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시는 ‘2025년도 FTA기금 과수(감귤, 키위) 고품질 시설 현대화사업’에 따른 추가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지역 농협과 감협에 소속된 농가이나 올해는 한시적으로 소속이 예정된 농가도 사업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내용은 원지정비(품종갱신, 성목이식)를 포함한 14개 사업이다. 단, 키위 품목은 원지정비, 방풍망시설, 보온커튼 사업이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3월 5일까지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지역농협), 제주감협에서 하면 된다. 이번 추가 신청부터 달라지는 사항으로는 2012년 3월 15일 이전 조성된 과원만 신청이 가능했었으나, 감귤품목은 2020년 1월 1일 이전 조성된 과원으로 신청 요건이 완화됐다. 다만, 키위 품목은 2024년 12월 31일 이전 조성된 과원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현호경 농정과장은 “FTA기금 사업 신청 요건이 완화된 만큼 농가가 사업 신청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하면서, “추가 신청·접수가 마무리되면 지원 대상자를 조속히 확정하고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시는 오는 2월 24일부터 3월 21일까지 「2025년 상반기 주인 없는 노후간판 무료철거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 옥외광고협회 제주시지부에서 진행하는 재능기부 사업의 일환으로, 영업장 폐업이나 영업주 변경 등으로 장기간 방치된 간판을 철거해 안전사고를 예방함과 동시에 깨끗한 옥외광고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최대 40개소를 선착으로 모집하며, 4월 중 현장 확인을 통해 대상자가 최종 선정되면 4월 말 철거가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공모일 현재 제주시 동지역에 위치한 업소의 현재 영업주 또는 건물주가 신청서류와 함께 제주시 도시재생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노후 또는 파손이 경미한 경우 ▲실제 영업 중이거나 철거에 필요한 장비 진출입이 불가한 경우 ▲작업자가 철거 수행 시 현저한 위험이 초래되는 경우 ▲간판 철거 후 과도한 폐기물 처리 비용이 발생하는 경우 등은 선정에서 제외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누리집 입찰·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제주시 도시재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시는 저소득 한부모가족 자녀의 대학 진학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자녀 1인당 대학 입학금 1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한부모가족 자녀 중 '고등교육법' 제2조에 의한 대학 또는 '평생교육법' 제31조의 학위인정대학의 신입생(학점은행제 제외)이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기초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3월 14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 재학증명서나 대학등록금 납입영수증을 제출하면 된다. 지원금은 3월 25일에 지급되며, 기한 내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예산범위(7,000만 원) 내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시에 등록된 저소득 한부모가족은 올해 1월 말 기준 360가구·1,304명이며(기초수급자 포함 2,821가구, 7,227명), 지난해에는 대학 신입생 자녀 50명에게 5,0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한혜정 기초생활보장과장은 “앞으로도 한부모가족의 자녀들이 경제적 문제로 진학을 포기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양한 제도를 활용하여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시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농·수산물,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조리식품 등 1,240개 이상 품목에 대해 연중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주요 수거 대상 품목은 최근 소비동향 및 통계 자료를 토대로 한 △부적합률이 높은 품목 △최근 3년간 미수거 품목 △방사능 검출 이력 품목 △시기별 다소비 품목 △배달앱 조리식품 등이다. 검사는 관내 대형마트, 식품제조가공업체, 식품접객업소 등에서 식품을 수거해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식품유형별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 시 해당 기관과 영업자에게 즉시 통보하여 위해 식품 회수 등의 조치를 통해 부적합 제품의 유통을 신속하게 차단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온라인 유통 시장 확대에 따른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식품 구매가 활발해짐에 따라 온라인 판매식품 수거·검사도 병행한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농·수산물, 가공식품 등 1,268건에 대한 수거·검사를 실시했으며, 부적합 제품 총 5건에 대해 관련 법에 따라 조치한 바 있다. 박주연 위생관리과장은 “제조, 유통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시는 사업비 2억 2천만 원을 투입해 국가유공자와 유족 3,600여 세대에 상수도 사용료를 감면한다. 상수도 사용료 감면은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의 일환으로 지난 2006년부터 시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국가유공자 본인 및 대표 유족 명의의 가정용 급수전을 대상으로 상수도 사용료를 월 4,600원까지 전액 감면하는 사업이다. 다만, 초과분에 대해서는 사용자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감면 대상자는 국가보훈등록증(구 국가유공자증) 사본과 상수도 사용료 고지서를 구비하여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 국가유공자와 대표 유족 명의의 급수전이라도 △가정용이 아니거나 △해당 주소지에 실제 거주하지 않는 경우 △제주특별자치도 수도급수 조례에 따라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수급자가 상수도 요금감면을 받고 있는 경우는 감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월평균 3,588세대(연 4만 3,059건)에 2억 5백만 원의 상수도 사용료를 지원한 바 있다. 한명미 주민복지과장은 “앞으로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시는 관내 어린이집 292개소를 대상으로 신뢰받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지도점검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이번 지도점검에서는 영유아보육법과 보육사업 안내 지침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회계처리의 적정성 △급·간식 운영 및 건강·위생 관리 실태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설치․운영 및 관리기준 준수 여부 △아동학대 예방 점검 등이 포함된다. 이 외에도 △보조금 부정수급, 안전관리 전수조사 등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특정 분야에 대한 특별점검과 △이용불편 신고 및 민원 사항 해결을 위한 수시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육아종합지원센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어린이집에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부모가 직접 참여하는 급식 모니터링단을 통한 점검 등 어린이집 운영의 신뢰도를 확보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 또는 행정지도를 통해 개선을 유도할 예정이며, 중대한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관내 전체 어린이집을 점검하여 15건의 행정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에게 안경 구입비를 지원하고 있다. 안경 구입비 지원은 어르신의 시력 보호와 눈 건강 유지를 위한 것으로 3년마다 지원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 대상자로 65세 생일이 속하는 달부터 신청이 가능하고, 1인당 1회 7만 원 범위 내에서 실 구입비를 지원한다. 단, 시력교정 외 미용을 목적으로 하는 안경 구입비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신분증, 안경구입영수증 등 기본서류와 안경원이 발급한 안경구입확인서 또는 안과 처방전을 가지고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2024년 4월 최초 시행되어 총 443명의 어르신에게 3,014만 원의 안경구입비를 지원한 바 있다. 한성순 노인복지과장은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안경구입비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보다 많은 어르신이 일상의 편의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시는 청각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인공달팽이관 수술비를 지원한다. 인공달팽이관 수술비 지원은 보청기로도 청력 개선 효과를 보기 어려운 난청 환자들을 위한 수술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각장애인들의 청각기능 회복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다. 대상자는 장애 특성에 따라 우선순위를 고려해 선정한다. △1순위는 청각장애인 중 시설입소 장애인, △2순위는 재가 장애인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소득액이 낮은 가구의 장애인, △3순위는 소득액이 동일한 경우 세대원 중 다른 장애인 유무, 수술효과 감안 수술연령 등을 고려하여 생년월일이 빠른 장애인 그리고 세대원이 많은 경우 순이다. 지원 내용은 ▲인공달팽이관 수술비는 1인당 최대 700만 원, ▲재활·매핑 치료비는 수술 다음 연도부터 2년간 1인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보호자나 시설장이 대리로 신청 가능하며, 대상자 신분증과 수술가능 확인서(의료기관 발급용)를 지참해 제주시 장애인복지과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박효숙 장애인복지과장은 “이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2월 19일 일도2동 소재 꽃가마에서 열린 제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2025년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지속가능한 제주발전과 탄소중립 실천운동 등 환경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노력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심화되는 기후 위기의 시대에, 앞으로도 우리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함께 나누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제26조에 따른 법정단체로 1999년 설립 이래 찾아가는 환경교육, 플로깅캠페인 활동 등 환경공익사업을 추진하는 민․관 협력 기구다.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2025 제주들불축제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주시가 축제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7일 추진상황 2차 보고회를 개최하여 부서와 유관기관 간 축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지난해 축제 미개최로 관리가 미흡했던 축제장 내 기반·편의시설의 정비를 통해 손님 맞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오름불놓기’를 포함한 ‘달집태우기’, ‘횃불대행진’의 콘텐츠를 디지털로 전환하여 새롭게 연출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 1월 축제 세부추진계획 수립 이후 제기된 다양한 우려 속에서, 탄소중립과 기후환경 위기라는 과제 앞에 지속 가능한 축제를 위해 전면적 디지털 행사로의 변경을 고민한 결과이다. 달집은 높이 5m의 디지털 달집으로 대체하여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면서 달집 앞에 설치된 소원판(키오스크)에 작성한 소원을 디지털 달집에 바로 송출하여 방문객과의 상호 작용을 더하고, 기존 등유, 파라핀을 사용한 횃불 대신 LED 횃불로 변경하여 시민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첫째날 오름 디지털횃불등반, 둘째날 희망대행진을 연출할 계획이다.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시는 지역 예술단체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문화예술단체 활성화 사업을 공모하고 있다. 올해 문화예술 활성화 지원사업은 제주시에 소재를 두고 있는 비영리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강사료 지원, 책자 발간 등 비행사성 사업과 △연주회, 전시회 등 행사성 사업 2개 분야에 총 5,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액은 단체별 최대 250만 원으로 보조율은 최대 50%이다. 단, 이번 보조사업과 관련한 타 부서 또는 기관에서 지원받는 유사 중복 사업은 제외된다. 공모 신청은 오는 2월 26일까지 제주시 문화예술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누리집 입찰·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부서 내부 심사와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말에 발표될 예정이다. 채경원 문화예술과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들의 역량을 키우고, 시민들이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시기적의도서관은 지역 내 영유아 가족에게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선물한다. ‘북스타트’는 지방자치단체와 북스타트코리아가 함께 펼치는 지역사회 문화운동 프로그램으로, 영유아에게 그림책이 들어있는 책꾸러미를 선물하여 독서 육아 활동을 지원한다. 제주시기적의도서관에서는 오는 2월 25일부터 제주시에 거주하는 영유아에게 북스타트 가방과 그림책 두 권, 가이드북, 육아용품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책꾸러미를 배부한다. 특히, 올해는 북스타트 베이비(출생~18개월)부터 북스타트 플러스(19~35개월)까지 대상을 확대해 보다 많은 영유아 가족이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책꾸러미 선물은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한 후 제주시기적의도서관을 방문해 수령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윤철 우당도서관장은 “북스타트를 통해 영유아가 책과 친숙해지고, 부모와의 정서적 유대감이 돈독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