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발대식 및 안전속도 5030 홍보

발대식 이후 녹색어머니회 회원 30명(회장 임기숙)과 경찰관들은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봉사활동도 전개하였다/곡성경찰서 제공

[전남투데이 이재진 취재본부장]곡성경찰서(서장 김남희)는 23일 곡성중앙초등학교 앞에서 녹색어머니회 발대식 및 안전속도 5030  켐페인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 이후 녹색어머니회 회원 30명(회장 임기숙)과 경찰관들은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봉사활동도 전개하였다.김남희 경찰서장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스쿨존에서 속도를 줄이고, 운전자들의 안전속도 의식이 중요하다”고 하였다 

 ※ 보조자료 : 안전속도 5030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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