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자원봉사센터는 사회 지도층의 자원봉사 릴레이를 통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 신뢰 받는 노블레스상을 정립하고 민․관․자원봉사단체가 하나 되어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통해 행복공동체 건설의 기초를 다지고자 ‘저명인사 자원봉사 릴레이’를 실시했다. 이번 릴레이 활동의 첫 주자는 조충훈 순천시장으로 8일 순천시 조곡동 무료급식소에서 자원봉사자 등과 함께 배식봉사 활동을 실시했으며, 시민들과 함께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조충훈 순천시장은 ‘자원봉사는 사람과 사회를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이다’며 ‘작은 나눔과 배려가 어려운 이웃에게 큰 기쁨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몸소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활동에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하며 ‘시는 앞으로도 자원봉사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를 높여 전국 최고의 자원봉사 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순천시자원봉사센터 김일중 소장은 ‘올 해 처음 시작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봉사활동에 뜨거운 관심을 가져주시고 적극적인 참여를 해 주신 조충훈 시장님께 감사드리며, 사회지도층의 봉사활동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활동이 되기를 희망하며 사회지도층
KBS 순천방송국이 지역발전의 전기가 될 2015년 새해를 맞아 민심의 흐름을 살피고자 전남 동부지역의 여러 현안에 대한 시민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시민들은 기초단체장들 가운데 지역발전 기여도가 가장 큰 인물로 조충훈 순천시장을 꼽았으며 현재 공석인 새정치민주연합 순천·곡성 지역위원장으로 노관규 전 순천시장이 가장 적합하다고 대답했다. 여론조사의 주요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전남동부 기초단체장 기여도 조충훈 44.4%로 가장 높아 전남 동부지역 시장과 군수들 가운데 지역발전에 기여도가 큰 인물은 누구일까? 대부분 자신이 거주하는 단체장을 꼽았지만 지역별로 그 비율은 큰 차이를 보였다. 조충훈 순천시장이 44.4%, 주철현 여수시장이 17.9, 정현복 광양시장 13.8, 박병종 고흥군수 6.3% 순이었다. 여수시민 가운데 주철현 시장을 꼽은 비율이 42.1%로 가장 높았지만 조충훈 순천시장을 응답한 비율도 33.7%나 됐다. 광양 지역도 정현복 광양시장을 46.7%가 꼽았지만 조충훈 순천시장을 응답한 비율도 30%가 넘었다. 고흥에서는 박병종 고흥군수 49.5%에 이어 조충훈 순천시장이 26.8%를 차지했고 순천에서는 조충훈 순천시장이 68.5%
부산지역 민주수호단체와 시민들이 매일 7시30분 박근혜 정부의 퇴진과 지난번 헌법재판소 판결에 대한 판결이 부당함을 알리는 민주수호대행진을 벌이고 있다,
얼마전 오마이뉴스에 한 청년이 올린 글에 " 20대는 개새끼가 아니다" 라는 글이 올라왔다. 어른들의 정치적 방관의 책임이 우리 20대에게만 있는게 아니다. 라는 표현이다, 트위터에 " 안녕들 하십니까" 제목의 유튜브 영상이 젊은세대들의 정치적 무관심 기후 의 편견이였음 을 봅니다.
순천시는 매년 연례적으로 개최하던 연말 종무식을 금년에는 생략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매년 열리던 종무식 행사를 생략하고 청내 방송을 통해 ‘올 한해의 10대뉴스’,와 ‘순천을 빛낸 인물’, 송년사 등을 영상으로 만들어 전달하는 것으로 대신한다. 또한 종무식을 대신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사랑愛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사랑愛 나눔’ 봉사활동은 관내 독거노인 등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돌아보는 시간으로 31일 간부 공무원 및 전 부서가 일제히 참여한다. 시는 주민 150가구에 이불, 김치 등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청소 등 봉사활동을 펼치면서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한해를 마무리하는 뜻 깊은 행사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종무식은 차분히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간 뿐 아니라, 주위 이웃을 돌보는 마음이 필요할 때라는 인식으로 봉사활동으로 대체했다” 며 “앞으로도 종무식을 대신하는 특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사게이트 ,표창원의 죄와 벌 대한민국 망치는 새누리 권력에게 경고 합니다" 라는 강한 메세지가 용기를 넘어 위대하기 까지 하다,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순천만정원을 국가정원으로 지정하기 위한 근거가 되는 수목원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반대없이(재석 201명, 찬성 196명, 기권 5명) 통과되었다. 수목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의 주요내용은 정원의 개념을 도입하고 정원의 조성 및 운영주체에 따라 정원을 구분하여 순천만정원 등의 국가정원 지정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며, 정원에 대한 정책추진 및 활성화를 위하여 정원전문가 교육과정 인증제도를 도입하는 한편, 정원산업 개발촉진 및 창업지원 등 정원에 대한 국가지원의 근거를 담고 있다. 이정현 의원은 7월 30일 재보궐선거로 당선되어 국회에 등원하면서부터 수목원법의 통과를 위해 노력했다. 국토교통부, 환경부 등 관련부처와의 협의부터 농림축산식품위원회 상임위 통과, 법사위 통과까지 해당부처 장차관, 상임위 위원장 및 여야 간사 등과 통화하고 면담하면서 오늘 법안이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이 의원은 법 개정되기 전에 이미 순천만정원 활성화 및 정원산업 발전을 위한 예산을 반영했다. 2015년 예산 중 정원산업의 발전을 위해 정원산업진흥센터 건립 예산 10억원, 정원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예산 5억원이 그것이다. 오늘 수
인도네시아 세랑시장(Haerul Zaman) 일행이 관내 중소기업과 열병합 발전 사업 추진을 위해 순천 방문중 28일 순천시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27일 세랑시가 600억원 규모의 폐자원을 이용한 열병합발전시설 사업 추진을 위해 국내기업인 ㈜선진중공업·(주)부창과 컨소시엄으로 MOA를 체결한데 이어 현지 점검차 해룡산업단지 입주업체인 ㈜선진중공업 제작공장을 견학하기 위한 것이다. ㈜선진중공업은 올해 3월 15일 설립된 기계 제조업체로서 폐기물의 자원화를 통해 생산된 SRF(고형연료)을 사용하여 "열분해 가스화 토네이도 연소장치"를 이용 에너지를 회수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시스템의 열병합발전 설비를 제작하는 견실한 관내 중소기업이다 면담에서 조 시장은 “순천시도 인류의 생존과 생태수도 순천을 이해 에너지 자립도시를 위한 정책을 펼쳐 나가고 있으며, 세랑시 열병합발전시설이 국내 기업과 함께 성공적으로 추진되기를 바란다며, 양 도시간의 경제, 문화, 청소년 교류 등을 적극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한편, 세랑시장은 27일부터 5박 6일간 일정으로 국내 열병합발전 연소설비 순천 생산 공장과 국내 상용화 시설 및 폐자원 에너지를 위한 전 처리 고형연료 시
20114,지난 한 해 크고 작은 사건 사고들로 인해 우리 국민들의 마음이 우울했던 한해가 가고 있습니다.빛과 소금이여야할 언론이 사실을 외곡 보도하고 사건 현장에서 취재해온 팩트와는 관계없는 내용이 방송에나가는 언론보도 말살이 젊은 기자들에게는 울분이고 비통함 입니다. 인터넷매체 "뉴스타파"가 취재 보도한 내용입니다,
대한민국 헌법재판소가 대한민국 의회민주주의 의회정당인 통합진보당을 해산 , 하였습니다. 헌병재판소는 비례대표 진보당의원들의 의원직도 박탈시켰습니다. 앞으로 검찰의 보안법 수사가 어떻게 이루어질지 주목됩니다. 정국이 통진당원들의 조사가 착수될 수도 예상됩니다.
사회적 약자, 소수자 보호 판결로 정평이 난 김이수 헌법재판관이 통합진보당 정당해산 판결에서 9명의 재판관 중 반대 의견을 낸 유일한 재판관이다. 김이수 재판관은 그 이유로 “오랜 세월 피땀을 흘려 여렵게 성취한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성과를 훼손하지 않기 위한 것이고 대만민국 헌정질서에 대한 의연한 신뢰를 천명하기 위한 것이며 헌법정신의 본질을 수호하기 위한 것” 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소수의견을 통해 법무부가 경기도당 등 일부의 활동을 진보당 전체 활동으로 일반화했다 면서 진보당의 진보적 민주주의 강령이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되지 않으며 진보당 해산으로 인한 뷸이익이 사회적 이익보다 크다 고 밝혔다, 인사청문회 당시 김이수 재판관은 국가 안전보장,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등 헌법을 수호하는데 필요한 내용은 존치할 필요가있다 며 국보법 존치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미디어곡성25] 편집장
재벌 1% 는 있어도 중산층은 없다, 억울하면 혼자 외롭게 고통받지 말고 으그득으그득, 이 라도 박박갈고 더 버티고살아야지 죽기는왜죽냐 죽어 너만 편하면 되는거냐, 아직 도 앞날이 구만리 같은데 , 처 에 자식새끼에 너 혼자 눈감는다고 디런세상 달라지는게 뭐가 있겠냐, 죽겠다고 각오 했으면 못할게 뭐가 있겠냐, 나는 결백하고 억울하다 죽음으로 답한 최 씨에게 주위의 안타까운 원망과 위로의 소리 다. 요즘 나라 안팎에서 해묵은 찌꺼기암세포가 증식될때로 증식되여 빠른 걸음으로 우리들 곁에 찾아들기 시작 한 것 같다, 돈이 양반이라더니 족벌 이삼사세들의 야만에 가까운 인격모독 행위가 도를 넘어 활개를 치고 세상을 드럽게 만든다, 가진놈이 법이되고 사람이 사람을 부리는 게 아니라 돈이 사람을 부린다, 국회의장 했다는 사람이 골프장에서 성추행을 했다는 의혹으로 조사를 받는가 하면 현직 검사장 출신이 성추문 의혹을 받아왔다, 이 모두가 밥상머리 교육부재의 산물이다, 달달외운 책상머리 지식으로 가장 도덕적이고 양심적 판단을 내려야하는 법조인이 되어 사회적 약자인 서민대중을 위해 과연 무전무죄로 약자를 보호 할 양심이 얼마나 있을까, 흑인 인종차별이 사라지고 노예제도가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