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경주)이 지난 11월 29일 아름다운가게에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기부하는 ‘지구살림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구살림 캠페인’은 나와 이웃, 그리고 지구를 위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하며 자원재순환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행사다. GICON 임직원들이 참여하여 의류·도서·잡화·소형가전 등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기부하며 나눔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더했다. 기부된 물품은 아름다운가게 광주백운점에서 판매되며, 판매 수익금은 전액 지역 소외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경주 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한 임직원들의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GICON은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ICON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ESG 경영 실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노희용)은 문화예술교육 서로배움 <다정한 참견> 참여자를 모집한다. 문화예술교육 서로배움 <다정한 참견>은 2022년부터 시작한 광주 문화예술교육 활동가 또는 문화예술교육에 관심있는 예술인 등을 대상 역량강화 프로그램이다. 광주의 문화예술교육 활동가와 전문가가 함께 모여 서로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며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발견하고 서로 배우는 소규모 워크숍이다. 올해 <다정한 참견>은 다가오는 12월 3일(화)부터 6일(금)까지 4일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문화예술작은도서관에서 열린다. 이번 워크숍는 ‘나의 문화예술교육을 찾아서’ 라는 주제로 문화예술교육 주체자로서의 나에 대한 고민으로 시작한다. 글쓰기를 통해 자신만의 문화예술교육 철학과 가치를 탐구하고 정립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워크숍은 총 3개 과정(글쓰기Ⅰ/Ⅱ, 문화예술교육 이해, AI실습), 6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기초, 심화, 통합과정을 통해 개인의 필요 역량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다. 1일차에는 글쓰기를 통해 나의 문화예술교육 돌아보는 시간으로 개인의 경험과 활동을 성찰하며 출
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경주)은 오는 29일부터 12월 5일까지 현대백화점 킨텍스점과 손잡고 광주 콘텐츠기업 캐릭터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그동안 육성해온 광주 콘텐츠 기업 12개사의 캐릭터 상품구매 뿐 아니라 체험형 콘텐츠 이벤트들을 즐길 수 있는 시민 향유 공간으로 구성된다. 이곳을 찾는 소비자들은 광주에서 지원한 애니메이션 IP <두다다쿵>, <레인보우버블젬>, <샤샤&마일로>, <다이노맨>, <힙덕>, <우주감옥 오아시스>, <생존스쿨촉망고>와 캐릭터 IP <B패밀리>, <어글리뮤즈>, <키론과 아우>, <오매나>, <망태하랍시의 AS 아이템들> 등 광주 콘텐츠기업이 선보이는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아이들과 함께 참여 가능한 <더스티 더비>, <VR 광주투어 with 오매나>, <힙덕 난타> 체험형 콘텐츠 공간도 운영되며, 룰렛이벤트, 캐릭터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도 펼쳐진다. GICON과 현대백화점
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노희용)은 2024 광주예술인아카데미 문화예술 창업강연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4 광주예술인복지지원사업’의 ‘광주예술인아카데미’ 과정 중 금년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강연이다. 지역 예술인에게 창업에 대한 실질적인 사례 소개 및 예술활동의 자생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본 강연은 12월 5일(목)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빛고을시민문화관 4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1부는 문밖세상 변희정 대표가 강사로 나서 서예 전공자에서 문화예술단체를 설립하게 된 계기와 창업 사례 공유, 기업가로서의 마음가짐 등을 전하고, ▲2부는 예나 엔터테인먼트 김찬우 이사가 지휘자에서 공연 기획, 연출 전문 주식회사를 설립하기까지의 이야기와 예술과 창업의 융합을 위한 실전 조언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광주광역시 거주 (예비)예술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온라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50명 선착순 모집한다. 강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 링크 주소는 광주문화재단 누리집 공지사항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과정은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젊은 독자, 어린 독자들이 많이 읽어주면 좋겠다. 광주가 이제 점점 언급이 안 되고 있다...(중략)...왜곡된 이야기를 듣기 쉬우니까 자라나는 세대가 위험하다는 생각이 든다” 젊은 독자들이 자신의 책을 읽고 광주를 기억해 주었으면 했던 한강 작가의 바람이 이뤄질 뜻깊은 문학기행이 진행된다. 전국 대학생 60여 명이 한강 작가의 글을 따라서 걷고 기억하기 위해 ‘소년이 온다’ 소설 속 광주를 직접 방문하는 ‘한강문학기행’ 행사가 오는 30일부터 12월1일까지 1박2일 동안 열린다. 한국외대 생활자치도서관이 주관해 참가자를 모집했고 경북대학교,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연세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홍익대학교 학생 60명이 동행한다. 한강문학기행단을 맞이하기 위해 광주문화재단, 5.18기념재단, 5.18민주화운동교육관이 공동주최 기관으로 동참했고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의 의미를 확산하고 광주정신을 널리 알리는 데 힘을 보탠다. 참가자들은 30일에는 11월 개소한 전일빌딩245 북카페 <소년이 온다>에서 이진 작가(광주출신 소설가, 전) 광주여대 교수)와 ‘인권감수성의 새로운 지평- 광주
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경주)은 26일(화) 성공리에 구축한 광주SW미래채움센터(빛고을온학교 3층)의 개소를 기념하기 위해 이정선 교육감(광주시교육청), 황규철 국장(과학정보통신기술부 정보통신SW정책관), 김용승 실장(광주광역시 인공지능산업실), 김득중 부원장(정보통신산업진흥원), 조미경 교장(빛고을온학교), 이계양 교장(광주푸른꿈창작학교) 및 SW미래채움 양성 강사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하여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주SW미래채움센터는 지역의 취업 취약계층들을 중심으로 SW전문 강사를 양성할 수 있는 교육장과 학생들이 SW와 AI를 적극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과 SW·AI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구축되었다. 센터는 약 1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교육장과 소교육장, 그리고 5가지 SW·AI 신기술로 더해진 체험존으로 구성 운영된다. ▲자율주행존 ▲로보틱스존 ▲XR체험존 ▲메타버스존 ▲AI체험존으로 이루어진 체험존은 지역 학생들이 AI프로그램과 기술을 학습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해당 센터를 운영하는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광주) 사업’은 디지털 미래인재 육성과
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이강현)은 오는 29일 국제회의실에서 민주‧인권‧평화 가치 확산을 위한 네트워크 회의와 함께 이를 기념하는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국내외 10개 기관 대표가 참여해 평화적 인류애 가치를 조명한다. 먼저 민주‧인권‧평화라는 보편적 가치를 중심으로 관련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목표로 하는 ‘아시아평화 기억하기 네트워크’에서는 참여 기관들의 주요 사업 소개와 함께 오는 2025년을 향한 평화 비전을 논의한다. 이를 통해 아시아와 전 세계가 공유할 보편적 가치를 구체화하고 네트워크를 통한 지속 가능한 연대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행사와 함께 진행될 특별 강연은 역사적 사례를 통해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탐구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은 ‘노벨문학상과 인권‧평화 교육’이라는 주제로 현대사 속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조명한다. 이어 최태성 역사 강사가 ‘20세기 민주가 21세기 민주에게’라는 주제로 현대사의 질곡과 우리가 지켜야 할 평화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 ACC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민주‧인권‧평화라는 핵심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하고, ACC의 콘텐
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지난 22일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노희용)은 문화예술 전문 공공기관으로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고자 ESG경영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ESG경영 이행선언문을 공표했다. ESG경영위원회는 총 12명으로 노희용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김옥희 광주문화재단 비상임이사, ▲김회수 광주문화재단 비상임이사((주)포프리 대표이사) 등 내부위원 3명과 외부위원 9명으로 구성했다. 외부위원에는 ▲김도일(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객원교수) ▲김보곤(DK(주) 대표이사) ▲김민지(마인드스페이스 이사), ▲김성환(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 교수) ▲박흥철(광주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이경희(친환경자원순환센터 센터장) ▲이원재(문화연대 시민자치문화센터 센터장), ▲조은영(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팀장) ▲최혜자((주)문화디자인 자리 대표)가 참여했다. 출범식과 더불어 ESG경영 문화 확산을 위한 포럼도 개최되었다. 포럼은 이원재 광주문화재단 ESG경영위원이 ‘기후위기 시대의 문화예술과 ESG’라는 주제로 기조 발제했다. “문명전환과 다중위기의 시대에 삶의 태도로서의 문화예술이 다른 모든 영역에서 사람들의 태도와 행동을 안내하고 협
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노희용)은 다중이용시설의 안전 최우선 정책에 따라 최근 빛고을시민문화관 지하주차장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소 2기를 모두 지상으로 이전했다. 전기차 충전시설은 완속(7KW)으로 지난해 지하 1층 주차장에 설치했던 것을 이전했으며, 또한 질식소화덮개, D급 소화기 등을 비치해 전기차 화재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선제적 대응은 지난 8월 인천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사고로 차량 140여 대가 전소되고 정전, 단수, 이재민 발생 등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것을 계기로 화재 사전예방을 위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의 충전시설에 대한 인지가 용이해지고 화재 발생시 확산 가능성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노희용 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전기차 화재 문제로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관람객 이용이 많은 빛고을시민문화관 전기차 충전소를 지상으로 이전해 선제적으로 대응했다”며 “앞으로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 강화와 환경 조성을 최우선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빛고을시민문화관은 2010년 개관한 광주 대표 문화예술공간으로 지하 2층, 지상 4층으로 구성된
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경주, 이하 GICON)이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개최한 ‘2024 GICON WEEK’가 4일간 광주시민 및 기업 등 약 1,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GICON, AI로 광주의 일상을 혁신하다’라는 주제로 GICON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AI, 콘텐츠, 디지털(ICT)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19일에는 GCC사관학교 수료식이 열려 총 152명이 참석했으며, 잡매칭 행사에서는 4개 기업과 39명이 상담을 진행하고, 채용설명회에는 3개 기업이 참여해 100여명이 현장에서 상담을 받았다. 성과전시회에서는 33개의 작품이 전시·체험 부스를 통해 공개되었고, AI 융복합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 전문 컨퍼런스도 진행됐다. 이를 통해 GCC사관학교는 지역 문화콘텐츠 인재육성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며 산학관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지역 인재 육성의 기반을 마련했다. 20일에 진행된 광주디지털혁신포럼은 시민과 기업 관계자 1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돼 AI와 디지털 기술의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며 광주가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 잡고 있음을 확인시켰다. 특히 21일
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경주)이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열린 ‘지스타 2024’에서 광주글로벌게임센터 광주 공동관 부스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24’는 역대 최대 규모인 44개국 1,375개사 3,359부스로 개최되었으며, 이번 행사에서 광주글로벌게임센터는 벡스코 제1전시장에 20부스 규모의 공동관을 운영하며 광주 지역 게임 콘텐츠의 우수성을 알렸다. 광주글로벌게임센터 광주 공동관에는 ▲㈜지니소프트, ▲㈜피플러그, ▲㈜제이커브이엔티, ▲탭게임즈, ▲3DAYS, ▲메가팩토리 총 6개사가 참가하여 각 사의 독창적이고 경쟁력 있는 게임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다. ㈜지니소프트는 크로스 플랫폼 난투형 파티 로얄 게임인 ‘더스티 더비(Dusty Derby)’ 게임을 선보이며 관람객에게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하였으며, ㈜피플러그는 수집방치형 RPG 장르의 ‘AI특공대’ 게임을 선보였다.
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이강현)이 오는 25일 개관 9주년을 맞는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난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국가기관으로 개관한 ACC는 아시아 문화에 대한 교류‧교육‧연구조사와 콘텐츠의 창‧제작 등을 통해 아시아 문화예술의 가치를 창출하며 국가의 문화적 역량을 강화하는 기지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ACC는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9년간 누적 방문객 수 1,837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해에는 250만 명이 다녀갔으며, 올해 1~10월까지 방문객 수가 271만 명으로 집계돼 연말까지 방문객 수는 첫 3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개관 이후 9년간 총 1,910건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이 중 66%인 1,255건을 자체 창‧제작해 동시대 문화예술발전소로서 지평을 넓혀 가고 있다. ACC의 9주년 성과를 소개한다. ■ 융복합 콘텐츠로 문화예술의 영역 확장 ACC는 아시아 소재와 동시대 담론을 주제로 국내외 작가들과 함께 창의력을 발휘해 다양한 전시를 진행해왔다. 특히 문화예술과 디지털기술이 결합된 연구 및 실험 등 새로운 시도로 문화예술의 영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