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김완근 제주시장은 2월 18일 한경체육관에서 열린 제주시이장단협의회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제주시 각 읍면 이장과 도의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사업 결산 및 감사보고, 2025년 제18대 임원진 선출 등의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 이어 진행된 이·취임식에서는 제17대 김병수 회장이 이임하고, 김재남 한경면 저지리장이 제18대 협의회장으로 취임했다. 김재남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원활한 시정 운영을 위해 이장님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혜와 역량을 하나로 모아 행정과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이장님들의 헌신과 노력이 지역사회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시정 운영을 위해 적극적인 협력과 소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시는 제주대학교병원 부출입구와 애조로를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 개설 사업을 완료하고, 17일 본격 개통했다. 이번 사업은 제주대학교병원 후문에서 애조로(죽성교차로)를 연결하는 연장 320m, 폭 12~15m 규모의 도시계획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35억 원(보상 23억 원, 공사 12억 원)을 투입해 2023년 5월 착공한 후 올해 2월 사업을 마무리했다. 해당 구간은 도로 폭이 좁아 차량 교행이 어렵고, 이에 따른 병목현상이 자주 발생해 제주대학교병원을 방문하는 이용객들과 인근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컸던 지역이다. 이번 도로 개통을 통해 해당 지역의 교통 흐름이 원활해지고, 특히 응급환자 이송시간 단축, 긴급상황 대응력 강화 등으로 제주대학교병원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병원을 찾는 환자와 의료진의 교통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훈 도시계획과장은 “앞으로도 교통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발전을 위한 기반을 다져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시는 도로 노후로 인한 포트홀과 도로 균열 등이 급증하고 있는 주요 도로에 대해 집중 정비를 추진한다. 우선 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예산 부족으로 적기에 정비를 시행하지 못한 도로와 겨울철 폭설에 따른 제설작업 등으로 파손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번영로, 연삼로 등 주요도로 10개 노선 17.5km 구간에 대해 3월 중 재포장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제주시 동·서부 지역 포트홀 발생 구간에 대해서는 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하여 6월 말까지 신속하게 보수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최근 포트홀 등 도로 파손 민원 건수는 연간 3,700여 건으로 포장된 지 10년이 지난 도로를 적기에 보수하려면 현재 예산으로는 부족한 실정이다. 홍선길 건설과장은 “광범위한 지역의 도로를 적기에 보수·관리하기에는 예산 부족 등의 어려움이 있으나, 추가경정예산 및 특별교부세를 추가로 확보하여 차량과 보행자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시는 14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기록물 담당 공직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록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록물 담당자들에게 기록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한편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기록관리를 위한 실무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록물의 디지털 관리 능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전자기록물 생산에서부터 검색, 활용 방법까지 집중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시민들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기록물의 공개 설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으며, 고시·공고 시 전자이미지 공인 사용 유의사항에 대한 교육도 병행했다. 장옥영 총무과장은 “앞으로 기록물 담당자뿐만 아니라 모든 공직자가 기록물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수 있도록 교육 및 지도점검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보건소는 제주시가 ‘점심 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지역으로 나타남에 따라 시민의 잇몸 건강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어제 점심 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은 전국 평균 71.1%인 반면 제주시의 실천율은 63.5%로 전국 최하위 수준이다. 특히 60세 이상 칫솔질 실천율이 저조해 노년의 구강관리 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2024년 청소년 건강행태조사 결과 ‘학교에서 점심 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은 28.3%로 코로나19 여파로 2022년 20.2%까지 떨어진 수치가 다소 회복됐으나 여전히 10명 중 7명이 칫솔질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학생들의 양치 습관을 형성하기 위한 학교 측의 독려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제주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구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학교, 경로당에 찾아가는 맞춤형 보건교육과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추진 중이며, 구강건강 관리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교육과 홍보를 강화할 계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시는 공사중단으로 장기간 방치된 건축공사장에 대해 2월 17일부터 2월 28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공사중단 건축물이란 '건축법' 및 '주택법'에 따라 착공 후 2년 이상 중단된 건축물을 말한다. 이번 점검은 도시미관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중단 건축공사장 40개소(동지역 17, 읍면지역 23)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옹벽, 흙막이 등 시설물 위험 여부, 공사장울타리·안내판·낙하물방지망 등 안전상태 점검, 공사장 주변 안전사고 위험요소 등이다. 점검 결과, 구조물 등의 안정성 확보와 미관 개선이 필요한 공사장인 경우에는 건축관계자에게 안전조치 명령 등 시정을 요구하고, 안전 확보가 시급한 건축공사장에 대해서는 예산을 투입하여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숙 건축과장은 “중단 건축공사장에 대한 철저한 관리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시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회적 배려 가구를 대상으로 동물병원 진료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제주시에 거주하는 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심한 장애를 겪고 있거나 장애인 보조견 표지를 발급받은 장애인 가구 등에 반려동물 필수 진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지원 내용은 동물등록된 반려동물의 중성화 수술, 예방접종, 질병 진단, 치료‧수술 비용 등이며, 성형·미용의 목적이나 단순 사료·용품 구입비는 지원이 불가하다. 올해 사업비는 3,000만 원으로, 1가구당 최대 30만 원까지 100가구를 대상으로 선착순 지원한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가구는 지원 대상자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등을 지참한 후 반려동물과 함께 가까운 지정 동물병원으로 방문하여 필요한 진료를 받고 신청하면 된다. 송상협 축산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적 배려 가구의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을 줄이고, 동물 복지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하여 그간 배수개선사업으로 설치된 저류지와 배수로에 대한 일제 점검에 나선다. 점검 대상 저류지는 집중호우 시 홍수를 예방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빗물을 보관하기 위해 설치된 관내 농업생산기반시설 62개소다. 주요 점검사항은 저류기능, 저류지 시설물 유지관리, 저류지 바닥관리 상태, 저류지 안전시설 상태 점검 등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시설 내 퇴적토 준설과 잡목 제거 등 보수보강을 신속히 진행하여, 집중호우 시 원활한 우수 처리를 통한 침수 예방으로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제주시는 2021년 12개소, 2022년 4개소, 2023년 6개소, 2024년 9개소에 대해 저류지 및 배수로 정비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현호경 농정과장은 “급변하는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농업생산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라며,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시는 올해 양식산업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8개 사업에 총 54억 9,300만 원을 투입한다. 우선, 지역특화 양식품종 육성을 위해 육상양식장 양식품종 다양화 종자 구입 1억 3,400만 원, 해조류 종자 구입 6,000만 원을 지원한다. 그리고, 친환경 수산물 양식체계 구축을 위해 배합사료 직불금 25억 5,200만 원, 수산동물 질병예방 백신 지원 25억 원, 고수온 대비 양식장 피해예방 물품구입 1억 5,000만 원, 위해생물(기생충) 구제제 지원 4,300만 원, 수산생물 질병관리 방역 1,400만 원, 행원 육상 양식단지 침전조시설 보수보강 4,000만 원을 투입한다. 현재, 양식산업 분야 8개 사업 중 4개 사업에 대해 대상자 신청·접수를 완료했으며, 2월 내 보조금 심의와 대상자 선정을 마치고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허성일 해양수산과장은 “차질 없는 신속 집행으로 양식어가의 경영 안정과 활력을 도모하고, 청정제주 수산물 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시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함유하고 있는 건축물의 안전한 처리를 위한‘슬레이트 지붕 철거 및 개량 지원사업’을 2월 10일부터 신청받는다. 2011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올해에도 20억 1,20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지붕 철거·처리, 주택 지붕 개량, 비주택(창고·축사 등) 지붕 철거·처리 3개 분야로 나눠 (비)주택 480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택 지붕철거 사업의 경우 1동당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며, 주택 지붕개량의 경우 우선 지원가구는 1,000만 원까지 지원되고 일반가구는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비주택 지붕 철거 사업인 경우는 1동당 철거 면적을 200㎡ 이하로 한정해 지원금을 다수에게 분배할 예정이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에는 비주택 철거 지원 대상에 노인 및 어린이시설이 추가됐으며, 주택 지붕 개량사업의 경우 일반가구 지원금액이 3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증가했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누리집 입찰·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 신청은 해당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시는 2월 12일 환경부로부터 람사르 습지도시 재인증을 승인받았다. 이는 지난 1월 24일 스위스 글랑에서 개최된‘제64차 람사르협약 상임위원회’에서 제주시가 람사르습지도시로 최종 확정됨에 따른 것이다. 제주시는 2018년 동백동산 습지를 기반으로 람사르 습지도시 최초 인증을 받은 후 습지교육 및 생태관광 프로그램, 습지도시 지역관리위원회 운영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 재인증을 받을 수 있었다. 이에 따라 제주시는 2025년부터 2030년까지 6년간 람사르 상징 로고를 사용할 수 있으며, 람사르습지도시 인증기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국가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이번 재인증을 통해 제주시는 국제사회에서 지속 가능한 습지 관리의 모범 사례로 인증받았으며 앞으로도 습지 생태계 보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조화롭게 추진할 계획이다. ‘람사르습지 도시’란 습지 보호와 현명한 이용을 위해 노력하는 도시를 국제적으로 인증하는 제도이다. 양경원 환경관리과장은 “앞으로도 습지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속 가능한 보전·활용 모델을 구축하여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습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시는 빈병 재활용률 향상을 위해 병류 수집 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병류 수집자 사전등록을 한 개인 수집자가 재활용품(병류)을 지정된 재활용 업체로 반입하면 kg당 90원의 수집장려금을 지원받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 병류는 소매점에서 보증금을 환불받을 수 있는 빈용기 보증금 대상 병류(소주병, 맥주병 등)를 제외한 유리병류이다. 주민등록상 제주시를 주소지로 둔 19세 이상의 시민이면 누구나 올해 11월 말까지 제주시 생활환경과로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단, 폐기물 처리업자·폐기물 처리 신고자(가족 포함) 및 소속 직원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병류 수집 장려금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누리집 사업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제주시에서는 올해부터 개인 수집자의 재활용도움센터의 병류 수집을 금지하고 있으며, 사기그릇·도자기·유리뚜껑·거울 등 유리병류 이외의 폐기물은 불연성 전용 마대 구입 후 분리배출 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홍권성 생활환경과장은 “재활용 가능자원의 재활용률 향상을 위해 시민 참여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