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는 2월 3일부터 3월 26일까지 만성질환 유소견 중년층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프로그램 '3GO!(배우고·운동하고·실천하고)'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15회에 걸쳐 진행되며 남악·오룡 지역에 거주하는 만성질환 유소견 중년층 20명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3GO!(배우고·운동하고·실천하고)' 프로그램은 배우고(건강지식 습득), 운동하고(규칙적인 신체활동 실천), 실천하고(생활습관 개선)의 3단계 구조로 구성돼, 참여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이해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실천이 가능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 내용은 소도구를 활용한 전신 유산소 및 근력 강화 운동을 비롯해 명상과 호흡, 스트레칭과 요가 등 만성질환 예방에 필요한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구성됐으며, 전문 인력의 지도 아래 교육과 운동이 병행되는 실효성 높은 과정으로 운영된다.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 스스로 건강관리의 주체가 되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은 노후 배수갑문 교체를 포함한 방조제 정비와 인근 저지대 배수 개선, 호소 준설을 연계 추진해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위험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계 정비사업에는 총 6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주요 사업은 ▲신만방조제 배수갑문 재가설(방조제 개보수) ▲수양지구 소규모 배수개선사업 ▲창포호 호소 내 퇴적토 준설사업 등 3건으로, 유역 단위 배수능력 회복을 통해 침수 피해 예방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해제면 신만방조제 개보수사업은 노후 배수갑문의 성능 보완과 기능 향상을 위한 정비사업으로, 총 40억 원(국비 20억 원·도비 4억 원·군비 16억 원)이 투입된다. 현경면 수양지구 소규모 배수개선사업은 저지대 농경지의 상습 침수를 해소하기 위한 배수로 정비와 설비 보강 사업으로, 총 15억 원(도비 12억 원·군비 3억 원)이 책정됐다. 청계면 창포호 호소 내 퇴적토 준설사업은 유출부에 쌓인 퇴적토를 제거해 유수 흐름을 원활히 하고 배수 불량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0억 원이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곳곳에서 온기를 전하는 이웃사랑 나눔 활동이 이어지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무안군청에서 열린 기탁식에서는 ▲해제면 김공장 카페 담미소(대표 조은경)가 470만 원 상당의 김 세트를, ▲포미아구찜 오룡점(대표 노승찬)과 ▲일로읍 이장협의회(회장 이점복)가 500만 원 상당의 반건조 민어를 각각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경로당 이용 어르신과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등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물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상자들에게 나눔의 정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무안군은 지역 내 기부 자원 확충과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으며,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와 든든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은 귀농·귀촌 정책 홍보의 현장성과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무안군 귀농귀촌 동네작가’ 6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네작가 사업은 지역 주민이 직접 귀농·귀촌 관련 콘텐츠를 제작·홍보하는 참여형 정책 홍보 사업으로, 행정 중심의 일방적인 홍보에서 벗어나 실제 농촌 생활과 정착 사례를 주민의 시선으로 생생하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선발된 동네작가는 무안군의 귀농·귀촌 정책을 비롯해 농촌 생활과 영농 현장, 정착 사례, 우수 마을 소개 등을 주제로 사진·영상·글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제작된 콘텐츠는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 ‘그린대로’와 전남 귀농산어촌 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등에 게시되며, SNS를 통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활동비는 콘텐츠 제작 건당 3만 원으로, 월 최대 3건까지 10개월간 지원된다. 모집 대상은 개인 SNS를 운영하며 귀농·귀촌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무안군민으로, 귀농·귀촌인 또는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2월 25일 오후 6시까지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작업 안전관리체계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농업경영주를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 컨설팅을 무료로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 안전관리자가 농가를 직접 방문해 ▲농작업 위험성 평가 ▲농업기계 및 작업환경 안전 점검 ▲소음·분진·농약 등 유해 요인 확인 ▲온열질환 및 근골격계 질환 예방 ▲보호구 활용 방법 안내 등 농가 맞춤형 안전관리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중대재해처벌법이 2024년 1월부터 5인 이상 사업장까지 확대 적용되면서, 부부 중심의 소규모 농가라도 농번기 일용근로자 투입 방식에 따라 법 적용 대상이 될 수 있어 사전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컨설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경영주는 3월 10일까지 무안군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박시린 농촌지원과장은 “농업은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산업인 만큼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농촌 일터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은 지난 2월 1일 삼향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외국인 근로자 20명을 대상으로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에 따른 한국어 교육 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회통합프로그램은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이 한국어 능력과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여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법무부 주관 제도로, 법무부가 지정한 기관에서만 운영할 수 있다. 무안군은 평일 근무로 교육 참여가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들의 여건을 고려해 주말 시간대를 활용한 교육을 추진하고자, 지난 5월 법무부로부터 사회통합프로그램 지역학습관으로 지정받았다. 또한 참여자의 교육 부담을 덜기 위해 수강료와 교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매주 일요일에 운영되며, 2월 1일부터 2월 8일까지는 한국어 기초반 수업(2회), 2월 22일부터 6월 14일까지는 한국어 초급 1단계 과정(13회)으로 구성됐다. 김산 군수는 “이번 지역학습관 운영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생활권과 가까운 공간에서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과 평가까지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의 지역 정착을 돕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월 30일 센터 내에서 건강지도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지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건강문제를 함께 살펴보고 주민 주도의 건강증진 활동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현장에서 활동 중인 건강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경험을 공유하고, 주민과의 소통 방안과 향후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센터 조직 및 인력 소개를 시작으로 2025년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2026년 센터 운영 방향에 대해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송미영 무안군보건소장은 “건강문제는 주민과 함께할 때 비로소 지속 가능한 변화가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건강지도자 여러분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꾸준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현장 중심의 건강사업을 추진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생활 실천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 드림스타트는 1월부터 12월까지 영유아의 영양 불균형과 저체중 예방을 위해 ‘새싹 든든 유아식 지원’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가정환경이나 보호자의 양육 여건으로 인해 균형 잡힌 식단 제공이 어려운 영유아를 조기에 발굴해 영양 결핍을 해소하고,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드림스타트에 등록된 아동 중 의료기관 진단 또는 사례관리사 상담 결과 영양 개선이 필요한 영유아로, 지난해에는 24개월 이하 아동을 중심으로 사업이 추진됐으나, 올해는 지원 대상을 59개월 이하 영유아까지 확대해 보다 많은 아동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성장과 발달이 빠르게 이루어지는 영유아 시기의 특성을 고려해, 선정된 가정에는 매주 1회 이유식과 영양 간식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성장기 영유아의 기초 건강을 강화하고, 영양 불균형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지원함으로써 영양 결핍 해소 등 실질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더 많은 아이들에게 효과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연령 기준을 확대했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펀딩을 통한 상품개발 및 판매경험(식품) 창업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3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무안 지역 원물을 활용한 상품 개발과 크라우드 펀딩을 연계해 식품 가공·제조 분야의 시장성과 투자가치를 확보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선주문 후생산 방식인 ‘펀딩’을 활용해 예비 창업자의 초기 자본 부담을 낮추고, 제품의 시장성을 사전에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군은 총 11명의 사업 대상자를 선발해 1인당 최대 400만 원의 시제품 개발비를 지원하며, 원가 산출, 고객 설정, 트렌드 특강 등 창업 교육과 제품 개발 컨설팅, 선진지 견학 기회도 함께 제공한다. 아울러 실제 판매 단계에서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펀딩 수수료 전액 지원과 온·오프라인 박람회 참여를 통한 판로 개척까지 창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무안군 거주자 또는 거주 예정자로, 2025년 기준 연 매출 3억 원 미만의 예비 창업자와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 삼향읍 기초생활거점 활성화사업 추진위원회는 1월 29일 지역 주민과 위원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지역역량강화 프로그램 ‘AI 활용 웰에이징 과정’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삼향읍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지역역량강화 프로그램 중 하나로, 고령화 시대에 대응해 주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025년 10월 22일부터 2026년 1월 29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20명의 주민과 위원이 과정을 수료했다. 참여자들은 ▲AI 기초 이해 ▲생활 속 AI 활용 방법 ▲건강·여가 관리에 접목 가능한 디지털 도구 활용 등을 중심으로 실습 위주의 교육을 받았다. 특히 스마트폰을 활용한 정보 검색, 건강관리 앱 사용, AI 기반 생활 편의 서비스 활용 교육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종인 추진위원장은 “AI는 특정 세대만의 기술이 아니라 누구나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도구”라며 “주민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b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이 정해진 프로그램 없이도 자유롭게 방문해 만들기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인 ‘열린공방’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열린공방’은 놀면서 만들고, 편하게 머무는 공간을 콘셉트로 운영되며, 청소년들은 예약이나 복잡한 절차 없이 수련관을 찾아 준비된 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만들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공방에서는 간단한 공예 활동을 비롯해 환경을 주제로 한 만들기, 생활 소품 제작 등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체험이 이뤄진다. 완성된 결과물보다 만드는 과정 자체에 의미를 두어,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표현과 참여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열린공방은 혼자 방문해도, 친구와 함께 찾아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청소년지도자는 옆에서 필요할 때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며, 청소년이 스스로 원하는 만큼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조영희 무안군 주민생활과장은 “열린공방은 아이들이 언제든지 들러 손으로 만들며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공간”이라며 “지역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소년수련관을 찾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무안군 공식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 ‘맛뜰무안몰’에서 설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 기획전은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며, ‘2026 설 선물관’ 카테고리 내 전 품목을 대상으로 2만 원 이상 구매 시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할인 쿠폰은 1인당 최대 3매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할인 한도는 최대 3만 원이다. 아울러 설 명절을 맞아 신규 회원을 위한 가입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해당 이벤트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중 맛뜰무안몰에 신규 가입한 회원에게는 1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2천 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이 쿠폰은 설 기획전 할인 쿠폰과 중복 사용이 가능해 신규 회원의 혜택을 더욱 강화했다. 박성서 무안군 농업정책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소비자들이 무안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무안의 건강한 먹거리가 더 많은 소비자에게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