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교류음악회 '우리들의 이야기'를 오는 28일 오후 5시에 순천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 합창단 간 교류와 우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무대로, 두 도시의 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K-POP과 애니메이션 OST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합창으로 선보이며 청소년 특유의 맑고 순수한 하모니를 전달할 예정이다.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크레디션〉, 〈학'으로 공연의 문을 연 뒤, '다이너마이트', '아파트' 등 K-POP 합창, 이어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캔디', 'I AM'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을 선보이게 된다. 순천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교류음악회는 지역 간 문화 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이 음악으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두 합창단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하모니 속에서 따뜻한 감동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람료는 전석 2천원이며 좌석은 티켓링크 또는 순천문화예술회관에서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 직장운동경기부 유도 김지정 선수가 충남 보령에서 열리는 2026 회장기 전국유도대회(2026년 2차 국가대표 선발전 겸)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됐다고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충남 보령에서 열리고 있는 2026 회장기 전국유도대회에서 김지정 선수가 70kg 이하급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며 국가대표로 확정됐고, 이윤선 선수도 국가대표 후보선수로 함께 선발됐다. 김지정 선수는 지난해 11월 순천에서 열린 2025 순천만국가정원컵 전국유도대회(2026년 1차 국가대표 선발전 겸)에서도 은메달과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는 데에 이어, 전국체육대회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이윤선 선수는 지난해 순천시청에 입단한 이후 안정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2년 연속 78kg 이하급 국가대표 후보선수에 선발되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과 지도자의 훌륭한 가르침이 어우러져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대회에서 순천시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소방서(서장 이병산)은 17일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2026년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용소방대의 숭고한 봉사와 희생정신을 알리고 업적을 기리기 위해 행사였다. 이 자리에는 영암군 부군수, 군의장, 도의원, 군의원 등 영암군 주요 내빈이 다수 참석해 기술경연대회와 한마음대회의 무대 개막을 축하했다. 이날 의용소방대원의 능력 향상을 위한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가 식전에 펼쳐졌다. 그 뒤 올해로 제5주년이 된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 행사와 각종 재난 현장 소방보조 업무와 홍보ㆍ예방ㆍ봉사활동 등을 수행해 온 의용소방대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한마당 행사가 이어졌으며. 행사는 오찬과 소통의 시간 등으로 구성됐다. 이병산 영암소방서장은 “지역안전 지킴이로 묵묵히 활동하는 영암소방서 의용소방대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지역사회의 영웅과 같다”며 “이번행사와 대회를 함께 준비해 준 의용소방대 연합회장들과 대원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와 행사가 대원들 간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자리가 됐길 바라며 앞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이 전남 주요도시와 광주를 ‘60분 생활권’으로 묶는 ‘10-30-60 교통 대전환’ 비전을 18일 밝혔다. 민 의원이 이날 정책발표를 통해 제시한 ‘10-30-60 교통 전략’은 ▲집에서 10분 내 대중교통 접근 ▲일상 생활은 30분 이내 해결 ▲광주-전남 주요 도시 간 60분 연결을 목표로 하는 광역 교통 체계다. 민 의원은 “전남과 광주는 이미 하나의 생활권으로 움직이고 있지만 교통 정책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교통 정책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민 의원은 현재 추진 중인 20조 원 규모의 대형 철도 및 고속도로 사업들이 실제 완공까지 10년 이상 소요되는 장기 과제라는 점을 지적하며, 시민들이 “임기 내에 변화를 즉각 체감할 수 있는” 3단계 교통 전략을 제시했다. 민 의원이 제시한 3단계 전략은 실현 시기에 따라 ▲(임기 내) 광역 BRT 중심 교통혁신 ▲(중기) 광역철도 구축 ▲(장기) 철도·고속도로 확충으로 나뉜다. 민 의원이 제시하는 교통 정책의 핵심은 광역 BRT(간선급행버스)다. 민 의원은 전용차로, 신호우선체계, 정류장 고속화,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RE100 국가산업단지 유치를 위한 국회 세미나가 개최된다. 김문수(전남 순천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한국에너지융합협회는 20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순천 RE100 국가산업단지 유치 국회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순천시의 RE100 국가산업단지 유치를 위해 필요한 사안들을 논의하는 자리로 RE100 산단 전문가를 비롯하여 한국전력, 한국수자원공사, RE100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하며, 김문수 국회의원과 박정 국회의원(경기 파주시을) 참석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6개의 발제와 토론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첫 번째 발제는 김준영 전남연구원 연구위원이 “전라남도 에너지 대전환 정책과 RE100 국사산단 활성화 방향”을 주제로 발제한다. 이어 윤태환 루트에너지 대표이사가 “기후위기, 지방위기, 인구위기 해결을 위한 햇빛+바람+계통 소득 모델을 발제한다. 안형순 동신대학교 교수는 전라남도 RE100 미래 첨단 국가산업단지 입지의 필요성과 기본 구상을 김명아 한국법제연구원 연구위원은 ”RE100 반도체클러스터 관련 법제와 활용 방안“을 각각 발제한다.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수자원공사도 발제를 이어간다. 안형승 한국전력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 나선 주철현 국회의원이 도서 지역 주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여객선 공영제 단계적 도입’과 ‘해상교통 안정화 지원기금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 주철현 의원은 “전남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섬을 가진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여객선 운항이 민간 선사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노후 선박과 적자 운항 문제로 결항과 운항 중단이 반복되고 있다”며 “섬 주민의 이동권이 사실상 시장 논리에 맡겨져 있는 현실을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전남 도서 항로의 상당수 여객선과 도선은 선박 노령화와 적자 운영 문제로 운항 중단 위기를 반복하고 있으며, 선사가 철수할 경우 지자체가 급히 대체 선박을 확보해야 하는 상황이 되풀이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여수 거문도 항로의 경우 신규 선사가 쾌속선을 투입해 운항을 시작했지만 1년도 채 되지 않아 적자 운항을 이유로 결손 보전을 요구하며 운항 중단 위기를 겪었다. 이 과정에서 지자체는 운항결손 보전과 대체 선박 용선 비용으로 매년 10억~15억 원의 재정 부담을 떠안고 있는 실정이다. 주 의원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차원의‘해상교통 안정화 지원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력거래소(이사장 직무대행 김홍근)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전력공사,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그동안 산개되어있던 에너지 서비스 정보를 총망라한 에너지절약 플랫폼“슬기로운 전기생활”을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슬기로운 전기생활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전기를 합리적으로 사용함과 동시에 전기요금 절감 혜택을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자 구축된 통합안내 플랫폼이다. 에너지 복지혜택, 재생에너지 설치 지원 안내 등 주요 서비스는 지난 16일부터 기제공 중이다. 슬기로운 전기생활에서는 전기요금 지원혜택이 필요한 모든 국민을 위해 한전, 전력거래소, 에너지공단 등 7개 유관기관에 산개되어있던 전기사용 및 재생에너지 관련 서비스 39종을 통합제공한다. 대표적으로‘내 혜택 찾기’기능에서 가구원 수, 자녀 수 등 간단한 조건만 입력할 경우 그동안 놓치고 있던 에너지 혜택을 한눈에 확인함과 동시에 혜택 신청 페이지까지 바로 연결되는 장점이 있다. 또한 주택, 상가, 공장 등 용도별 재생에너지 지원방법(용도별 재생에너지 설치지원제도)을 안내하고, 복잡한 보조금 절차 및 생소한 용어로 접근이 어려웠던 주요정보까지 쉽게 확인가능하다. 이에 더해서 전기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기후 위기가 가속하는 가운데,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업생산기반시설의 미래 기후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섰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안정적인 영농 기반 제공을 위해 ‘미래 기후변화 시나리오 기반 수리·수문 설계시스템(K-HAS CS)’을 고도화한 ‘K-HAS CS 2.0’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전례 없는 이상기후 현상이 계속되면서 미래 기후를 반영한 시설물 설계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공사는 ‘K-HAS CS’를 개발해 농업용 시설물 설계에 미래 기상자료를 적용하고 있으며, 학계·기업 등 민간에도 무료로 공개하고 있다. 지난해 민간 활용 건수는 807건에 달한다. 공사는 이번에 ‘K-HAS CS’의 고도화 버전을 선보이며 기능을 한층 확장했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효율성’이다. 기존에는 여러 변수에서 단일 조건만을 선택해 분석할 수 있었으나, 이제 최대 네 가지 조건을 동시에 비교·분석할 수 있다. 작업 속도가 빨라진 것은 물론, 변수 간의 영향 분석도 가능해졌다. 결과 표현 방식도 표와 그래프 중심에서 그림 자료를 추가해 사용자가 결과를 더욱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 밖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드래곤즈가 수원삼성블루윙즈에서 미드필더 홍원진을 영입하며 중원에 안정감을 꾀한다. 홍원진은 2000년생으로 부산정보고, 상지대를 거쳐 2020년 강원FC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진출했다. 그러나 입단 첫해 그라운드 데뷔는 불발되었고, 2021시즌 강원B팀으로 이동하여 K4 무대에서 경험을 쌓았다. 2023시즌을 앞두고 충북청주FC로 이적 후 K리그2 데뷔에 성공한 그는 상승가도를 달렸다. 입단 첫해 34경기(2득점), 이듬해 18경기(3득점 1도움)에 출전하며 주전 미드필더로 발돋움했다. 2024년 여름, 그는 전남을 포함한 다수의 K리그1·2 구단들의 관심을 받았고, 그중 수원으로 이적했다. 수원에서 45경기(2득점 1도움)에 출전하며 중원의 살림꾼 역할을 한 그는 2026시즌을 앞두고 감독 교체 후 리빌딩 과정에서 입지가 좁아졌고, 전남은 홍원진 영입에 다시 나섰다. 그리고 겨울 이적시장에서 양 구단의 긴 협상 끝에 홍원진은 전남 유니폼을 입게 되었다. K리그2 통산 97경기 출전, 7득점 2도움을 기록한 홍원진은 K리그2 내 정상급 수비형 미드필더로 성장했다. 주 포지션은 수비형 미드필더지만, 중앙 미드필더와 중앙 수비수까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경찰서는 학교폭력의 증가세 지속과 함께 저연령화 및 사법화 경향 등을 보이는 만큼, 학기 초 학교전담경찰관(SPO) 중심 선제적 예방․대응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4월 30일까지 신학기 집중 예방 활동 기간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예방활동 기간 동안 학교전담경찰관(SPO)은 담당 학교를 1회 이상 방문하여 학교(교장․교감-학교폭력 책임교사)와 핫라인을 구축하고 학교폭력 발생 사안별 신속한 수사 연계, 범죄피해평가 제도 안내, 회복적 경찰활동 등 맞춤형 대응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등교맞이 캠페인, 학교폭력 다발 우려 학교 특별예방교육, 학부모 총회 참여 등 SPO 역량 집중하여 학기 초 학교폭력 예방 분위기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특히, 언어․신체적 폭력, 딥페이크 등 성범죄, 청소년 도박, 벨튀(벨 누르고 튁기), 어린이 교통사고(픽시자전거․전동킥보드) 예방수칙을 가정통신문(학교종이앱 등)에 안내하여 학생․학부모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순천경찰서(서장 김대원)은“교육청-학교와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강화해 학교폭력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경찰서(서장 김희중)는 3월 18일 통합수사 3팀 사무실 앞에서 제9회 전국지방동시선거 관련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마련하고 현판식을 개최하였다.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은 금일부터 선거일 후인 6월 10일까지 85일간 24시간 총력 대응 및 단속체제를 유지한다. 주요 단속 대상으로 ▲금품수수 ▲허위사실 유포‧비방 ▲공무원 선거 관여 ▲선거폭력 ▲불법 단체동원 등 ‘5대 선거범죄’로 선거범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신속하고 공정하게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희중 서장을 비롯해 각 과장 및 수사팀장들이 참석했으며 김희중 서장은 현판식에서 수사관들을 격려하였고 이후 수사상황실 운영계획 및 선거 일일 상황을 점검하였다. 김희중 서장은 “민주주의 기초를 훼손하는 5대 선거범죄는 적법절차에 따라 엄정하게 단속하여 깨끗한 선거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며 경찰의 엄정한 수사를 당부하는 한편 정치적 중립 자세도 강조했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경찰서(총경 이인영)는 6월 3일 실시되는「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하여 3월 18일부터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운영에 들어갔다. 경찰은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대응체제를 갖추어 범죄첩보 수집을 강화하고 선거 관련 각종 불법행위에 신속하고 업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①금품수수, ②허위사실 유포, ③공무원 선거 관여, ④선거폭력, ⑤불법 단체동원 등 ‘5대 선거범죄’를 중점 단속하고, 선관위·검찰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등 공명한 선거를 위해 경찰의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 경찰서 관계자는 “공명선거를 위해서는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가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공직선거법 위반행위에 대해 112 또는 경찰관서에 적극적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