ~ 4월 농지소재지 읍면동주민센터에서 방문 신청이 진행된다. 비대면 신청은 지난해 공익직불금 등록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가 변동이 없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해당 농업인에게는 안내 문자, 카카오톡이 발송되어 안내에 따라 모바일 또는 ARS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비대면 신청을 하지 못하거나 변동사항이 있는 농업인들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읍면동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2025년 올해부터 면적직불금의 단가가 공익직불제 시행 이후 처음으로 인상된다. 인상폭은 구간별 5% 이상이며, 특히 밭 비진흥지역의 경우 논 비진흥지역의 80% 수준까지 인상되어 서귀포시 농업인들의 소득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예정이다. &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서귀포시는 올해 말산업에 11개사업·820백만원 투자해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 등 말산업 육성 및 승마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서귀포시는 올해 보편적 문화 확산을 위한 주요사업으로는 △학생승마체험 276백만원, △ 농촌관광승마 활성화(트레킹) 144백만원 △시민건강힐링 승마교실 40백만원 등 이다.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은 2월 참여 승마장을 모집·지정하고 새학기가 시작하는 3월부터 학생을 모집한다. 올해는 작년도와 달리 호스피아 내 학생승마 지원사업 시스템에서 수강신청 및 출석체크 등이 이루어 질 예정이다. 시민건강힐링 승마교실은 올해 기존 4개 교실 (입문,초급,중급,공익반)을 운영 했으나, 새로 승마를 배우고자 하는 시민들에게 기회를 넓히고자 입문반과 공익반 위주로 운영하여 승마 진입장벽을 완화하고, 취미승마 프로그램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지역 숙박과 관광 상품을 연계한 승마트레킹사업(농촌관광승마 활성화)은 올해 67.2백만원 대비 50% 이상 증액된 144백만원이 투자 되며. 2024년 사업 추진결과 피드백을 통해 승마 관광상품 모델 다양화에 노력할 예정이다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서귀포시는 1월 25일 10시 30분 서귀포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에서 초 · 중등 학부모 25명을 대상으로 ‘카이스트 학부모가 들려주는 자녀 교육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초·중·고 자녀의 성장 단계별 학습지도를 위한 부모로서의 역할과 지도법 등 맞춤형 부모 교육을 통해 자녀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지도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서귀포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에서 위촉 활동하고 있는 고연경 자기주도학습지도사가 선배 학부모로서 자녀의 자기주도학습을 이해하고 자녀가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었던 경험담을 자유롭게 공유하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으로 계획됐다. 서귀포시는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으로 부모와 자녀 간 상호 소통 · 체험하는 부모·자녀 공감 프로그램과 자녀의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확인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학부모 1:1 컨설팅을 운영하고 있으며, 궁금하신 사항은 서귀포시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자녀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서 가정 내 부모의 역할과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부모 대상 교육 및 역량 강화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서귀포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보람찬 노후생활을 위해 서귀포시노인복지관 1학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모집프로그램은 47개 프로그램 △가요교실 △도구체조 △댄스스포츠 △에어로빅 △생활역사 △웰빙댄스 △생활영어 △한국무용 등이 있다. 모집은 1월 23일 ~ 24일 이틀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서귀포시노인복지관 방문접수(서귀포시 서호남로 19-42)로 이뤄지며 신청대상은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이다. 신청 시 신분증을 지참하여야 하고 1인 최대 2개까지 신청가능하다. 개강일은 2월 12일이며 프로그램 수강료는 무료이다. 그리고 정원수 초과 신청된 프로그램 한해서는 사전 온라인 추첨제를 통해 참여자를 선발하고 추첨 결과는 문자 안내 및 홈페이지에 게재할 계획이다. 서귀포시관계자는“올해에도 어르신들이 복지관을 이용하여 활력있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라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하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서귀포시축산농협은 22일 서귀포 흑한우 명품관에서 설명절을 맞아 장애인복지시설에 쌀 300kg(10kg, 30포)와 햄 세트 20개를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김용관 서귀포시축협 조합장, 류건숙 서귀포시 노인장애인과장 및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시설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이웃돕기 물품은 발달(지적, 자폐)장애인 및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주간보호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장애인주간보호시설 9개소와 장애인단기보호시설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용관 조합장은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고 함께 사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후원을 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의 발전과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말했다.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서귀포시 예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21일 예래동주민센터에서 2025년 희망나눔캠페인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행복 솔솔’ 예래동 장터 나눔 냉장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예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비롯하여 임정은 도의원, 마을 통장, 노인회장, 통별관계자, 나눔이웃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나눔냉장고 개소식을 축하했다. 개소식 행사와 더불어 나눔이웃 100여명을 초청하여 개소식 맞이 물품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이웃들에게 떡국 떡(1봉), 쌀5kg(1포), 계란(1판)을 전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예래동 장터 나눔 냉장고는 지역주민·단체·기관들의 자발적 기부를 통해 먹거리를 마련하고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유형 나눔 공간으로 오는 2월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김지호 위원장은“나눔 냉장고 사업으로 먹거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려운 이웃분들에게 작은 위로의 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주민 공동체를 강화해 나눔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서귀포시는 오는 23일 19시 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2025 신년음악회 New Year Concert”를 개최한다. 새해를 맞이하는 서귀포 시민들에게 기운찬 음악을 통해 새 시작을 응원하는 취지에서 진행되는 이번 신년음악회는 모차르트, 베르디, 푸치니, 쇼스타코비치의 명곡들을 공연한다. 1부는 서귀포합창단 박위수 상임지휘자의 낭만적인 지휘에 맞춰 명작으로 불리는 오페라의 곡들 중 하이라이트 곡을 선정해 공연한다. 주세페 베르디의 '오텔로' 중 “에술타테”, '라 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 모차르트의 '마술피리' 중 “지옥의 복수심이 내 마음에 끓어 넘치고”,'피가로의 결혼' 중 “편지의 이중창”, 푸치니의 '투란도트'중 “아무도 잠들지 마라”를 연주한다. 이후 서귀포관악단 이동호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의 “축전서곡, 작품번호 96”을 연주하며 2부 시작의 문을 화려하게 연다. 이어, 특별한 시작을 알리는 대표적인 곡인 모차르트 “미사 C장조, K. 317 대관식”을 서귀포합창단과 수석 단원으로 구성된 솔리스트 4인 (소프라노 박예진, 알토 박선영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서귀포공립미술관 소암기념관에서는 2025년 첫 번째 인문학 강좌로 오는 1월 25일, 미술평론가이자 제주문화연구소장인 김유정 선생을 초빙하여 '형태와 상상력,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소암기념관에서는 매년 문화예술계의 저명한 석학들을 초빙하여 다양한 주제로 인문학 강좌를 진행해 왔다. 이번 강좌는 소암 현중화 선생 추모전II '소암묵연: 하늘과 땅 그리고 사람'과 연계하여 소암 현중화, 김택화, 고영우의 작품세계와 예술적 교류를 살펴보며 전시에 대한 감상과 이해를 돕는 특별 강의로 진행할 예정이다. 강연자인 김유정 선생은 제주대학교 미술교육과를 졸업하고 부산대학교 대학원에서 예술학을 전공했으며, 미술평론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번 강의에서는 소암 현중화, 김택화, 고영우에 대해 미술학적인 관점에서 이야기를 풀어갈 예정이다. 강좌는 1월 25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소암기념관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강의 당일 선착순으로 현장 접수하여 참석할 수 있다. 서귀포공립미술관은 이번 인문학 강의가 소암기념관에서 현재 전시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서귀포시는 21일 익명의 독지가 ‘노고록 아저씨’가 연말을 맞아 쌀 100포(약 300만 원 상당)를 서홍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노고록 아저씨는 매년 설, 추석, 연말에 총 3회씩 26년 동안 쌀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는 지역사회의 숨은 천사다. 이번에도 직접 주민센터를 방문하지 않고 배달업체를 통해 쌀과 함께 정성 어린 메모를 보내왔다. '노고록 아저씨'라는 이름은 그가 쌀을 기부할 때마다 ‘노고록’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메모를 함께 보내오면서 붙은 별명이다. 그의 메모에는 제주방언으로“어르신, 명절촐영먹어난 생각허멍 노고록허게 명절 잘 보냅서.”라는 글이 적혀있었다. 이는 “명절에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여 가족과 이웃과 즐겁게 나누어 먹었던 기억으로 설명절을 따뜻하게 잘 보내세요.”라는 뜻이다. 기탁된 쌀은 지역 내 저소득 홀로 사는 노인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나눔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하는 노고록 아저씨의 나눔은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들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중요성을 보여주고 있다.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서귀포시에서는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 공감대가 다소 낮다고 확인되는 읍면 지역 마을회와 경로당 직접 방문을 통해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 준비과정 및 절차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민 속 알리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서부지역(대정읍, 안덕면) 5개 경로당과 1개 마을회를 찾은데 이어 21일에는 동부지역(성산읍, 남원읍, 표선면) 3개 경로당을 찾아 정보접근성이 떨어질 수 있는 어르신 대상 안내활동을 실시했다. 공직내부에서도 흔들림없는 과업 추진과 협조 분위기를 유지하기 위해 지난달에는 17개 읍면동과 2개국 토론회에 참석하여 그동안의 추진내용과 현 상황을 공유함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편익증진을 위한 시책마련과 준비에도 적극 나서 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서귀포시에서는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로 법인격과 자치권을 가지게 되면 민생현안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음을 강조하면서 마을회와 자생단체 임원 개선 등의 절차가 마무리되는 다음달 초부터는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 시 나타나는 장단점에 대한 내용을 적극 알려나가는 시민속 알리미 활동을 한층 더 높여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