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아낸 돌을 똥차 옆에 처박아 놨네 ,쓰레기 처리장에 가 있네, 말이 많아 취재결과 민선5기 허남석 군수의 상징물이자 곡성군민의 행복한 삶 구현을 위한 富郡福民(돌) 이 아래 사진과 같이 위생처리장 한쪽에 잘 계시는 걸 확인 했습니다. 언제 치워도 치워야할 富郡福民 의 돌 이라면 후다닥 해치워야 되겠지만 민선6기 유근기 군수가 “니편 내편이 없다” 군민 대통합을 하겠다, 깨끗한 군수가 되겠다 , 그중에서도 군민들이 가장 유 군수에게 호감을 가졌던 " 편안 군수가 되겠다“ 라는 선거유세 당시의 멘토와 당선소감 의 약속이 취임 5 일째 되던날 , 곡성군 민선5기 군수의 기념수 옆에 세워진 허남석 전 군수 의 상징물을 치우는 일이 군민 곁에 편안한 군수로 다가서는 약속이다. 판단한 모양이다. 중장비 줄에 매달려 청사 밖으로 쫒기듯 실려 나가는‘富郡福民’(돌) 모습을 보는 곡성군 공직자들이 이런 광경을 군정개혁 이라고 볼지 군수가 바뀔때
호남고속도로 진출입로 한 개 시군에 세군데, 전국에 유일한 교통여건을 가진 곡성군, 거기에 금년 말 이면 남원~곡성 국도 4차선 확포장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개통 을 앞두고 있다. 인근 구례군이 우리 군과 비슷한 3만의 적은 인구 수 에도 밤이면 유흥접객업소와 음식점들이 그나마 근근이 명맥을 유지해 오고 있는 우리와 다른 이유는 화엄사 라는 국보급 사찰과 명산 인 지리산이 인접해 관광객 유입이 원활하고 일찍부터 대단위 숙박시설이 갖춰진 때문도 있지만 구례군 읍소재지에 상권을 중심으로 읍면의 수요층이 분산되지 않고 지역에서 물품 구매와 소비가 집중된 점을 들 수 있다. 이 와는 다르게 곡성읍 상권은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충족 시킬만한 매장 활성화 부족의 원인도 있지만 사방이 뻥 꿀린 교통여건으로 소비층이 인근 도시로 급속하게 빠져나가 실제 주소를 두고 상시 상주하는 소비층 주민은 인구 숫자보다도 많은 차이를 보여 곡성군민 모두가 체감하고 있는 현실에 놓여 있다. 섬진강기차마을이 전국 관광명소로 자리를 잡아가고 어린이들의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모두
하늘이 내리신 대통령이라고 누가 말했나 ,추운 겨울 길거리에서 집에 홀로 두고온 어린 자식들 배불리 먹여 보겠다며 노점을 하는 붕어빵 장수였는가. 종일 뙤약볕에 검게 그을려 뼈마디가 부스러 지도록 일하던 농촌 촌부들이 였던가 ,구로동 열악한 근로환경에 노출되여 밥 때문에 노동력 착취 당한 노동자 였던가. 지금 위 영상에서 그시절 그 훌륭한 기자수업 마친 공영방송 언론인들이 전두환 대통령이 가는곳마다 단비를 내리게 하는 영도자라 하십니다 , 그시절 그 언론인들 지금 다 언론자유 쟁취 목숨바쳐 투쟁하다 다 굶어 죽고 아마 없을것입니다. 그시절에는 불의에 항거하다 매맞아 죽을까 벌벌떨며 숨어 지내다. 지금은 수많은 민주투사 ,분신자살 ,자유수호 민주열사 학생들 희생으로 얻어진 " 언론자유 " 만끽하면서 뻔데기 동네에서 개폼 주름 잡고 있지는 않을걸로 봅니다.. 나 홀로 무인도 를 꿈꾸고 있지 않다면 더불어 살고 있는 순박한 마을에 입으로 똥 바케쓰 물고 다니면서 똥 품어대는 행위는 지향해야 된다, [ 디디어곡성25] 편집장
당시 절대 권력자였던 박정희 대통령이 어머님의 생신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생일 축하연을 하고 있는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접했다, 이 영상을 보면서 나의 느낌은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 박정희도 자신의 어머님 앞에서는 순박하기만 한 부끄럼 많은 아들에 불과 하다는 애잔함이 느껴진다. 말 한마디에 동네가 만들어지고 없어지는 절대 통치자였지만, 영상에 비치는 세간에 말썽많던 자식들, 그리고 지금 이나라의 대통령인 박근혜 아버지의 생전 모습 의 영상이 주는 순박하기만한 생일파티와 평범한시골 처녀로만 비쳐지는 인간 박근혜의 어린 시절을 보면 날카롭고 카리스마 넘치는 대통령 모습과는 사뭇 비교된다. , 진보, 보수, 이념의 세계를 떠나 나로써는 박정희에대한 ,.독재자의 인식에 가득찬 내 마음속의 편견을 0.5% 정도 만이라도 털어 내 보고 싶어진다.
국회 최루탄 투척사건으로 유명세를 떨친 곡성순천 지역구 김선동 국회의원의 의원직 상실, 대법원 판결로 지역구를 대변할 국회의원을 선출 할 재 보궐선거가 다음달 7.30 일에 우리 지역구 에서도 동시에 실시된다. 이번 재 보궐선거에 출마할 대상자들 중 곡성군민들의 관심이 많은 곡성군 목사동 출신 (제18대 박근혜 대통령 청와대 정무수석) 이정현씨가 지금 현재 부모님이 살고 있는 목사동 으로 주소지를 이전하는 등 출마 준비에 들어 갔다. 이번 재 보궐선거에 출마할 후보들은 지난번 통합진보당 김선동의원 과 맞서 낙선을 한 새정치민주연합 노관규 곡성 순천 지역구 위원장 과 중앙 언론을 통해 보도된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의 출마설이 있었지만 이번 7.30 선거에 출마할 후보로써 이 지역구에서 가장 관심이 집중 되고 있는 인물은 당연 제 18대 박근혜 대통령 정무수석을 지낸 이 지역 출신 이정현 수석 이다. 앞으로 한달 가량 남겨둔 재 보궐선거를 바라 보는 곡성군민들은 지난번 선거에서 통합진보당 김선동의원의 핍박 받은 서민대중. 노동자 농민을 대변하고 함께해온 인물이란 진보적 행적에대해 지역민들의 높은 정치적 의식 수준이 , 보신주의에 빠져 불의 를 외면해 온 기성 정
제 53회 전라남도 도민체전이 2014.6.10 오후 15;00 22개 시군 선수들과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갖고 오늘 3일째로 접어든 이시각 경기 종목을 분산, 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경기장은 무안 종합스포츠파크 ,무안군 망운면 일원 무안국제공항과 청계면일원에 골프 ,농구 , 목포보링장에서 볼링등 과 인근 함평 공설운동장 등 에서 각종경기를치르고 있다. 각 경기장에는 엇그제 까지 각 선거 캠프에서 자신들이 지지하는 후보를 위해 자원봉사에나서 열심히 뛰었던 젊은 청장년들이 선수 격려차 방문, 선거 유세당시 다른 후보를 지지했던 후유증은 전혀 찾아보기 힘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곡성군 선수단을 응원하고 있었다. 곡성군민들께서도 전남도민 화합의체전에 동참하는 곡성군선수단에게 아낌없는 격려로 우수한 성과를 올리도록 많은 성원 바랍니다. [미디어곡성25] 편집장
뿌린대로 거두었읍니다. 미안 합니다, 죄송 합니다. 할말 없읍니다. [미디어곡성25] 편집장
팽목항 깊은 바다 는 아직도 어둡고 추운 바닷물 속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는 생떼 같은 자식들을 붙들고 실종자 부모들의 가슴을 찢어 놓고 있는데 .광주의 한이 서린 “임을위한 행진곡” 하나 지켜내지 못한 여러분들이 무슨 얼굴에 철판을 깔았기에 여기 저기 갈고 다니십니까 , 위대하고 위대하신 새정치연합 정치인 여러분 자중들 하십시요, 지난 선거에 오죽 했으면 깃발 꼽고도 이 지역에서 통합진보당 국회의원에게 자리를 내 주었을까요, 무공천 약속 지역민심, 공천으로 갈라놓고, 곡성군민 유권자 후보자 공약 듣고 평가 하는 자리에 끼여 6.4지방선거 유세장에 코미디언 불러들인 개그 수준 듣고 군정 수행 적임자 선택 하라는 것인가요 . 지금은 온 나라가 슬픔에 잠겨 있고 후보자는 물론 국민 모두가 숨죽여 애도하며 칠흙 같은 어두운 바다 물속 애들만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을 도려내는 아픔의 눈물이 온 군민의 가슴을 쓸어내는 이때, 야당 정치인이란 사람들이 곡성군 공직자 일터 정문 앞에서,그것도 개그 코메디언 과 함께 하여 행복한 웃음 지은 6,4 성과 기대 됩니다. [미디어곡성25] 편집장
올해에도 5월을 어김없이 우리들 곁에 왔읍니다. 광주와 멀지 않은 이곳 곡성에서도 당시 광주의 피흘림을 잘 알고 있읍니다. 힘없는 곡성에 젊은이들이 몸과 마음이 광주에 가 있었고 또 눈으로 보고 확인했읍니다.
원칙과 기본이 바로 서지 않은 사회가 얼마나 참담한 대가를 치러야 하는지 불행하게도 단원고 학생들을 비롯한 수백명의 인명을 살상한 세월호 참사가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안타깝게도 새정치민주연합의 일부 정치인들의 행태가 정치에 대한 국민적 분노와 실망의 깊이를 헤아리지 못한 채 구태를 반복하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의 합당은 민주당이 정권을 되찾아오는데 실패 한 이후에도 무능과 한계를 보여 온 데 대한 국민의 실망 위에서 이루어진 것임을 잊고서는 합당정신도 새정치의 구현도 기대할 수 없다. 박지원 의원은 지난 13일 뉴스 Y 맹찬형의 ‘시사터치’에 출연, "정치 지도자의 성공을 위해선 주변 인사들이 희생을 해줘야 하는데, 안 대표는 그렇지 않더라도 주변 인사들이 늘 5대5 지분을 강요하면서 자기 몫을 챙기려고 엄청난 횡포를 부렸다"며 새정치민주연합의 6.4지방선거 공천에 관한 불협화음의 책임을 안철수 대표를 비롯한 옛 새정치연합측에 전가했다. 적반하장이다. 지금 전남지역 공천과정에서 옛 민주계가 자기 몫 챙기기에 급급한 나머지 한 지역의 공천과정을 세 번씩이나 번복하였으며 옛 새정치연합측의 일부 위원을 공작·포섭하여 불법적인 의사진행의 중심에 박지원 의원 자신이
이번 6․4 지방선거 공직선거후보자 추천과 관련한 전남도당의 옛 새정치연합계 요구사항은 단순 명료했습니다. 1) ‘개혁공천!’ 2) ‘공천의 공정성과 쇄신성’ 3) ‘정치적 약자 보호 방안 마련’ 4) ‘부적격 정밀심사 대상지역 정밀심사’ 5) ‘통합과 합당의 정신을 존중, 좋은 통합후보 선발’ 6)‘정치신인들을 위한 권리당원 경선배제’ 였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이러한 요구는 철저히 묵살 당하였습니다. 그리고 옛 민주계측은 탈법과 위법을 자행한 막무가내식 공천과정이었습니다. 전남도당의 최고의결기구인 집행위원회는 공동위원장 상호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공지와 취소를 반복해가며 기습 개최를 반복하였고 일부 집행위원에게만 회의를 공지, 일방적 안건상정과 상정안건에 대해 졸속 심사와 안건 처리를 하였습니다. 더구나 후보자를 확정짓고 파행적으로 개최된 각 구성기구의 의결안을 확정짓는 집행위원회 회의에는 옛 새정치연합계의 구성원 중 1명을 참여시켜 의결정족수를 확보, 날치기로 모든 안건을 통과시켰습니다. 이 과정에서 지금 지역사회에서는 의혹의 여론이 들끓고 있습니다.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에서는 우리의 ‘개혁공천’ 요구를 ‘지분 나누기’로 공
진정한 민주주의와 새정치를 바라던 광주시민이 지금 분개하고 있다. 새정치를 하겠다던 안철수가 이번 광주시장 후보를 전략공천으로 윤장현 을 선택한데 대한 광주는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정치적 소용돌이가 예상되고 있다. 새정치연합이 당초 무공천 방침을 결정한 대로 끝까지 지켜 공천으로 인한 폐해를 막고 전남도민과 광주시민 스스로 후보자들 을 선택 할 수 있는 무공천 약속을 끝까지 지켜왔었다면 광주시민과 전남도민이 이렇게 분개하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안철수의 전략공천에 반발하며 탈당하는 강운태 시장과 이용섭 의원은 , 안철수 의원은 광주시장 후보를 선택하는데 강합공천의 본색을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데일리저널 기사에서 이용헌 이용섭 의원실 공보특보도 5일 윤장현 새정치민주연합 광주시장 후보의 기자회견을 두고 “새정치민주연합이 낙하산공천한 윤장현 후보가 자신을 공천한 것은 중앙당의 당헌에 따른 결단이라고 평가한 것은 광주시민들 앞에서 ‘당당히 경선에 임하겠다’ 전략공천을 부정했던 게 불과 며칠 전인데 이제 와서 중앙당이 알아서 한 것 인양 말하는 것은 광주시정을 이끌어보겠다고 나선 후보로서 결코 떳떳한 자세가 아니다 ” 라고 비판했다. 이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