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시는 저소득층 유·청소년의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 확대와 건전한 여가활동 증진을 위해 2025년 스포츠강좌이용권 대상자 200명을 추가로 모집한다. 올해 1월 기준 1,672명의 수강료 지원에 이어 추가로 200명을 모집해 더 많은 유·청소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수급 가구, 차상위계층 가구, 법정 한부모 가구의 5세~18세(2007~2020년생) 유·청소년이다. 신청은 2월 5일부터 2월 14일까지 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주소지 읍면동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2월 중으로 개별 통보되며, 선정된 대상자는 월 10만 5천 원의 스포츠강좌 이용료를 지원받게 된다. 김성수 체육진흥과장은“앞으로도 더 많은 저소득층 유·청소년이 체육 활동을 하는데 공정한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탐라도서관은 초등학교 봄방학을 맞아 어린이 독서 문화 프로그램 '슬기로운 학교생활'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원활한 공동체 생활을 영위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예비)초등학교 1~4학년을 대상으로 탐라도서관 다목적실에서 2월 8일부터 3월 1일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초등 1~2학년 대상 ‘그림책으로 만나는 두근두근 신학기’, △초등 3~4학년 대상‘그림책과 토론으로 마음 근육 키우기’를 주제로 독서토론 활동이 진행된다. 토론은‘존중·우정·소통·협력·자신감·용기·다양성’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며 갈등 해결 능력과 연대감과 배려심을 배울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토론과 더불어 창의성과 문해력을 기를 수 있도록 그림책과 연계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은 2월 5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행사/프로그램⇒도서관프로그램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탐라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봉석 탐라도서관장은 “이번 봄방학 특강 프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올해로 개관 15주년을 맞은 제주아트센터는 2025년 제주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공연예술 활성화를 목표로 다양한 장르의 우수한 기획공연을 추진한다. 제주아트센터는 올해 개관기념 특별 프로그램과 국내외 수준 높은 다양한 장르의 초청 공연, 도내․외 기관․단체와의 공동기획, 제주콘텐츠 발굴, 지역 예술인 중심의 공연 등을 추진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개관기념 특별 프로그램으로 10월과 11월에 세종대왕의 일생을 다룬 뮤지컬인 '세종, 1446'과 국립발레단의 대표 레퍼토리이자 낭만 발레의 정수인 '지젤'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기획공연으로는 정상급 뮤지컬 배우인 ‘최재림, 이건명, 송은혜’가 출연하는 뮤지컬 갈라 콘서트 '더 뮤지컬 스페셜 스테이지'와 우리가곡 콘서트 '이화우(梨花雨)'가 3월에 개최된다. 4월에는 빅토르 위고의 고전 ‘레미제라블’을 풍자와 해학의 판소리로 재해석한 독창적인 작품인 '구구선 사람들'과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체험 기획전시 '마법미술관'을 만나볼 수 있다. 따뜻한 5월에는 아이와 어른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시는 2월 4일 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25년 동계 아르바이트생 176명을 대상으로 종료식을 개최했으며, 'AI 활용시대의 글로벌 인재',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 특강도 함께 진행됐다. 대학생‧청년 아르바이트는 지난 1월 8일부터 4주간 시정업무 체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선발자 176명이 제주시 42개 부서에 배치되어 행정지원, 환경정비, 현장 조사 업무 등 각종 시정 업무를 지원했다. 이날 네이버클라우드의 김필수 상무를 초청해“AI 활용시대의 글로벌 인재”를 주제로 시장의 변화에 따른 취업과 창업 대응 방안 등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강의가 진행됐으며, 또한, 한국평생교육사 이경열 부회장을 초청하여“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에 관한 특강을 통해 기초자치단체 설치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제주시 곳곳에서 성실하게 소임을 다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청년 여러분의 의견을 경청하며, 여러분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시정 구현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시는 지난 설 명절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금과 후원물품을 기부한 후원자 58명에게 감사 서한을 보냈다. 제주시는 1월 2일부터 30일까지 사랑나눔 지원 창구를 운영한 결과 총 209건에 3억 864만 원 상당을 기탁받았다. 기탁받은 후원금과 물품은 저소득층 8,354가구와 사회복지시설 99개소에 지원됐다. 지난 추석에는 205건에 2억 1,377만 원 상당을 기탁받아 저소득층 5,784가구와 사회복지시설 100개소 지원한 바 있다.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들이 전해져 왔다. 2001년부터 매년 설·추석마다 쌀을 기부해오고 있는 익명의 독지가는 이번 설 명절에도 10kg 쌀 1,000포를 후원했으며, 2018년부터 명절마다 기부를 해오고 있는 성심주방가구에서도 10kg 쌀 300포를 후원해 주었다. 또한 호반이엔씨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5kg 레드향 100상자를 기부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한 바 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설을 맞아,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이 우리 지역사회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탐라도서관에서는 오는 4월 개최되는 '제주북페어 2025'에 참여할 독립출판 참가팀을 모집한다. '제주북페어 2025'는 다양한 형태의 창작물을 출판해 온 제작자를 비롯해 출판사, 서점 등의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 교류하고, 이와 함께 세미나, 전시, 어린이 코너 등을 운영해 모든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진행된다. 이에 탐라도서관은 국내·외 독립출판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 독립서점 등 종이책 1권 이상을 제작하거나 판매하고, 행사 2일간 모두 참여가 가능한 참가팀을 모집한다. 모집은 2월 20일까지이며, 모집 후에는 내부 심사를 거쳐 총 200팀을 선정할 예정으로 선정된 팀에게는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 '제주북페어 2025'에 참여를 희망하는 팀은 제주북페어 인스타그램 상단 프로필 링크에 접속해 구글 폼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한편, 전국 독립출판물 박람회 '제주북페어 2025'는 4월 5일과 6일 이틀간 한라체육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봉석 탐라도서관장은 “이번 제주북페어를 통해 책을 매개로 국내·외 제작자와 독자가 서로에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시는 AI 등 지능정보기술의 다양한 활용과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여 모바일 홍보 마케팅과 스마트폰 교육 등 시민 정보화교육을 운영한다. 모바일 홍보 마케팅 교육은 챗GPT 활용 교육으로, 2월 3일부터 7일까지 제주평생교육다모아에서 온라인 접수를 통해 모집하고 있다. 교육은 도내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 15명을 대상으로 제주시청 3별관 4층 제2전산교육장에서 2월 18일부터 3월 11일까지 매주 화요일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2025 마케팅 트렌드 분석, ▲AI를 활용한 브랜드 기획,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이다. 또한 디지털배움터에서 운영하는‘스마트폰 교육’은 디지털 취약계층 15명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2월 3일부터 인터넷 또는 현장에서 수시로 접수받고 있다. 교육은 제주시청 3별관 4층 제1전산교육장에서 2월 3일부터 28일까지(매주 화요일~금요일) 2시간씩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스마트폰 기본 조작방법, ▲전화, 문자, 카메라 기능 배우기 등이다. 한편, 지난해 제주시는 시민 맞춤형 정보화교육을 총 120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보건소는 제주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2월부터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를 실시한다. 걷기 챌린지는 매일 7천 보 이상, 월 누적 21만 보를 달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1일 1만 보까지만 걸음 수가 인정된다. 참가자들은 워크온 앱을 통해 자신의 걸음 수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다. 걷기 실천을 독려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기 위하여 매월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중 240명을 추첨해 제주 지역화폐인 탐나는전 5천 원을 정책수당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10개월간 210만 보 달성자 중 20명을 추첨하여 기념품을 지급하는 걷기 우수자 이벤트 챌린지도 진행할 계획이다. 워크온 앱의 제주보건소 커뮤니티 가입자라면 누구나 챌린지 참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제주보건소 누리집 또는 워크온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창준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걷기 챌린지가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단순 걷기 실천을 넘어 지속적인 건강관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시는 대부 금융 이용자들의 피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금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대부업 실태조사에 나선다. 조사 대상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제주시에 등록된 110개(개인 88개소, 법인 22개소) 업체이며, 조사 기간은 2월 14일부터 3월 5일까지다. 대부(중개)업체에서 제출한 실태조사보고서를 검토한 후 내용이 사실과 다르거나 법규 위반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현지 방문 조사를 한다. 점검 사항은 ▲실태조사 보고서 허위 및 오류 작성, ▲대부계약 내용의 적정, ▲대부계약서 교부 및 보관, ▲과잉 대부, ▲대부조건의 게시와 광고 등의 적정, ▲이자율 20% 제한 준수 등이다. 제주시는 실태조사보고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허위자료를 제출하는 등 관련법에 위반되는 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의 처분을 할 계획이다. 제주시는 지난해 상반기 117개소를 대상으로 점검한 결과, 법령 위반사항에 대하여 과태료 처분 1건, 등록취소 2건을 조치한 바 있다. 한편 대부업 실태조사는‘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2차례에 걸쳐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시는 도내 구직 청년들의 취업 준비를 돕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월 10일부터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자격증·어학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제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지원 신청일 및 시험 응시일 기준 미취업 상태여야 한다. 응시료 지원이 가능한 시험은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시험, ▲국가전문자격시험, ▲국가공인민간자격시험이다. 청년 1인당·1시험 연 1회 신청이 가능하며, 최대 10만 원까지 실비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응시한 시험이면 지원신청이 가능하며, 12월 12일까지 접수받을 예정이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2월 10일부터 제주시 누리집에서 증빙서류 등을 첨부하여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제주시는 자격요건을 확인한 후 신청 월 다음 달 10일경에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도내 미취업 청년 883명에게 응시료를 지원한 바 있다. 고광수 일자리에너지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취업을 준비하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시는 2월 3일 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공직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 직원조회를 개최했다. 이날 직원조회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시정 홍보영상 시청, 유공자 표창, 칭찬 공무원 소개, 고향사랑기부제 특강, 시장 당부말씀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직원조회는 제주시민의 정서함양을 위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는 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합창단의 식전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빛나는 제주 이렇게 달라집니다.’영상을 시청하며 25년 제주도정과 시정이 달라지는 사항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 관련 영상’을 통해 기초자치단체 설치의 필요성에 대해 그 중요성을 고취했다. 또한 식품안전관리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기여한 시민 2명과 예산절감 유공 공직자 1명을 대상으로 표창했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양정금 씨가 식품안전관리 유공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장을 받았으며, 반딧불이동행 팀장 부정희 씨가 지역사회발전 유공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패를 받았다 특히 이날 자치행정과 박효진 주무관은 조직 내 자체 제작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김완근 제주시장은 2월 3일, 제주축산농협에서 운영하는 가축시장(한림읍 금악리)을 방문하여 한우 경매상황을 참관하고, 농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방문에서 김 시장은 전국적인 한우 사육 과잉으로 인한 가격 하락과 국제곡물 수급 불안에 따른 사료비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한우농가와 축협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전국 한우 사육두수는 2024년 말 기준 약 343만 두로, 정점에 도달했던 2022년 355만 두보다 12만 두 가량 감소했으며, 한우 송아지 산지가격은 2021년 대비 수컷 22.2%, 암컷 33.7%가 하락했다. 또한 사료 가격은 2024년 1kg당 537원으로 2020년 1kg당 412원 대비 30% 이상 인상되어 한우농가의 생산비 압박이 심각한 상황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한우 수급과 가격 안정화에 노력하고 있는 농가와 축협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하면서, “축산 농가들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시는 한우 수급 안정을 위해 한우 직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