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임채균 기자】광양시는 지난 3일 광양버스터미널이 정상 운영됨에 따라 2019. 11. 1.부터 임시터미널로 사용했던 인동숲 주차장을 당초 시설로 복원해 오는 26일부터 공영주차장으로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사업비 1천만 원으로 어린이보호구역 휀스 20m, 주차구획 차선도색 57면, 카스토퍼 114개, 볼라드, 요금정산기 등 시설물을 정비하고 있다.
【전남투데이 임채균 기자】광양시는 지난 3일 광양버스터미널이 정상 운영됨에 따라 2019. 11. 1.부터 임시터미널로 사용했던 인동숲 주차장을 당초 시설로 복원해 오는 26일부터 공영주차장으로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사업비 1천만 원으로 어린이보호구역 휀스 20m, 주차구획 차선도색 57면, 카스토퍼 114개, 볼라드, 요금정산기 등 시설물을 정비하고 있다.