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나주소방서는 2024년 전라남도에서 발생한 화재·구조·구급 활동을 조명하는'소방안전 전시회'를 나주역에서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도민들에게 소방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방관들의 활약상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주소방서는 전라남도에서 발생한 주요 소방활동 사진 30점을 엄선해 전시했으며, 각 사진에는 당시의 긴박했던 출동 상황과 대응 과정이 설명되어 있어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지난해 나주를 비롯한 전남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진압 사례, 신속한 구조 활동, 구급 대응 사례 등이 포함되어 있어, 방문객들은 소방관들의 노고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전시회는 3월 3일까지 나주역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방문 가능하다.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치매 걱정 없이 건강한 노후를 돕는 2025년 100세 돌봄 관리사 40명을 위촉했다. 27일 나주시에 따르면 100세 돌봄 관리사는 초고령사회 난제인 치매 예방 및 관리를 위한 나주형 통합돌봄 시책 일환으로 마을경로당을 방문해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치매에 취약한 어르신 및 치매 환자가 물리적, 심리적으로 고립되지 않고 자신이 나고 자라 살아가고 있는 익숙한 환경과 마을에서 이웃과 함께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둔 시책이다. 돌봄 관리사는 지난 2023년 마을경로당 180곳을 지정한 100세 안심 경로당과 함께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돌봄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정착했다. 시는 올해 1월 공개 모집을 통해 노인 돌봄 및 복지 관련 자격증 소지자 총 40명(재위촉 33·신규 7)을 돌봄관리사로 선발, 최근 보건소 다목적 강당에서 위촉식을 가졌다. 이들은 주 1회 마을경로당 180곳에서 치매 예방 및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여기에 월 1회 치매환자 가정을 방문해 일상 생활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동신대학교(총장 이주희)가 최근 세계 각지에서 온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학년도 해외 우수인재 사전교육 체험학습’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체험학습은 전남 글로컬 직업고등학교 설립을 앞두고, 입학을 앞둔 해외 우수 인재들에게 한국 문화를 직접 경험하게 함으로써 원활한 한국 정착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몽골, 베트남, 인도네시아, 쿠바, 필리핀 등에서 온 7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2박 3일 동안 전라도 일대에서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하며 한국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순천 낙안읍성을 방문해 조선 시대 전통 가옥과 생활 문화를 체험하고, 전주에서는 한지 공예와 비빔밥을 직접 만들어보는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한국문화와 친해질 수 있었다. 동신대학교에서 열린 한국문화 세미나를 통해 한국문화에 대한 전문가들의 발표를 듣고 각자의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최안나 동신대 국제한국어학과 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의 글로컬 인재들에게 한국 문화를 몸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면서 “청소년들이 한국 사회에 자연스럽게 적응하고 조화롭게 성장해 전남 발전에 기여하는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한전KDN(사장 박상형)이 지난해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글로벌 마케팅 전문 기관인 미국 커뮤니케이션연맹(LACP)이 주관하는 ‘2023/24 비전 어워드’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올해 23주년을 맞은 ‘비전 어워드’는 LACP(League of American Communications Professionals)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커뮤니케이션 제작물 경연대회로 매년 20여개 국가의 1000여개 정부기관, 기업, 비영리단체에서 발간하는 경영보고서, 연차보고서 등을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 한전KDN의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표지, 정보 접근성, 이해관계자 메시지 등 8개 항목 중 6개 부분에서 총 98점(100점 만점)을 받아 2년 연속 수상했다. 또한, 참여한 보고서 가운데 LACP가 선정한 글로벌 톱 100 보고서(TOP 100 Reports Worldwide)와 기술성과 어워드(Technical Achievement Award)에도 각각 이름을 올렸다. 한전KDN은 자체 선정한 ESG 비전인 ‘사람과 환경을 WE하다’를 실천하기 위한 친환경 에너지ICT 기술 개발 성과를 비롯한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을 담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난해 극심한 일소(햇볕 데임) 피해가 발생한 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농자재 구매비용을 지원한다. 일소(日燒) 피해는 섭씨 30도 이상 고온과 직사광선에 의해 과실 표면이 강한 햇볕에 그을려 타들어 가는 증상이다. 과실이 물러지거나 심하면 괴사로 이어져 상품 가치를 잃게 된다. 전국 최대 배 주산지인 나주시는 일소 피해 배 농가의 조속한 영농 복구와 안정적인 배 수급을 위한 농자재 지원사업에 예비비 7억1천만원을 투입한다고 26일 밝혔다. 농자재 지원 대상은 배 과원 규모가 최소 1000㎡(0.1ha) 이상이면서 일소 피해가 다량 확인된 시점인 2024년 추석 이후 500kg이상 배를 출하한 농가이다. 지원 품목은 배봉지, 농약, 비료, 영양제, 교미교란제 등 5개 품목으로 내수 농가는 1ha당 30만원, 수출 농가는 1ha당 5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3월 5일까지 과원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 농가로 선정되면 6월 말까지 신청자 본인이 지정한 관내 농협에서 농자재를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시는 농자재 구매 지원을 통해 피해 농가의 생산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나주시의회는 26일 제26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하늘이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전국 교원의 60% 이상이 심각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겪고 있으며, 상당수는 정신과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 차원의 실질적 지원은 부족한 실정이다. 이러한 환경은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결국 교육의 질 저하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나주시의회는 '하늘이법'이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망이 될 것이라며 조속한 입법을 강력히 요구했다.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김철민 의원은 '하늘이법' 제정의 주요 필요성으로 다음 세 가지를 강조했다. ▲ 교원 보호 시스템 강화 현재 교육청이 운영하는 질환교원심의위원회가 형식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실질적인 보호 조치가 미비한 실정이다. 이를 법제화하여 교원의 정신·신체적 질환에 대한 체계적인 심의 및 신속한 보호 조치를 마련해야 한다. ▲ 학교 내 안전 강화 교사에 대한 폭력 및 교권 침해 사례가 증가하고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나주시의회는 26일 제26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악취 배출허용기준 관련'악취방지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나주시의회는 이번 건의안을 통해 ▲악취배출시설에서 배출되는 악취의 배출 허용 기준이 현실에 맞게 강화되도록 '악취방지법'을 개정할 것▲'악취방지법시행규칙' [별표3]에 규정된 복합악취 배출허용기준(희석배수)을 공업지역 기준 배출구는 500이하, 부지경계선은 15이하로, 기타 지역 기준 배출구는300이하, 부지경계선은 10이하로 개정할 것을 촉구했다. 건의안을 이상만 의원과 공동 발의한 조영미 의원은 “현행 '악취방지법'상 악취 배출 허용 기준은 2004년 제정 후 현재까지 동일하게 적용되어 악취가 건강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악취로 고통받고 있는 시민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악취방지법' 개정은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나주시의회는 이날 채택된 건의문을 대통령 비서실, 국회, 환경부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나주시의회는 26일 제26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벼 재배면적 조정제 철회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나주시의회는 이번 건의안을 통해 ▲정부는 재배면적을 강제로 감축하는 벼 재배면적 조정제를 즉각 철회할 것과 ▲쌀 생산 농가의 안정적 소득 보전을 위한 지속가능한 농업 정책을 수립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황광민 의원은 쌀 공급과잉 문제는 소비 감소나 수입 쌀 증가 등 복합적인 원인에서 비롯된 것인데, 이에 대한 근본적 해결에 대한 고민은 외면한 채 단순히 벼 재배면적을 감축하라는 정책은 이미 오랜 기간 벼농사를 해온 농민들의 경작 자율권, 작물 선택권 등을 침해하는 반농민적 정책임을 지적했다. 또한, “기후 위기 시대에 이상기후 현상이 빈번해질수록 쌀 생산량은 더욱 불안정해질 터인데 이러한 상황에서 벼 재배면적을 줄이는 것이 옳은 방향인지 의문이며 정부의 벼 재배 10% 감축 추진은 국내 소비량의 10%를 차지하는 의무 수입쌀에 대한 부담을 농민에게 떠넘기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부에 벼 재배면적 조정제를 즉각 철회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나주시의회는 26일 제26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를 통해 집행부의 정책 방향과 과정을 점검하고 나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9건의 안건을 처리했으며 2024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6명을 선임했다. 또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법 제정 촉구 건의안(김관용·이상만·최정기 의원 공동 발의) ▲금성산 공군부지 매입 및 사용허가 갱신 철회 건의안(김강정 의원 대표발의) ▲'하늘이법'제정 촉구 건의안(김철민 의원 대표발의) ▲벼 재배면적 조정제 철회 촉구 건의안(황광민 의원 대표발의) ▲악취방지법 개정 촉구 건의안(조영미·이상만 의원 공동 발의) 등 5건의 건의안을 의결했다. 마지막으로 조영미·홍영섭·박성은·박소준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재남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나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단순한 일정의 변경이 아닌, 우리의 책임과 사명을 다하고자 하는 뜨거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올해부터 고혈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중증질환 합병증 검사 비용을 지원한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민간의료기관 5곳과 협력을 통해 30세 이상 고혈압, 당뇨병 등록 환자 110명을 대상으로 합병증 검사 비용 5만원 쿠폰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검사비 지원은 고혈압, 당뇨병 환자들의 주 합병증인 심뇌혈관 및 신장 질환, 백내장 등을 사전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돕고자 마련했다. 신청 대상은 관내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30세 이상 고혈압, 당뇨병 환자로 보건소·보건지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의료급여수급권자, 방문 보건 및 만성질환 등록·관리대상자, 보건사업 참여 의료기관 이용자 등 순으로 검사 쿠폰을 선착순 지급한다. 쿠폰 수령 환자는 한가람내과, 센트럴내과, 속편한내과, 이상곤연합내과, 아이안과의원 등 협약의료기관 5곳에서 합병증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검사항목은 신체 계측, 혈액검사, 미세단백뇨, 경동맥 초음파, 당화혈색소, 심전도, 안저검사 등이며 지속적인 사후관리도 받게 된다.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실무 중심 교육으로 농업인 창업 꿈 실현 돕는다 전라남도 나주시는 최근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농업인가공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하고 7회에 걸친 실무 중심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 1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HACCP 위생 법규, 온라인 마케팅, 가공 실습, 창업 코칭 등 실질적인 창업 준비에 필요한 내용을 다뤘다. 동수동에 위치한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498㎡ 규모로 습식·건식·떡·과자 가공실을 갖추고 있으며 55종의 가공 기계를 활용해 잼, 침출차, 건조식품, 떡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또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2~4회씩 예비 창업 농업인을 위한 교육을 운영해 왔으며 2024년까지 총 239회, 42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 가운데 14명이 실제 창업에 성공하며 지역 농산물 가공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도 가공센터를 활용해 직접 가공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자격을 얻어 창업 기회를 넓혔다. 교육을 수료한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나주소방서는 24일 관내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나주소방서 예방안전과는 겨울철을 맞아 계절적 특성과 건축물 구조, 안전환경 변화, 최근의 사회적 이슈 등을 반영해 안전점검에 나섰다. 점검 대상은 숙박시설 16개소이다. 주요 내용은 ▲소방시설 유지ㆍ관리 적정 여부 확인 ▲피난 방화시설 등 유지ㆍ관리 적정 여부 확인 ▲화재 예방 컨설팅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화재안전조사에서는 숙박시설을 점검해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요소들을 확인했다”며 “단발적 확인에 국한하지 않고 관계인들의 자율적인 안전 관리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점검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