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호정 기자 | 광주은행과 지역 우수 중소기업 CEO 모임인 ‘광은리더스클럽’이 설을 앞둔 6일 회원들의 지역사랑 뜻을 모아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재)목포복지재단’과 ‘목포시 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됐으며, 광주은행과 광은리더스클럽 회원들은 사회복지시설인 (재)목포복지재단을 비롯해 목포 소재 노인복지관 4곳(목포시노인복지관, 하당노인복지관, 하나노인복지관,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에 쌀을 비롯한 생필품과 성금을 전달했다. 광은리더스클럽은 광주은행과 함께하는 지역 우수 중소기업 CEO 모임으로 2007년에 창립해 현재 240여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김홍균 광은리더스클럽 중앙회장(남선산업 회장)은 “광주은행과 리더스클럽은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과 다양한 나눔활동을 전개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면서 “주위의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현안에 적극 대처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지역민과 광은리더스클럽 회원 여러분이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호정 기자 | 목포시가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에서 오는 8일부터 3월 24일까지 “찰나의 순간을 영원으로”라는 주제로 소장품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미술관 소장품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 작가 위상 제고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시는 지역작가 지원 ‧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구입한 신소장예술작품들을 중심으로 주제별, 사조별, 장르별 등의 연구 ‧ 기획을 통해 재해석한 소장품을 기획 전시한다. “찰나의 순간을 영원으로” 전시는 ‘삶의 풍경들’, ‘생명의 시간들’이라는 두 가지 소주제로 유한한 시·공간의 형상들을 무한한 예술로 재창조한 다양한 분야의 소장작품 28점으로 구성했다. 또한, 주변 삶의 모습과 대자연의 아름다움으로 인한 짧은 순간의 느낌과 감정들을 화면에 담아낸 작품들을 구성해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추억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예술가들이 자연과 삶의 단면을 포착하여 영원성을 내포한 정신적인 가치를 담아낸 이번 전시 작품들을 통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잊혀진 순간들을 추억하는 따뜻한 위로의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김호정 기자 | 목포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원산지 표시 위반 우려가 높은 주요 수산물에 대한 특별합동점검에 나섰다. 지난 6일, 목포시는 전라남도, 서해어업관리단, 수산물품질관리원 목포지원과 함께 전통시장 내 수산물 소매업체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합동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맞아 제수용, 선물용 수산물의 소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보호를 통해 안심 구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했다. 목포시는 원산지 미표시 및 거짓표시 등을 점검했으며, 특히 지난 7월부터 원산지표시 대상 품목으로 확대·시행된 5개 품목(가리비·방어·우렁쉥이·부세·전복)에 대한 사항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합동 점검을 통해 원산지 표기 의무 및 방법에 대한 안내하고, 앞으로도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는 수산물 유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산물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5만 원 이상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전남투데이 김호정 기자 | 목포시는 설 명절을 대비해 바가지 요금 근절 등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성수품 및 식재료 가격 급등이 예상됨에 따라 명절 연휴 소비자들이 주로 찾는 대표적인 전통시장인 중앙식료시장 및 동부시장 일원에서 개최됐다. 지난 5일에는 중앙식료시장, 6일에는 동부시장에서 목포시와 물가모니터요원, 한국소비자연맹 목포시지회 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불공정행위 (바가지요금, 끼워팔기) 근절 ▲가격·원산지 표시제 이행 ▲먹깨비·착한가격업소 이용 등 물가안정을 위한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또 현장에서 지역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행정에 반영할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성수품 및 식재료 가격 급등이 예상되어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물가안정 도모를 위해 이번 홍보 행사를 전개하게 됐다”며 “어려운 시기에 물가안정을 위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전남투데이 김호정 기자 | 박홍률 목포시장이 설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명절 경기를 살피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박 시장은 지난 6일 종합수산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항동시장, 중앙식료시장, 자유시장, 동부시장, 신중앙시장, 청호시장 등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며 고충을 청취했다. 박 시장은 “경기침체 등으로 위축된 지역경기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계기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전통시장 소비 진작, 지역사랑상품권 판매 촉진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목포시 전 공직자가 설 명절을 맞아 동부·자유·종합수산·항동·중앙식료·신중앙·청호시장 등 7개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해 홍보하고 소관 국별로 일정별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시 공직자들은 수산물 소비촉진과 함께 농축산물 장보기 실천으로 서민경제살리기에 적극 동참했다. 한편,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중앙식료시장, 종합수산시장, 동부시장, 자유시장에서는 국내산 수산물 구입시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전남투데이 김호정 기자 | 6일 정부가 2025학년도부터 의대정원을 2천 명 증원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예비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와 관련한 입장을 전했다. 김원이 예비후보는 “전남권 의대신설, 목포의대 유치를 정부가 확정하지 않은 것에 대해 답답한 심경이다. 목포시민을 포함한 200만 전남도민의 숙원사업을 도외시한 윤석열 정부를 비판하지 않을 수 없다”고 정부측을 질타했다. 이어 그는 “빠른 시일 내에 증원된 의대정원 TO에 전남권 의대 신설, 목포의대 몫을 확보할 것을 윤석열 정부에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목포의대 유치와 부속대학병원 설립 없이는 붕괴직전의 지역의료를 살릴 수 없다”고 전하면서, “전남권 의대신설, 목포의대 유치를 위해 저는 계속 맞서 싸워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전남투데이 김호정 기자 | 김대중노벨평화상 기념관(관장 김두복)은 설날을 맞이하여 2월 9일부터 2월 12일까지 정상 개관하여 소원등 만들기 '체험존과 '소원 문(moon)' 포토존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에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명절을 맞이해서 기념관을 방문하는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에게 가족과 함께 소원을 적어 한지 소원등을 만들어 보고 김대중 대통령 어록이 적힌 소원 문(moon) 포토존에서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즐거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기념관 관계자는 “김대중 대통령의 신념과 철학을 배우고 감동하는 전시에 머무르지 않고 재미있는 전통문화체험과 포토존을 운영함으로써 명절을 맞아 기념관을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김호정 기자 | 목포시가‘2024년 입식테이블 및 경사로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대비해 음식점 이용객의 편의를 증진하고 외식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2월 시작해 예산 소진시 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입식테이블은 170개를 목표로 희망업소 신청을 받고 있으며, 지원조건은 현재 좌식테이블 기준 50%까지 신청 가능(한 업소당 최대 15개)하다. 지원금액은 한 테이블(의자4개 포함)당 최고 20만원 이내이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모범․으뜸맛집 등 우수업소를 우선 지원한다. 음식점 경사로는 15개소를 목표로 희망업소 신청을 받고 있다. 지원조건은 입식테이블이 설치된 일반․휴게 음식점으로 업소당 최대 80만 원을 지원하게 된다. 단, 영업정지 이상 행정처분 진행 중 또는 처분 후 3년 미경과 업소, 영업신고 후 6개월 미만 일반․휴게음식점은 입식테이블 설치 및 경사로 설치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입식테이블 및 경사로 지원사업 보조금 지원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보조금을 지원 받은 후 3년이상 영업장을 유지해야 하며, 소유자가 변경될 경우 3년간 동 업종을 유지해야 한다. 위반할 경우 지원액 전액을 반납해야
전남투데이 김호정 기자 | 씨월드고속훼리(주)(회장 이혁영)가 지난 5일 목포시 저소득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현금 3천만원을 목포복지재단에 지정기탁했다. 씨월드고속훼리 주식회사(회장 이혁영)는 목포복지재단 이사장을 엮임했고, 평소 사랑과 나눔 문화를 몸소 실천해 오면서 저소득층, 노인, 아동․청소년, 장애인 등 다양한 취약계층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현재까지 씨월드고속훼리(주) 재단 누적 기부액은 6억 3천만 원에 이른다. 이혁영 회장은 “앞으로도 소외되는 계층이 없는 세상이 되도록 복지사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우리 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 드린다”면서 “저소득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사업비로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호정 기자 | 이윤석 목포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6일 오전 10시 목포시의회 시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이윤석 예비후보는 성명서에서 “공정한 경선을 위하여 잡음이 컸던 민주당 목포지역위원회를 사고지역위원회로 지정할 것과, 특정후보 후원회장으로 편파적 행태를 보인 정청래 최고위원의 사퇴와 불출마, 불합리한 상황에서 치러지는 민주당 목포지역 경선의 전면무효화를 요구한 바 있다”고 소개하고,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를 묵살하고 오히려 경선 참여를 배제한 데 이어 최고위원회는 아무런 통보도 없이, 절차도 없이 저를 제명했다”며 민주당의 행태를 비판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어서, “지금의 민주당은 김대중 대통령의 민주당도 아니고, 국민속의 민주당은 더구나 아니다. 당내에 오만하고 권위적인 자들이 가득하다. 그래서 그 많은 의석을 가지고도 일은 제대로 못하면서 위세만 떨고 있는 것”이라며 “오직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는 정통 민주당이라면 일할 줄 아는 사람, 싸울 줄 아는 사람을 공천해야 한다. 적어도 경선 참여마저 못하게 막지는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이 예비후보는 “목포를 위해 큰 일을 하고자 출마했다. 하지만 현재의
전남투데이 김호정 기자 | 목포시의회가 5일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하여 온정이 넘치는 명절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이번 위문은 목포시의회 의장단과 의회사무국 직원이 상동종합사회복지관을 직접 방문하고, 목포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19개소 시설에는 위문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의원들은 이날, 직접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리자 및 이용자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각종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문차복 의장은 “우리 주변에는 보살핌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 정을 나누는 훈훈하고 따뜻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의회에서도 지속적인 지원과 더불어 복지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을 돕는 나눔 문화가 끊이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호정 기자 | 페퍼저축은행은 6일 오후 7시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GS칼텍스와 맞대결을 치른다. 최근 19연패의 수렁에 빠진 페퍼저축은행이 이날 경기에서 패한다면 V-리그 여자부 최다 연패 타이기록을 작성하게 된다. 홈 코트에서 불명예를 안을 수도 있다. 현재 V-리그 여자부에서 최장 연패를 기록한 팀은 KGC인삼공사가 2012년 시즌에서 기록한 20연패가 유일하다. 페퍼저축은행은 이번 시즌 2승 24패(승점 7)를 기록해 창단 후 3시즌 연속 꼴찌가 유력하다. 산술적으로 지난해 기록한 팀 최다승(5승)에 못 미칠 가능성이 크다. 다른 팀들과 전력 차이가 크기 때문이다. 페퍼저축은행은 이번 시즌 시작 전 명예회복을 위해 국가대표 아웃사이드 히터 박정아를 영입하고, 검증된 외국인 선수 야스민을 데려와 공격력을 강화했다. 내부 프리에이전트 선수인 오지영과 이한비도 잡으며 시즌전 ‘다크호스’로 평가됐으나 박정아가 다소 부진한 공격력을 보여주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고 야스민 역시 경기력이 들쑥날쑥한 상황이다. 페퍼저축은행의 팀 공격성공률은 36.89%로 최하위다. 더군다나 수비와 블로킹도 지표가 최하위 약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페퍼저축은행은 지난해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