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시는 2월 5일 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회계업무 담당 공직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상반기 정기인사로 회계·계약 등의 업무를 새로 맡게 된 공직자들이 업무에 빠르게 적응하고, 실무에서 필요한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회계 업무에 익숙하지 않은 직원들이 필수적인 실무 지식을 쉽게 이해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주시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회계 및 계약 담당 선배 공직자가 강사로 나서 회계 개념부터 실무 사례, 감사에서 자주 지적되는 사항까지 체계적으로 강의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이 끝난 후에는 제주시에서 제작한 2025년 회계실무 매뉴얼 책자와 관련 파일을 배포하여 회계 업무의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장옥영 총무과장은 “이번 교육이 처음 회계 업무를 맡은 직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자신감을 가지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시는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에서 근무할 통합사례관리사(기간제근로자)를 모집한다. 채용인원은 2명으로 각각 아라동주민센터와 이도1동주민센터에서 근무하게 된다. 채용 요건은 △사회복지사 1급 취득 후 사회복지 분야 근무경력이 2년 이상인 자 또는 △사회복지사 2급 취득 후 사회복지 분야 근무경력이 4년 이상인 자 등으로 자세한 필수요건과 제출서류는 제주시 누리집 채용공고란의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2월 13일까지로 제주시 주민복지과 제주가치통합돌봄팀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3월부터 10월 말까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복합적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공공·민간의 서비스, 자원 등을 맞춤형으로 연계하며, 지속적인 상담과 모니터링을 하는 통합사례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명미 주민복지과장은 “읍면동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더욱 활성화하고, 보다 촘촘한 복지 실현을 위해 통합사례관리사를 채용하고 있다”며, “사회복지분야 근무경력이 있는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접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시는 4일 종합경기장 야구장 2층 회의실에서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을 대상으로 부상 예방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제주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운동선수들에게 필요한 건강관리를 중심으로 부상예방, 재활과 컨디셔닝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제공하고, 지도자와 선수들의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교육은 제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을 비롯해 도내에서 전지훈련 중인 지도자와 선수 등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제33회 파리올림픽 일본대표선수단 트레이너 팀장이었던 수나가와 유키(SUNAGAWA YUKI)씨가 강사로 나서 부상 예방·셀프케어·보강운동 방법 등 스포츠의학 지식을 전달하며, 교육에 참여한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 1993년 창단된 수영부를 시작으로 육상부와 함께 2개 종목의 직장운동경기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선수들은 2025년 전국체전 등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김성수 체육진흥과장은 “해외 대표팀 메디컬 트레이너의 강의를통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시 한경도서관이 2024 세종도서 보급·나눔 사업에 선정돼 문학, 교양, 학술 분야 도서 총 338권을 확보하게 됐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세종도서 보급 나눔 사업은 양서 출판 의욕 진작과 국민 독서문화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문학나눔사업이다. 매년 공익적 가치가 높은 도서를 선별해 공공도서관 등 전국 400여 곳에 학술, 교양, 문학 부문으로 구분해 보급한다. 한경도서관은 지난 1월 20일, 2024 세종도서 보급나눔사업에 선정되어 2024 세종도서 선정 도서인 1,163종(학술 363종, 교양 427종, 문학 373종) 중 총 338종(학술 106종, 교양 74종, 문학 158종)을 보급받게 됐다. 한경도서관은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이들 도서를 소개하기 위해 오는 2월 10일부터 5월 31일까지 전시하는 한편, 특별대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시는 도서관 종합자료실 서가에서 진행되고, 특별대출은 1인당 최대 3권까지 15일간 대출할 수 있다. 김봉석 탐라도서관장은 “앞으로도 우수한 도서 출판물 확보를 통해 지역에 책 읽는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가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지난해 6월에 개관한 제주시 새활용센터(오등동 소재)가 새활용 생태계 구축, 사업육성, 문화확산 3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어, 지속가능한 순환 경제사회의 거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첫째, 에너지공사, 한라대학교 등 도내·외 유관기관과의 업무 협약 10건을 체결하는 등 새활용 생태계 구축과 순환경제사회로의 전환에 불을 지피고 있다. 협약 내용은 △평생교육장학진흥원과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협력체계 구축 △제주내일과의 새활용 인재 육성 및 시민인식 개선을 위한 청년 참여 △㈜제클린과의 이불을 활용한 순환경제 시범사업 추진 등이다. 둘째, 도내 활동 중인 새활용 기업 7곳을 유치하여 신성장 제품 개발, 판로개척 등 기업마케팅 활동에 심혈을 기울였다. 활동 입주기업에는 △다시바다 해녀복, 서핑슈트를 새활용한 파우치, 가방, 소품 제작 △리어플라스틱(주) 폐플라스틱 활용한 인테리어 소품 및 가구 제작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나래 현수막을 소재로 제품 제작 △삼사이워크 어린이용 팝업 놀이터 조성 △(주)간세팩토리 폐플라스틱 소재 벤치 및 오브제 제작 △(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시는 가축분뇨 배출시설로 인한 지하수 오염과 악취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5년 가축분뇨 관련 사업장 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여 체계적인 지도·점검에 나선다. 점검은 가축분뇨 관련 사업장 922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악취관리지역 지정 농가 및 축산악취 민원 다발 농장에 대해서는 악취배출허용 기준 준수 여부를 살필 예정이다. 또한 가축분뇨 재활용업체에 대해서는 기준에 맞지 않는 퇴비 또는 액비를 뿌리거나 불법투기 하는 행위 등을 중점 점검한다. 특히, 악취피해 취약 시기에는 제주도 자원순환과, 축산부서, 제주악취관리센터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전문성을 확보하고, 악취 측정 점검 횟수를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축산악취 상시모니터링 시스템을 기존 5대에 이어 3대를 추가 설치하고, 분석 결과에 따라 고농도 악취가 발생하는 시간대에 중점 점검하여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가축분뇨 배출시설(농가)을 점검한 결과, 관련 법률을 위반한 46개소에 대해 고발, 사용중지, 폐쇄명령 등 97건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또 재활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시는 오는 11월까지 국유림 무단점유지에 대한 실태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실태조사는 국유재산을 허가나 대부계약 없이 무단으로 사용하거나 점유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으로, 관리 대상에 포함된 국유재산 중 토지 156필지· 8,771ha에 대해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국유재산 대부‧사용 허가 지역 내 무단시설 설치, 경계표주 설치 및 목적 외 사용 여부 등이다. 올해 실태조사는 기존에 구축된 위치도와 항공사진을 활용하여 사전 조사 하고, 무단점유지로 의심되는 지역에 대해 현장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사를 통해 복구가 가능한 지역은 산림으로 복구하고, 불법 점유지에 대해서는 사용허가 및 대부계약 체결을 통해 정상적인 사용으로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실시한 실태조사에서는 2건(810㎡)의 무단점유지를 단속해 행정조치한 바 있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국유림 무단점유지 등 실태조사는 효율적인 국유림 관리가 주목적”이라면서, “부득이하게 불법 점유한 국유지인 경우, 이번 기회를 통해 자진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시는 자원순환 사회조성과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재활용 도움센터를 확대 운영한다. 현재 운영 중인 97개소(설치중 4개소)에 이어 올 한 해 동안 3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12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지난해 제주시는 재활용도움센터 후보지 현장 조사와 주민 의견수렴을 거쳐 12개소의 대상지를 선정했고, 행정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함으로써 시민 편의를 도모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재활용도움센터는 클린하우스 쓰레기 배출체계의 문제점을 보완하여, 시민들이 요일과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재활용품을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마련된 건축물 형태의 공간으로, 쓰레기 배출장소 이미지 개선 및 청결한 생활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또한, 도우미 인력이 상주하여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한편 제주시는 재활용 가능자원 회수보상제, 소형폐가전 무상배출, 폐식용유 및 폐의약품 무상배출, 일회용품 간이회수기 운영(83개소)등의 시책을 추진하여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홍권성 생활환경과장은 “재활용 도움센터를 확대 운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김완근 제주시장은 2월 5일 조천체육관 강당에서 열린 제주시 동부노인대학 졸업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동부노인대학 졸업생(20기) 35명과 내빈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사보고, 졸업증서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김 시장은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 동부노인대학 관계자들과 함께 졸업생들의 노고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면서, “배움을 지속하며 활발한 사회 참여를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동부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의 평생교육과 사회참여를 돕기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내실 있는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김완근 제주시장은 2월 5일 시정시책공유 간부회의에서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지원사업의 내실화 방안을 모색할 것”을 강조했다. 김 시장은 “특히 감귤원 토양피복재배사업과 감귤원 방풍수 정비사업 등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한 지원사업은 지난 십수 년간 도·시정 정책으로 계속 추진해 온 사업이자 농가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면서, “감귤을 생산하는 모든 농가가 지원사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어선사고, 폭설 등 겨울철 재난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김 시장은 “입춘이 지났지만, 재난은 아직 겨울에 머물러 있는 양상”이라고 말문을 열면서, “오는 9일(일)까지 강설이 예보되어 있는 만큼, 면밀하고 정교한 제설대책을 추진해 주고, 근래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어선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대책을 신속히 수립해 더 이상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산불 등 화재에 대한 예방·대응 체계 마련에도 힘써줄 것을 당부하면서, “진화 장비에 대한 철저한 점검으로 산불 발생에 대비하고, 전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김완근 제주시장이 2월 4일‘신바람 민생안정 읍면동 소통의 날’ 첫 일정으로 한경면을 방문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1일 홈치해결상담사로 나섰다. 김 시장은 이 자리에서 지역 주민들이 건의한 폐교된 신창중 부지 파크골프장 조성, 양돈장 악취 저감대책 마련 요청, 판포포구 교통질서 개선, 낙천리 야외 공중화장실 설치 등 4건의 안건에 대해 행정차원의 적극적인 검토를 약속했다. 이외에도 김 시장은 한경면 지역의 민생 현장들을 직접 찾아 지역주민들과 함께 민생 안정 해법을 모색했다. 이날 새벽, 한경면 클린하우스 환경미화 활동을 시작으로 오전에는 생태환경 선도 마을인 한경면 산양큰엉곶을 방문하여 곶자왈 보전에 애쓰는 마을 주민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들을 청취했다. 또한 저지진료소를 방문하여 의료취약지 원격 협진 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꼼꼼히 체크하며,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원격 협진 서비스 사업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점심에는 한경면 직원이 다자녀, 워킹맘, MZ직원들과 오찬을 하며 직장‧육아 병행에 따른 고충을 청취하고, 동료들과 함께하는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시는 오는 2월 7일부터 3월 4일까지 관내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전국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 사업체조사는 지역별 사업체의 분포와 고용 구조를 파악하여 정책 수립 및 학술연구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전국에서 실시되고 있다. 조사 대상은 2024년 12월 31일을 조사 기준일로 현재 제주시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8만 2천여 사업체이다. 조사 항목은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연간매출액 등 9개 항목으로, 특히 올해는 무인 매장 현황 파악, 11차 산업 분류 개정 등 경제 통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조사표 작성을 통해 조사 정확도가 보다 개선될 예정이다. 조사 방법은 조사원에 의한 면접조사와 전화·인터넷 등 비대면 조사를 병행하며, 조사 결과는 2025년 12월에 공표될 예정이다. 한편, 제주시는 본격적인 조사에 앞서 안전하고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지난 1월 21일 조사요원을 대상으로 조사취지, 현장조사 요령, 조사표 작성 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장옥영 총무과장은 “사업체 조사는 우리 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