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소방서(서장 박용주)는 2월12일 오후2시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와 합동으로 석유비축기지 주변 축사 및 마을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석유비축기지 인근 축사와 마을에서 발생 가능한 산불이 대형 재난으로 확산될 우려가 있어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와 협동으로 추진했다. 곡성소방서와 한국석유공사 직원 등 10여명은 석유비축기지 인근을 방문해 산불 발생 시 행동요령, 초기 대응 방법 등을 담은 홍보 유인물을 배포하고, 소화기 사용법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논밭 소각, 담배꽁초 투기, 입산자 실화 등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전체 산불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비상사태 발생 시 주민 대피 계획과 석유비축기지의 유해위험물질 정보를 상세히 제공하며 지역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캠페인에서 강조한 주요 산불예방 수칙은 ▲논·밭두렁 및 농업 부산물 소각 금지▲산림 인접지역 쓰레기 소각 금지▲산행 시 인화물질 휴대 금지▲등산로 지정구역 외 출입 금지▲산불 목격 즉시119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가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공사는 지난 10일 계산원, 이화영아원, 나주시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등 전남 나주 관내 사회복지시설 3곳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사 임직원들은 시설을 찾아 과일, 수산물 등 정성껏 준비한 위문품과 위문금을 전달했다. 전달한 물품은 시설에서 생활하는 이웃들이 넉넉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쓰이게 된다. 최구순 한국농어촌공사 총무인사처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펼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재식)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호남권 최대 교통 요충지인 광주 송정역에서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가의 경영 안정과 미래 세대 육성을 위한 “농지은행사업” 집중 홍보에 적극 나섰다. 이번 현장 홍보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공사의 주요 사업을 알리고, 가족들이 모여 부모님의 노후 대책과 자녀의 영농 승계를 함께 논의 할 수 있도록 농지이양 은퇴직불제와 올해부터 시행되는 임대수탁 수수료 폐지를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김재식 본부장은 많은 분께 농지은행사업의 혜택을 직접 설명해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농업인들이 평생 일궈온 농지가 청년들에게는 희망이 되고, 어르신들에게는 든든한 노후 자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소방서(서장 박용주)는 설 연휴 기간인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안전점검과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연휴 기간에는 귀성·귀경객 이동 증가와 야외활동 확대로 각종 재난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역·터미널·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소방력을 탄력적으로 운용하고 화재 취약시설 순찰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대형 재난 발생에 대비해 소방공무원 130명과 의용소방대원 401명, 소방차량 24대를 활용한 즉각 대응체계를 유지하여 군민과 방문객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 주요 추진 사항은 ▲화재 위험요인 사전 점검 및 예방 홍보 ▲관서장 중심의 현장 지휘 및 상황관리 강화 ▲화재 취약지역 순찰 확대 ▲ 유관기관 협조체계 점검 및 강화 등이다. 곡성소방서 관계자는 “설 연휴 동안 전 소방 인력이 비상 대응 태세를 유지해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오늘 오후 충북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장애인일자리 작업장을 살펴보고 주간이용시설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방문은 맞춤형 일자리와 프로그램을 통해 의미있는 낮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용자들과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다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자 마련된 행사이다. 이 대통령 부부는 장애인일자리 작업장에서 직업훈련 참여자 20여 명이 수도관파이프 부품을 조립하는 모습을 둘러봤다. 안내에 나선 이승환 관장은 “자동화가 어려운 작업공정 일부를 업체로부터 제공받고 있다”며 일거리 찾기가 쉽지 않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한 참석자가 이 대통령 부부에게 “일자리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큰 소리로 인사하자 이 대통령 부부는 허리를 숙여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자리를 옮겨 주간이용시설 프로그램인 음악치료에 참여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강사의 지도 아래 10여 명의 참석자들과 악기를 연주하며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를 합창했다. 이 대통령은 핸드드럼, 김 여사는 윈드차임 앞에 각각 앉았고 다른 참석자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11일 오후 충주시건강복지타운 안에 위치한 푸드마켓 내 그냥드림 코너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그냥드림은 국민 누구나 별도의 신청이나 증빙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즉시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로, 현재 전국 107개소가 시범 운영 중이다. 운영 2개월 만에 3만 6000명이 넘는 이용자들에게 사회의 온기를 전하며 '최후의 사회안전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평소 "배고픔 때문에 고통받는 국민이 없도록 정부가 최소한의 먹거리를 제공해야 한다"며 사업 확대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이 대통령 부부가 방문한 충주 그냥드림 코너는 지방정부 그냥드림 코너 중 실적 상위 5위 안에 드는 곳이며, 그냥드림 코너 옆 식당에서 누구나 라면을 무료로 끓여 먹을 수 있도록 '나누면'을 복지관 자체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광훈 그냥드림 코너장에게 운영 현황을 들은 뒤 이용자들의 재방문 여부, 현장 종사자들의 애로사항 등을 꼼꼼히 물었다. 이 대통령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오늘 낮, 설 명절을 앞두고 충북 충주시에 위치한 무학시장을 찾아 지역 세밑 물가를 점검하고 상인들을 만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무학시장은 지난 1978년 노점상들의 정착을 위해 개설된 전통시장이며, 이번 방문은 설 민심을 청취하기 위한 민생 행보의 일환이다. 이 대통령과 김 여사는 시장 내 여러 상점을 들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인사를 했고, 상인과 시민들은 환호와 박수로 이 대통령 부부를 맞았다. 이 대통령 부부에게 더덕을 판매한 상인은 “덕분에 마수걸이를 한다”며 “오늘 장사가 잘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른 상인들도 “힘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너무 고생 많으시다”며 인사를 전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황태포, 시금치, 곶감과 깐밤 등 제수용품과 먹거리를 구입했고 백도라지, 마른 멸치, 배추전 등을 즉석에서 맛보기도 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온누리상품권과 현금으로 결제했다. 김 여사가 물건을 고르는 사이 이 대통령은 상인들에게 “장사는 잘 되느냐”, “곧 설인데 어떠시냐”고 물었다. 정육점 사장은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청와대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오찬을 겸한 회동을 갖는다.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11일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이 장 대표와 만나는 건 지난해 9월8일 여야 지도부 오찬 회동 이후 157일 만이다. 강 비서실장은 "이번 회동은 민생 회복과 국정안정 위한 초당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라며 "의제를 정해두지 않고 국정 전반에 대한 허심탄회한 의견 교환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대통령께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기 위해 여당, 야당의 책임 있는 협력을 당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청와대는 앞으로 여야와 지속적인 소통 통해 통합과 신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대도약의 길을 국민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했다. 다만 국민의힘이 영수회담을 요청하는 것과 관련해선 강 실장은 "지금은 양당의 소통이 더 중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기본적으로 입법과 관련해선 국회가 여야의 충분한 대화를 바탕으로 의사결정을 할 것이고, 정부는 국회의 결정을 존중하고 따른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은 임신부 맞춤형 물품 지원 사업을 통해 임신부의 건강한 임신 기간 유지를 돕고, 임신 초기부터 출산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물품을 실질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임신부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획일적인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임신부 개인의 임신 단계와 생활 여건, 건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물품 지원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임신 초기에는 엽산제, 임신부 위생용품, 임신 관련 안내 자료 등을 제공하여 건강한 임신 시작을 지원하고, 출산 이후에는 출산을 축하하고 산모와 신생아의 초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출산축하용품을 추가로 제공함으로써 임신부터 출산, 출산 이후까지 이어지는 연속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단계별·맞춤형 지원을 통해 임신부의 실질적인 필요를 충족시키는 것은 물론, 출산에 대한 심리적 안정감과 정책 체감도를 높여 임신부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물가 상승과 양육비 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본 사업은 임신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실질적인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역사회 건강생활실천 활성화와 권역별 건강증진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건강생활실천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곡성출장소, 곡성군체육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권역별 건강증진센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신체활동 프로그램 운영 및 지역자원 연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곡성군은 군민이 생활권 내에서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곡성읍권, 석곡권, 옥과권에 권역별 건강증진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농어촌 지역 특성을 반영해 주민 맞춤형 신체활동 및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권역별 건강증진센터에서는 실버 필라테스, 실버 에어로빅, 요가·댄스 등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간호사·운동처방사·물리치료사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해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권역별 건강증진센터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월 20일까지 참여 마을의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은 농사철 식사 준비에 따른 부담을 줄여 노동력 절감과 건강 증진, 영농 집중도를 높여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업인의 삶의 질 제고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농번기 기간에 마을당 약 3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해 144개 마을을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해당 읍·면을 통해 자세한 신청 방법과 지원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식사 걱정 덜고 농사에 집중 농번기 농촌의 하루는 새벽부터 시작된다. 해가 뜨기도 전 밭으로 향하고, 해가 질 무렵에야 하루를 마친다. 이 바쁜 시간 속에서도 식사 준비는 누군가의 몫이 된다.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은 이런 일상의 부담에서 출발한 정책이다. 농사에 집중해야 할 시기, 밥 걱정만큼은 함께 나누자는 취지다. 공동급식이 운영되면 농업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청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한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2년 이상 거주한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구입 등 문화·자기계발 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문화복지비를 연간 25만 원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신청은 11일부터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에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의 경우 농협카드 홈페이지에서 오는 20일부터 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2024년 2월 9일 이전부터 곡성군에 주소를 두고 계속 거주한 19세 ~ 28세(1998년 ~ 2007년생) 청년으로 소득 기준은 적용하지 않으나, 공무원·교사·공공기관 근로자 등 복지포인트를 지급받는 공공기관 종사자와 학교 밖 청소년 교육수당 대상자, 전라남도 여성농업인 문화복지바우처 대상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문화생활과 자기 계발에 대한 부담이 완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